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응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응천공원

응천공원

10.5 Km    0     2024-04-24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병암리 773

응천공원은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있다. 공원에는 하천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많은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어 여름철에 자연적인 그늘이 만들어진다. 공원은 나들이 장소로 유명하다. 텐트나 타프를 설치하고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 봄에는 응천십리벚꽃길에 많은 인파가 봄꽃놀이를 즐긴다.

생생마을여행사

10.5 Km    0     2024-01-24

충청북도 음성군 오신로342번길 27

생생마을여행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마을을 꿈꾸는 충북 음성군 생극면 지역 주민들이 만든 생태탐방전문 여행사다. 주민이 직접 주도하여 우리 지역만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별 생태환경과 이야기를 엮어 여행상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든 활동이 중단 되었을 때 지역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지역의 동식물 사진과 어르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집한 마을 역사와 전설 등 생극면의 자연환경과 옛 삶의 흔적들을 '생생가이드북: 음성군 생극면 생태환경 이야기'으로 발간했다. 생태관광을 주제로 2021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생태마을탐방 1탄 안터마을 편'을 절찬 판매중이다. 이야기가 있는 마을 산책을 통해 동물농장에 들러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원장님을 만나고, 약초꾼이 만든 비밀 효소터널과 꽃사과효소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꿈뜨락 정원사를 만나 아름다운 정원탐방을 진행한다. 숲속을 거닐 며 자연 속 숨은 보물 찾기를 하고 300년 된 고택에서 한방족욕과 맛있는 가정식 자연밥상을 즐기는 여정이다. 이 외에도 <우리마을에만 있다 생태탐방 여행시리즈>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와 체험, 휴식까지 겸비한 마을별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생마을 여행사는 마을을 찾는 이들이 시골마을의 정을 느끼고, 다시 오고 싶은, 체류하고 싶은, 지속가능한 마을여행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다.

아리지 컨트리클럽

아리지 컨트리클럽

10.6 Km    2     2023-02-17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아리지그린길 68

아리지 CC는 2007년에 오픈한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컨트리클럽이다. 아리지 CC는 해님, 달님, 별님의 코스, 27홀로 이루어져 있다. 페어웨이는 중지, 그린은 벤트 그라이스를 사용하였다. 좁은 코스와 이어져 있는 벙커와 해저드는 공략 난이도를 상승시켜 골퍼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퍼블릭 골프장으로 저렴한 가격과 흥미진진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시그너스CC

시그너스CC

10.7 Km    1     2023-02-22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중방곡길 57-44

시그너스CC는 충북 충주시 양성면 중전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27홀로 이루어져 있다. 코스별로 고유의 특징을 살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맞추었다. 부드럽고 정교한 샷과 도전적이며 힘 넘치는 샷을 요구하여 골퍼들의 흥미와 승부욕을 자극하도록 하였고,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팔색조 코스 레이 아웃을 자랑하는 명품 코스다.

이천 부래미마을

이천 부래미마을

10.8 Km    26832     2023-12-08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640번길 177

이천시 석산리에 위치한 이천부래미마을은 숙박 및 다양한 일일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학교 및 기관 단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부래미마을은 부처 형상을 닮은 바위가 있어 불암리로 불리던 것이 발음이 흐려져 부래미가 되었고, 2003년 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면서 마을 어른들이 마을의 방문객들 모두 부자 되고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한다는 의미의 부래미(富來美)로 의미를 부여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숙박형 프로그램과 패키지 체험(가족프로그램), 딸기, 포도, 귤, 감자, 고구마 등의 계절 농산물을 수확해 보는 수확 체험, 쌀 찜빵, 미니 도시락케잌 등을 만들거나 인절미 떡메 체험을 해보는 먹거리 체험, 천연염색, 도자기 만들기, 샴푸바 만들기 등을 해보는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며, 입금 순 체험 마감으로 체험 1일 전까지 입금 확인이 되지 않을 시 자동 취소 처리된다. 일죽IC에서 차량으로 약 19분 소요된다. 인근에 설봉공원(경기도자미술관∙이천시립박물관∙이천시립월전미술관∙설봉국제조각공원 등), 사기막골도예촌, 예스파크, 성호호수연꽃단지, 이천테르메덴, 한택식물원, 켄싱턴리조트 충주 등이 있다.

