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수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북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수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수원

전북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수원

0m    18675     2024-01-1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칠연로 607

무주 구천동계곡을 품고 있는 덕유산 국립공원이 있어 사계절 관광을 즐길 수 있고, 태고의 신비와 전설을 간직한 칠연폭포를 따라 천연기념물 수달과 반딧불이 등이 서식하는 곳으로 생태관광의 최적지로 손꼽히는 곳에 자리하였으며, 또한 주변에 삼국시대 신라인과 백제인이 내왕하였다는 나제통문, 조선의 고사로 유명한 적상산, 스키장이 있는 무주리조트도 있다. 자연생태가 파괴.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과 자연관찰 등이 용이 하다.

주은 자연휴양림

주은 자연휴양림

10.2 Km    1943     2023-04-27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덕유월성로 1642

거창군에 위치한 주은캠핑장자연휴양림은 월성계곡을 두르고 있으며, 산림이 우거져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그늘진 곳에서 야영을 즐길 수 있고, 또한 계곡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치목삼베마을

치목삼베마을

10.2 Km    2268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치목길 83

적상산 동남쪽 양지 바른 곳에 위치하며 적상산 산성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남쪽으로 우뚝 솟은 단지붕과 그 주변의 울창한 수림이 풍치를 이룬다 하여 치목(致木)이라 하였다고 한다. 치목마을 뒷산 깊은 계곡에 위치한 송대폭포를 지나 양수발전소 상부댐에 오르면,조선실록을 봉안했던 적상산사고가 복원되어 있고,더 위로 올라가면 본래 사고지 수호를 위해 건립되었다가 1949년 여순사건의 병화로 불타버린 흔적만 남은 호국사지에 안국사(安國寺)가 이건되어 있다.

(주)밀모 빨강치마 야영장

(주)밀모 빨강치마 야영장

10.4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밀모길 79-30

무주 밀모 빨강치마 캠핑리조트는 각 계절마다 운치있는 풍경을 자랑한다. 오른쪽으로는 무주리조트의 설원을 감상할 수 있고, 정면으로는 적상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야영장의 명칭은 지역 이름인 '밀모'에, 적상산을 상징하는 '빨강치마'의 뜻을 품고 있다. 적상산은 '가을에 단풍이 들면 그 형상이 빨간치마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야영장은 글램핑과 카라반 캠핑장, 오토캠핑장, 가족호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 건물에는 한우식육식당이 있어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며, 커피숍에선 차 한 잔의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지하에 노래방도 있고, 2층엔 당구장, 탁구장이 있으며 스크린 골프장도 있다. 또한 대형 수영장엔 어린이들을 위한 미끄럼틀이 있고, 모래놀이터엔 각종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농구장, 족구장도 구비하고 있다.

mujuresortel(무주리조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mujuresortel(무주리조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5 Km    97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구천동로 878
063-322-0770

무주리조텔은 무주덕유산리조트 인근에 위치해있다. 높은 고도에 있는 만큼 맑은 공기와 계곡 소리에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감각적이고 모던하게 꾸며진 객실과 깨끗하게 세탁된 최고급 침구류가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산책과 겨울철 스포츠를 위한 여행객을 위해 든든한 조식을 제공하고, 조식 이외의 시간에는 한식당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된다.

영각사(함양)

10.5 Km    18931     2023-11-14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덕유월성로 567

신라 헌강왕 3년(877) 심광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폐사된 절을 세종 31년(1449) 원경 스님이 중창한 이후 몇 차례의 중수를 거쳤고, 순조 34년(1834) 불의의 화재로 화엄전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전소되었으며, 고종 23년(1886) 강용월 대사가 중수한 후 많은 불제자를 배출하였다. 6.25전쟁 당시 산신각과 창고만 남기고 전체 건물 및 화엄경판 81권 3,284판과 법망경 2권 각판 68매까지 모두 소실되었다. 소실된 화엄경판은 설파 상언대사가 감수하여 만든 것으로 문화재급의 가치가 있는 유명한 것이었다고 하며, 1959년 해운 스님이 화엄전과 1966년에 극락전을 복원하여 지난날의 모습을 되찾아 수행 도량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외구천동 지구

10.5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대평길 16

수심대/파회 수심대와 파회는 중생대 백악기의 화산활동 으로 형성된 유문암질 응회암이 분포하며, 이들 암석의 오랜 풍화와 침식으로 험준한 절벽과 하천 바닥의 평평한 지형이 만들어져 현재와 같은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수심대와 파회를 따라 크게 굽이쳐 흐르는 하천은 이들 지질명소의 대표적 경관자원이다. 나제통문 과거 백제와 신라의 경계이자, 두 나라의 관문으로 알려진 나제통문은 일제감정기에 물자의 수송 등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굴이며, 주변에서는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등을 관찰할수 있다. 나제통문이 위차한 산과 하천은 예로부터 주변 지역의 교류에 걸림돌이 되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이로 인해 통문 양쪽 지역의 언어, 생활풍습 등의 차이를 발생시켜 독특한 문화를 형성케 하였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설국[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설국[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5 Km    653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원삼공2길 9-7
063-324-2220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설국은 펜션형 리조트다. 3층 높이의 최고급 목조 구조로 이루어진 숙소는 눈 내린 겨울에 자연과 어우러져 운치가 최고조를 이룬다. 스키장이 3분 거리에 있어 레포츠를 즐기기에 좋고, 인근에 덕유산과 편도 30분 거리의 산책코스가 있어 자연과 함께하기도 좋다. 대부분 객실은 복층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무주 신풍령약수터

무주 신풍령약수터

10.5 Km    2287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신풍령 약수터는 빼재 고개 상층부의 도로 옆에 있는 곳으로 무주군민은 물론 구천동 탐방객과 인근 경남 거창군, 경북 김천시, 대전광역시, 충남지역, 대구광역시 등 여러 지역 사람들이 연중 이용하고 있다. 물맛이 좋기로 널리 알려져 이용객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찾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약수터 주변 환경관리 및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신풍령 약수터는 수려한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청정 무주를 한껏 뽐내며 찾는 이들에게 몸과 마음 모두를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자연 쉼터가 되고 있다.

무주 삼공리 반송

무주 삼공리 반송

10.6 Km    2873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산31

무주 설천면 삼공리에 위치한 반송으로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반송의 높이는 17m이고, 가슴둘레 5.3m, 수관의 너비는 동서 14.3m, 남북으로 16.4m인데,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땅 위 50㎝ 부근에서 5개의 큰 가지가 분지(分枝)되었고, 지상 2m 높이에서는 가지가 여러 개로 갈라져 고르게 뻗고 자라서 부채꼴의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나무과에 딸린 소나무 품종이며 학명은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s Uyeki다. 상록이엽침엽교목(常綠二葉針葉蕎木)으로 자웅일가(雌雄一家)이며, 구과(毬果)는 꽃이 핀 이듬해에 맺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적송(赤松) 또는 육송(陸松)이라고 한다. 1983년 겨울, 동해(凍害)로 인해 육중한 가지가 찢어지는 외상을 입었는데, 이듬해 지상 1.5m와 4m 높이에 쇠고리로 서로 묶어 중량에 의해 가지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외과수술을 하였다. 나무는 보안마을에 횡천면(橫川面, 현재의 설천면)의 치소(治所)가 있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도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오래전 마을에 살던 이주식(李柱植)이라는 사람이 근처에서 자라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심었다고도 한다. 지역에서는 구천동을 상징하는 나무라고 하여 구천송(九千松)이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