102.7M 2025-05-2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중앙로4길 12
033-442-4013
화천시장은 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자리한 전통적인 재래시장이다.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나고 북으로 올라가지 못한 실향민들이 모여서 세운 시장이다. 화천시장은 철골 폴리카보네이트 시트 건물로 10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대부분 깨끗하고 깔끔하게 단장되어 양쪽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점들은 청정지역 화천에서 직접 생산되는 특산물과 농수산물 등을 판매하며 이외에 의류, 잡화,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군부대가 많은 지역 특성상 군인백화점도 있어 필요한 군필품들을 사러 오는 군인들도 눈에 많이 띈다. 시장 내에는 화천지역 맛집으로 소문난 중국집도 있고 순대국밥, 감자탕, 20년 전통의 만두 맛집 등 맛집들도 많아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식도락의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매년 1월 초에 열리는 산천어축제 때에는 산천어를 잡거나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들이 많아 축제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이곳 시장을 많이 찾는다. 화천시장은 버스터미널, 농협, 롯데리아 등이 있는 화천읍의 중심 시내에 위치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시장 뒤편으로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도 편리하다. 시장 주변 볼거리로 화천대교가 있는 강가 쪽 공원, 화천오일장, 교차로 회전 탑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화천시장은 강원도 화천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곳으로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202.4M 2023-08-10
쌩쌩 바이크와 통통 오리배 타고 북한강에서 신나게 즐기는 산소길, 오늘만큼은 나도 토고미마을 자연학교 1학년이 된다.
286.2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중앙로 34-9 신 천일막국수
신천일막국수는 38년 역사를 자랑하는 화천의 막국수 맛집이다. 이 집의 막국수는 물과 비빔을 구분하지 않는 스타일로, 원하는 만큼 육수를 부어 먹으면 된다. 수육은 부추무침이 곁들여서 나오는데, 이 부추무침이 야들야들한 수육에 잘 어울린다. 빈대떡은 두툼하고 바삭 쫄깃한 식감으로 추가 주문을 부른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화천 막걸리도 기회가 된다면 맛보아야 한다. 수육이나 빈대떡에 함께 먹기 좋다. 평소에는 가게 앞과 부근에 주차하면 되는데 화천시장의 오일장 날은 주차가 어렵다.
313.9M 2025-11-05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상승로2길 25-10
화천군에 위치한 산천어시네마는 최신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대도시 주민과 문화적으로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주민 및 군 장병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공간이다. 넓은 주차장과 인근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가족 및 친구와 연인과 함께 언제든지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시설이다. 125석 1개관으로 구성된 영화관은 큰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매점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355.2M 2025-12-16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상승로3길 22
화천교육도서관은 1990년 12월 22일 화천군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한 이후, 2013년 화천교육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도서관은 총 3개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종합자료실, 휴게실, 2층에는 문화교실과 동아리실, 프로그램실, 서고, 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자리하며 각 층마다 다른 주제의 자료실과 열람실을 운영하고있다.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평생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 군민의 문화적 소양과 여가선용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발하며 제공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자도서관과 국가전자도서관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전자책과 학술논문을 검색할 수 있다.
436.7M 2025-07-24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산수화로 10
화천 산타클로스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은 산타클로스의 고장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우체국의 대한민국 본점이다. 이곳에서는 산타할아버지에게 365일 언제나 편지를 보낼 수 있다. 희망하는 모든 소원을 담아 편지를 작성해 10월 말까지 접수하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핀란드에서 발송하는 산타할아버지의 답장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크리스마스쿠키 만들기, 공예품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고, 핀란드 산타우체국에서 온 인형 및 엽서 등 기념품 구입도 가능하다.
465.8M 2025-10-2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6코스 미륵바위길’ 은 한적한 시골길을 지나 본격적으로 화천시내를 관통하는 코스이다. ‘물의 나라, 화천’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강가에 난 길을 따라가며 산천어축제장도 들르게 된다. 화천 주민들이 소원을 빌었다던 미륵바위가 이 코스의 종점이다. 주요 지점 : 산천어밸리 -> 토고미마을 ->산천어축제장 -> 미륵바위
465.8M 2025-10-2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7코스 화천 한묵령길’은 계속해서 강가로 난 길로 코스가 이어진다. 특히 이 코스에선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화천수력발전소, 꺼먹다리와 같은 전쟁 유적지를 거쳐 가게 된다. 전쟁의 참상을 공부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유익하다. 주요 지점 : 미륵바위 → 꺼먹다리 → 딴산폭포 → 한묵령 정상
630.1M 2025-12-03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춘화로 3337
화천박물관은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2006년에 화천민속박물관으로 개관했으며, 2017년 화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살기 좋은 화천은 사람들이 일찍이 터를 잡아 살았기에, 북한강 물줄기를 따라 수많은 선사시대 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특히 4대강살리기 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문화재 발굴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를 비롯한 철기, 한성백제 시대의 유물이 다량 출토되어 고대 문화 보고의 고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천박물관은 북한강 상류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유물 6,000여 점을 비롯해 산촌의 민속 생활 모습과 1,000여 점의 민속자료, 분단 관련 자료 등 화천의 역사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총 3층으로 1층에는 민속자료 기증자료 전시실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꼼지락 배움터와 지역 내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뮤지엄샵 마루, 한국적인 인테리어와 자연 친화적인 나무 마루로 단장한 어린이 한실 도서관과 트릭아트와 포토존이 있다. 2층 전시실에는 고고 자료전시실, 화천의 민속문화, 한국전쟁과 화천이라는 주제로 나뉘어, 화천 지역에서 출토된 선사 및 삼국시대 유물 700여 점을 비롯해 산촌 문화와 한국전쟁 및 분단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야외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과 너와 지붕 정자, 연자방아 등 다양한 시설물들이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에서는 시기별로 문화유산 답사교실, 역사문화교실, 어린이 박물관학교 등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누놀이, 제기 만들기 등 상설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696.7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춘화로 3370
위라리칠층석탑은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고려시대 7층 석탑이다. 발굴 당시 기단부와 3층까지는 원형을 유지하였으나, 4층부터는 옥신을 잃고 옥개석만 남아 있었다. 기단 부재, 탑몸돌, 지붕돌 등이 사방에 흩어져 있던 것을 수습하여 다시 세운 것으로, 지붕돌과 탑신의 1 ·2 ·3층의 몸돌은 원래의 것이고 4층 이상의 몸돌은 1975년 복원할 때 보충한 것이다. 탑의 형태는 커다란 바닥돌 위에 7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의 몸돌은 각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새겨놓았고, 2층은 1층에 비해 큰 폭으로 높이가 줄어들다가 그 이후부터는 아주 조금씩 줄어들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3단씩이며,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 네 귀퉁이에서 살짝 치켜 올라갔다. 꼭대기에는 머리 장식이 모두 없어지고 둥근돌 하나만 남아 있다. 규모만 작을 뿐, 탑신의 몸돌에 기둥을 조각한 것이나 지붕돌 받침이 3단인 점 등이 남계원칠층석탑과 매우 비슷한 양식과 수법을 보이고 있어 두 탑의 제작연대가 비슷한 시기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