충주 비내오토캠핑장

충주 비내오토캠핑장

10.8 Km    1     2023-02-08

충청북도 충주시 학교말2길 50 강천초등학교

충주 비내캠프 체험학습장(충주 비내오토캠핑장)는 충북 충주시 앙성면 목미리에 자리 잡았다. 충주시청을 기점으로 3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북부로와 앙암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감성적인 캠핑장으로 거듭난 공간이다. 수목이 우거진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28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8m 세로 8m다. 2층으로 만들어진 원두막 캠핑 사이트 7면도 있다. 놀이터, 공원, 도사관, 교육관, 휴게실, 매점 등 부대시설도 알차다. 주변에는 수룡폭포와 봉황자연휴양림이 있다. ※ 반려견 동반 가능(소형견만 가능)

우리집시골밥상

우리집시골밥상

10.8 Km    1     2022-11-02

경기도 여주시 장여로 1315-5

우리집 시골밥상은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한식집이다. 정성껏 차려진 집 밥을 먹는 것처럼 푸짐하고 담백한 밥상이다. 대표 메뉴인 시골밥상은 제육볶음, 된장찌개, 생선과 쌈 채소, 10가지의 밑반찬이 공깃밥과 함께 한상 차려진다. 제육볶음은 맵지 않고 달달한 맛에 쌈 채소와 함께 먹기 좋다. 고등어구이는 바싹 튀겨져 나와 고소함을 더해준다. 된장찌개도 간이 잘 맞아 밥과 함께 먹기 좋다. 10가지의 밑반찬들은 시골밥상의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게 한다. 가성비가 좋은 한 상 차림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한 끼를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3km 거리에 강천섬유원지, 5km거리에 프리미엄 아울렛, 6km여주미술관, 7km황학산 수목원, 가까이는 페럼cc, 소피아그린cc를 비롯하여 8km이내 다수의 골프장이 있다.

황토방

황토방

10.9 Km    0     2023-10-24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흑석로 21

황토방 한정식은 경기도 여주시 가남에 있는 한정식당이다. 고슬고슬하고 윤기가 흐르는 찰진 솥밥과 정갈하고 깔끔한 맛의 밑반찬으로 이루어진 상차림을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후 한식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채우기도 좋은 곳이며 인근에는 솔모로 CC, 자유 CC 등이 있어 라운딩을 즐긴 골퍼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은 식당이다. 황토방 한정식에서는 황토 정식, 고추장 황태구이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싱싱한 재료들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은 집밥처럼 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다.

오시며가시며

오시며가시며

11.2 Km    0     2024-03-28

충청북도 충주시 중방곡길 56

오시며가시며는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오전 5시에 문을 열어 여행길에 아침 식사를 하기 좋은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한우 암소 구이이며 그 밖에 쇠고기뭇국, 우거지탕, 돼지 두루치기, 우리 집 된장찌개, 청국장 등을 맛볼 수 있다. 감곡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소피아그린CC, 스카이 어드 벤처가 있다.

충주 강천리 석불입상

충주 강천리 석불입상

11.2 Km    15048     2024-04-30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강천리

충주 강천리 석불입상은 조선 시대의 석조 여래 입상이다. 이 석불은 불신이 네모난 평판석에 가까우며 옷 주름의 조각이 소략한 상이다. 얼굴은 마모가 심하여 정확한 모습을 알 수 없으나, 둥근 눈과 작은 코를 볼 수 있다. 원래는 인근의 산 중턱에 2기가 있었다고 하나 1기는 보이지 않고 1기만 잡초가 많은 수풀 속에 방치되어 있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돌로 쌓은 나지막한 축대 위에 시멘트로 기단을 만들어 그 위에 두었다. 2기가 있었다면 사찰에 모신 불상이 아니라 당 신앙이나 풍수 비보 목적 또는 민간에서 미륵으로 모신 민불일 것이다. 강천리 서음마을 뒤쪽의 깊숙한 곳에 있으며 나무로 둘러싸인 길가에 있어 찾는 이들이 많지 않은 곳이다. 서음마을 주변에는 기왓조각이 산재해 있으며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불상이지만 고려 시대의 지방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