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Km 2025-04-08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장감로132번길 22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조선시대 충주목 거곡면 지역의 왕장리는 오늘날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가 된다. 청미천을 경계로 충청북도 음성군 쪽을 음성장호원, 경기도 이천시 쪽을 이천 장호원이라고 부르고 있다. 과거에는 장이 열리는 지역 명칭의 특성상 감곡장을 왕장장이라 칭하기도 하였다.
20.0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문익공 조엄(1719~1777)의 묘역이다. 조엄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문장에 능하고 민생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지평, 수찬 등 여러 벼슬을 지내면서 조창을 설치하고 조세부담을 줄이는 등 많은 공을 세웠다. 특히 영조 39년(1763) 통신사로 일본에 가서 고구마의 종자를 가져와 우리나라 최초로 고구마 재배에 성공하여 가난한 백성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었다. 봉분 앞에는 제사음식을 차려 놓을 수 있는 상석(床石), 망주석 2기가 있고 상석에서 조금 왼쪽으로 묘비가 세워져 있으며, 이곳에서 100m 떨어진 묘소 진입로 쪽에 신도비가 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신도비는 조선시대의 일반적인 양식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20.0Km 2025-10-23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709번길 388 (관고동)
설봉산 기슭 이천시의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한 영월암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625~702)가 창건하여 ‘북악사(北岳寺)’라 하고 산이름도 ‘북악(北岳)’이라 하였다고 하나 이를 뒤받침할 만한 실증적 자료가 없어서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영월암에는 보물 제822호로 지정된 영월암 마애마애여래입상은 고려 중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이천시 향토유적 제3호로 지정된 석조광배 및 연화좌대는 통일신라말에서 고려 초기작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로써 볼 때 영월암은 신라말에서 고려초기작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영월암은 신라말에서 고려시대에는 사세가 꽤 융성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영조의 명으로 『동국여지승람』을 감수한바 있는 신경준(1717~1781)이 편찬한 『가람고(伽藍考)』에 북악사가 보이고 있다. 거의 비슷한 때인 1799년(정조 23)에 정조의 명에 따라 편찬된 범우고(梵宇攷)와 1760년(영조 36)에 편찬된 전국읍지인 여지도서 (與地圖書) 에도 역시 북악사라고 이름이 보인다. 이상의 사실로 볼 때 영월암(북악사)은 고려 이후 조선 중기까지 그 사세가 알려지지 않다가 조선 후기에 이르러 그 모습을 역사 속에 다시 드러내고 있다. 1774년(영조 50)에 영월대사(映月大寺) 낭규(朗奎)가 북악사를 중창하고 자신의 법호를 따 영월암이라 절 이름을 고쳐 불렀다고 한다.
20.0Km 2025-10-27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삼성로20번길 73-10
토브의 강가 펜션은 맑은 공기, 청정한 물, 깨끗한 계곡으로 알려진 칠읍산 기슭 대지 700여 평에 단체동(120평)과 가족·커플동(100평)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바비큐장과 야외수영장, 세미나실, 노래방 등이 마련되어 있다. 토브란 ‘참 좋은, 선한, 행복한’이라는 히브리어로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