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테마과학·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얼테마과학·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얼테마과학·박물관

한얼테마과학·박물관

13.4 Km    33545     2023-03-20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대신1로 298
031-881-6319

여주 대신면 옥촌리 폐교된 분교터에 자리잡고 있는 한얼테마과학·박물관은 지하철 1호선 안에 유물 보관작업을 시작해 과학문화관, 전적유물관, 고문서유물관, 카메라유물관, 의학유물관 그리고 산업디자인유물관 총 7개의 박물관으로 이루어진 세계최초의 박물관 단지이다.

오시며가시며

오시며가시며

13.4 Km    1     2024-03-28

충청북도 충주시 중방곡길 56

오시며가시며는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오전 5시에 문을 열어 여행길에 아침 식사를 하기 좋은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한우 암소 구이이며 그 밖에 쇠고기뭇국, 우거지탕, 돼지 두루치기, 우리 집 된장찌개, 청국장 등을 맛볼 수 있다. 감곡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소피아그린CC, 스카이 어드 벤처가 있다.

유알마인

유알마인

13.7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912

유알컬쳐파크는 자연주의 "건축가 이형호"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담아 설계한 감성 넘치는 공간으로 문화와 예술인에 공연활동을 지원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감동과 의미를 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반려견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in 사운드포커싱홀은 소리를 과학적 원리로 적용한 세계 유일의 건축물로 음향장비 없이 공연이 가능한 야외공연장입니다. 유럽의 원형극장 등과 비교될 수 없는 최적의 잔향과 볼륨으로 최상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특허출원 된 건축구조물"입니다.in 유알마인은 최고급커피와 친환경, 유기농 디져트를 드실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아트카페 입니다유알컬쳐파크 내에는 실외수영장이 있는 독채형풀빌라와 공연, 세미나, 아카데미, 모임등을 할 수 있는 실내 다양한 공간과 스토리가 있는 야외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들이 함께합니다.

유알컬처파크

유알컬처파크

13.7 Km    1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912

강원도 원주에는 세계 유일의 소리건축물로 특허를 따낸 건축물이 있다. 세계 이탈리아 오페라 대가인 마우리치오 피코니(Maurizio Picconi)가 〔유럽에서 시작된 음악이 한국에서 완성됐다〕라며 극찬한 UR컬쳐파크다. 자연을 최대한 헤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설계, 건축한 유알컬처파크에는 유럽 원형극장을 연상시키는 대형 야외공연무대인 사운드포커싱(Sound Focusing Hall)이 있다. 별도의 음향장비 없이 자연 그대로의 공명을 이용하여 원음을 감상할 수 있는 이 곳은 건물을 둘러싼 유리판이 소리의 초당 이동 거리인 340미터만큼 떨어져 있어, 중심에서 시작된 소리가 유리판에 반사되어 되돌아오면서 증폭되는 원리를 이용하였다. 유알컬처파크를 찾은 국내외 음악가들과 방문객이 순수한 원음의 감동을 느끼며 감탄한 이유이다. 또한 이 곳은 open stage로 예술가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의 대표이자 자연주의 건축가인 이형호 대표는 이 곳이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지 않고 서로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열린 광장의 모습이 되기를 바란다〕 밝히기도 했다. 유알컬쳐파크는 사운드포커싱 외에도 카페 '유알마인'과 숙박시설 '유알풀빌라'를 갖추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알풀빌라는 자연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독채형 구조로 지하수로 채워진 수영장과 바비큐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카페 유알마인에서는 사운드스페이스 원형뷰와 워터 스페이스뷰를 감상하며 최고급 원두를 즐길 수 있다. 반려견 동반객은 야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 공연, 세미나, 아카데미,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실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매달 새로운 공연 소식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알풀빌라펜션

유알풀빌라펜션

13.7 Km    10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912-1

최고의 휴식을 원하신다면, 최고의 시설을 갖춘 UR POOL VILLA숲이 울창한 풍경 속 힐링 공간 자연과 하나되는 휴식이 기다린다. 모든 객실이 완벽한 독채형 구조로 내집 같은 편안한 휴식을 누리실 수 있는, 반려견 동반 가능한 유알풀빌라펜션이다.

