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Km 2025-07-30
전라남도 순천시 연향상가길 31
061-723-2392
고풍스러운 한옥 스타일의 건물로 지어진 숯불갈빗집 명지원은 순천의 음식 명소로 유명하다. 명가답게 천연 양념만을 고집하며 시골에서 직접 메주를 쒀서 담은 된장만을 사용한다. 숯불은 참숯만 사용하고 독특한 맛을 내기 위해 구리 석쇠로 고기를 구워내기 때문에 숯불향과 어우러져 최상의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고기는 한우 1등급 축협 고기만 사용한다. 주차장이 넓어 관광객을 맞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18.5Km 2025-06-26
전라남도 순천시 기적의도서관2길 18
061-722-9944
각종 고발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음식점은 모두 상호를 가리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한다. 거기에서 벌어지는 일이 결코 떳떳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순천의 몇 안 되는 ‘제대로 된’ 레스토랑 중 한 곳인 하늘지기는 아주 선명하게 그 이름을 보여주었다. “모범 사례로 소개됐거든요. CCTV로 주방을 공개하고 신선한 재료를 언제나 깔끔하게 관리하기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문계원 사장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우수사례발표회에서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자부심 가득한 표정이다. 충분히 자랑할 만한, 아니 더 많은 사람에게 광고해야 할 일이다. 물론 내세울 것이 단지 깨끗함에 국한되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하늘지기의 진가는 맛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소스 개발을 위해 엄청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사과와 양파, 당근 등 갖가지 채소를 우려낸 소스는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자신 있습니다.” 문 사장이 직접 개발한 소스는 실로 매력적이었다.
18.5Km 2025-12-01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산 144
정금차밭은 하동에 위치해 섬진강과 화개천이 가까이에 있어 안개가 많고 다습하며 밤낮의 기온 차가 커서 차를 재배하기에 좋은 자연조건을 갖춘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차밭 맨 꼭대기에는 ‘단금정’이라는 정자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은 차밭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고의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며 녹차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녹차밭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차시배지에서부터 정금차밭까지 2.7km 코스의 산책길인 천년차밭길을 걸어도 보는 것을 추천한다.
18.5Km 2025-01-22
전라남도 구례군 섬진강대로 4310-46 쉬리팬션
010-4583-8255
쉬리펜션은 피아골 계곡과 섬진강을 바라보며 지리산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복층 펜션으로 총 6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푸르지오와 해비치 객실은 독채로 독립되어 있고, 해비치 객실에는 노천탕욕조가 있다. 객실 앞에 모두 개별 텐트가 설치되어 캠핑 감성의 독립된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큰 매력이다. 넓은 테라스에서 만끽하는 확 트인 전망이 힐링을 선물한다.
18.6Km 2025-08-13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청암계곡은 청학동 계곡 아래 묵계저수지에서 하동호를 거쳐 횡천면 삼거리까지 20㎞에 이르는 계곡이다. 하동호 아래쪽의 하류 구간 계곡은 상대적으로 넓고 평탄하며 주변에 농경지가 펼쳐져 있지만 묵계저수지에서 하동호까지는 계곡이 좁고 하천 바닥이 암석으로 되어 있으며 유로는 S자 형태로 흐른다. 청암계곡은 깎은 듯한 벼랑에 엉켜있는 태고의 수목과 기암괴석은 넓은 분지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다. 여름이면 풍부한 수량의 깨끗한 물줄기가 바위와 어우러져 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는 이들을 만족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가을이면 단풍이 깊게 물들어 있는 계곡의 풍치는 절경이다. 하동댐 아래에는 야영지와 함께 운동장, 공중화장실, 공원 등을 조성되어 있다. 백바위로 둘러싸인 백암동천은 계곡이 깊고 물이 맑으며 주변에는 민박 등의 숙박시설이 즐비하여 찾을만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계곡 끝에는 청학동이 있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예절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이색적인 관광코스가 될 수 있다.
18.6Km 2025-11-12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
하동군 대도마을 어촌체험마을은 원래 무인도였으나, 1690년 남해군 이동면에 거주하던 장수 이 씨 부부가 정착 개척하였다. 본 마을은 처음에 띠섬이라고 불리었고 서면에 속하였으나, 1820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하동군 남면, 1934년에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로 개칭된 마을이다. 대도어촌체험마을은 본섬 1개와 무인도 7개로 형성된 마을이다. 하동군 노량수협 앞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들어가면 작고 나타나는 아담한 섬이 대도 어촌체험마을이다. 대도 어촌체험마을은 현재 도서특화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동군과 주민들이 물놀이장, 농섬연결교, 모래사장 등을 조성하였다. 갯벌체험 및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18.6Km 2025-08-28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도길 122
하동 유일의 유인섬인 대도는 약 300여 년 전 조선조 숙종 때(1700년경) 남해섬에 살고 있던 장수 이 씨 부부가 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중 갑자기 풍랑을 만나 떠밀려 온 곳으로, 이들 부부가 터를 닦고 살기 시작하면서 유인도가 되어 현재 장수 이 씨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1일 6회가량 대도로 갈 수 있는 배편이 운행 중이며, 매년 7월 ~ 8월이면 물놀이시설이 운영되며, 갯벌체험, 해양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섬이다. 대도는 본도 1개와 무인도 7개로 이루어진 섬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나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고 있다.
18.6Km 2025-03-19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해광로 175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미강서원은 조선시대 학자인 매곡 배숙(1516~1589)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이후 서원철폐령 등의 두 차례 철거에도 불구하고 다시 현재 위치에 재건됨으로써 산수에 노닐면서 도의를 추구했던 배숙의 인문정신을 음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사적 의의가 있다. 입구에서 돌계단을 올라 척강문을 지나면 미강서원이라는 현판이 달린 강당이 자리한다. 강당을 돌아 내삼문을 지나면 배숙을 배향하는 명덕사가 있고, 명덕사 왼쪽에 배숙의 묘가 있다. 주변에 볼거리로 순천시 가을철 대표 축제인 ‘순천만 갈대제’가 순천습지와 순천만 인근지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18.6Km 2025-10-23
전라남도 순천시 대석1길 27 해정
순천에서 유명한 회 정식집인 자산어보는 2층 건물 전체가 모두 횟집으로 규모가 꽤 크다. 식당 내부는 넓고 모두 룸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각 룸에는 섬 이름이 붙여져 있다. 좌식 룸과 입식 룸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식사나 단체 회식하기에 좋다.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고 예약할 때 미리 메뉴도 주문해야 한다. 생선회 종류 중 가장 인기 있는 한려수도는 가장 먼저 초밥과 전복구이 등이 나오고 메인 음식인 활어회 뒤로 떡갈비, 잡채, 홍어회가 나온다. 매운탕과 맑은탕 중에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식사까지 총 5차례의 상차림이 제공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안심식당이다.
18.7Km 2025-10-23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357
멋진 뷰를 자랑하는 더로드 101은 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 끝자락에 있다. 심플한 돌담과 꺾어진 소나무가 인상적인 입구로 들어서면 압도적인 정원이 펼쳐진다. 시그니처 메뉴는 지리산 라테, 매실에 모히또 등이 있고 다양한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다. 보존제나 산화제가 들어있지 않은 빵은 되도록 빨리 먹는 게 제일 맛있지만 자율 포장대가 있어 남은 빵을 포장해 갈 수 있다. 매장 한편에는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 등의 여러 상품을 같이 판매하고 있다. 식물과 연못이 있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지리산 뷰가 특히 장관이고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대형 카페인만큼 실내와 실외에 모두 테이블이 많고 단체석도 충분히 있다.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터가 따로 있어서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