흥법사지

13.8 Km    2361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 신라시대의 사찰터, 흥법사지 * 흥법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이었으나 지금은 없어졌고 사지에는 흥법사지 삼층석탑과 진공대사탑비의 귀부와 이수가 남아 있을 뿐이며, 사찰터 주변 일대는 농경지로 변했다. 고려사 세가 태조 23년조에 ''왕사충잠사수탑우원주영봉산흥법사친제비문''이라는 기록이 있다. 충잠은 진공대사의 속명으로 신라대 사람인데 당나라에 가서 수도하고 돌아와 고려 건국 후 태조의 왕사가 되었다. 태조 23년(940)에 입적하자 태조가 비문을 친찬하였다고 하였으나, 고려 초기에 이미 이곳에 흥법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흥법사지의 유물과 유적 * 흥법사지에는 국보 傳 흥법사 염거화상탑, 진공대사탑 및 보물 부석관, 보물 진공대사탑비 귀부 및 이수, 보물 흥법사지 삼층석탑이 있었으나, 이중에서 국보 傳 흥법사 염거화상탑, 진공대사탑 및 보물 부석관은 1931년 일본인들에 의해 강제로 일본에 반출되었다가 경복궁 경내로 옮겨졌으며, 2005.10 .28.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개소되면서 경내에 보관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흥법사지 삼층석탑과 진공대사탑비 귀부 및 이수만이 옛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산한 가을에 즐기는 폐사지여행

스산한 가을에 즐기는 폐사지여행

13.8 Km    1477     2023-08-08

강원도 원주는 충주에서 여주로 이어지는 남한강길이 펼쳐진다. 남한강은 한양으로 가던 큰 뱃길로 물길을 따라 물산이 발달하고, 고려시대부터 큰 사찰이 들어섰다. 흥법사지, 법천사지, 거돈사지는 옛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만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려인들의 손길이 그대로 베어 있는 부도나 탑의 흔적은 폐사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A&J오토캠핑장

A&J오토캠핑장

13.9 Km    1     2023-10-2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산56-3

A&J오토캠핑장은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에 위치하고 있는 오토캠핑장으로 2014년 새롭게 단장해 시원한 계곡에 자리 잡고 있다. 가족 단위의 캠핑장으로 안성맞춤인 곳으로 주차 여건이 좋고 계곡 옆으로 울창한 수림을 자랑하는 자연과 접할 수 있어 캠핑장으로 최적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 가까운 곳에 오크밸리 골프장과 간현유원지 레일바이크가 있다.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신륵사관광지

신륵사관광지

1.4 Km    26038     2024-04-29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신륵사는 아름다운 경관과 많은 유물·유적들을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고, 고려 우왕 2년(1376년)에 나옹선사가 입적하면서 유명한 절이 되었다. 신륵사를 일명 "벽절" 이라 부르게 한 다층전탑이 묵묵히 여강을 굽어보고 있으며, 나옹선사의 당호를 딴 정자 강월헌(江月軒)에서는 그 옛날 시인 묵객들이 시 한 수를 읊고 있는 것 같다. 신륵사는 남한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유물 등 볼거리를 기반으로 1977년에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이후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고 있다.

충주 강천리 석불입상

충주 강천리 석불입상

13.9 Km    15049     2024-04-30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강천리

충주 강천리 석불입상은 조선 시대의 석조 여래 입상이다. 이 석불은 불신이 네모난 평판석에 가까우며 옷 주름의 조각이 소략한 상이다. 얼굴은 마모가 심하여 정확한 모습을 알 수 없으나, 둥근 눈과 작은 코를 볼 수 있다. 원래는 인근의 산 중턱에 2기가 있었다고 하나 1기는 보이지 않고 1기만 잡초가 많은 수풀 속에 방치되어 있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돌로 쌓은 나지막한 축대 위에 시멘트로 기단을 만들어 그 위에 두었다. 2기가 있었다면 사찰에 모신 불상이 아니라 당 신앙이나 풍수 비보 목적 또는 민간에서 미륵으로 모신 민불일 것이다. 강천리 서음마을 뒤쪽의 깊숙한 곳에 있으며 나무로 둘러싸인 길가에 있어 찾는 이들이 많지 않은 곳이다. 서음마을 주변에는 기왓조각이 산재해 있으며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불상이지만 고려 시대의 지방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