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 2025-12-03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춘화로 3337
화천박물관은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2006년에 화천민속박물관으로 개관했으며, 2017년 화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살기 좋은 화천은 사람들이 일찍이 터를 잡아 살았기에, 북한강 물줄기를 따라 수많은 선사시대 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특히 4대강살리기 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문화재 발굴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를 비롯한 철기, 한성백제 시대의 유물이 다량 출토되어 고대 문화 보고의 고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천박물관은 북한강 상류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유물 6,000여 점을 비롯해 산촌의 민속 생활 모습과 1,000여 점의 민속자료, 분단 관련 자료 등 화천의 역사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총 3층으로 1층에는 민속자료 기증자료 전시실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꼼지락 배움터와 지역 내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뮤지엄샵 마루, 한국적인 인테리어와 자연 친화적인 나무 마루로 단장한 어린이 한실 도서관과 트릭아트와 포토존이 있다. 2층 전시실에는 고고 자료전시실, 화천의 민속문화, 한국전쟁과 화천이라는 주제로 나뉘어, 화천 지역에서 출토된 선사 및 삼국시대 유물 700여 점을 비롯해 산촌 문화와 한국전쟁 및 분단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야외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과 너와 지붕 정자, 연자방아 등 다양한 시설물들이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에서는 시기별로 문화유산 답사교실, 역사문화교실, 어린이 박물관학교 등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누놀이, 제기 만들기 등 상설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6.2Km 2025-11-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서백길 140
033-263-28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닭갈비 전문점이다. 국산 닭고기와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여 닭갈비를 만든다. 대표메뉴인 표고버섯닭갈비는 표고버섯의 향과 닭고기가 어우러져 색다를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 일반 닭갈비, 간장 닭갈비, 막국수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16.2Km 2024-12-0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박사로 169-47
강원도 춘천시 서면 삼악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에 창건된 것으로 전하는 사찰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의 말사이다. 창건연대 및 창건자는 미상이나 신라시대에 창건한 절이라고 전해지며,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는다. 상원사에 가기 위해서는 삼악산 등산로 입구 삼악산 매표소에 주차하고, 가파른 등산로를 30분가량 걸어 올라가야 한다. 사찰의 규모는 크지 않으며 대웅전과 삼성각, 요사채 등의 건물과 원형을 알아보기 힘든 석탑 1기만이 남아 있다. 사찰 앞으로는 의암호가 펼쳐져있고 뒤로는 암벽과 소나무가 우거진 숲이 있어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나다. 주변에 등선폭포를 비롯하여 나무꾼과 선녀의 전설이 서린 옥녀탕, 삼악산성 등 볼거리도 많다. 특기할 만한 문화재는 없으나 절 주위의 풍치는 빼어나다. 또, 이 산중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하여 궁예가 몸을 숨겼다는 흥국사가 있다.
16.2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닥나무길9번길 5
풍물옹심이칼국수는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강원도 토속 음식점이다. 옹심이만, 메밀칼국수 둘을 섞은 옹심이 칼국수이다. 곁들임으로 메밀만두, 메밀전병, 수수부꾸미가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메밀막국수를 즐길 수도 있다. 반찬으로 주는 열무김치와 무말랭이무침도 강원도의 맛 그대로를 지켜내는 집이다. 옹심이나 칼국수를 시키면 작은 그릇에 보리밥을 주는데 이것은 애피타이저다. 열무김치와 무말랭이를 조금 넣어 비벼 먹거나 나중에 옹심이 국물에 말아 먹어도 좋다. 지금은 별미지만 예전에 쌀이 없던 시절에는 귀한 한 끼였을 음식이었으리라. 그래서 그런지 웨이팅이 길어도 기다렸다 먹고 가는 어르신 손님들이 많다. 남춘천역 부근에 있는데 별도 주차 공간은 없다. 주별 골목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16.2Km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186번길 10
033-256-4334
모텔 큐는 춘천시 팔호광장 인근에 위치한 지상 5층의 모텔이다. 춘천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객실 내부와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청, 시청 등 주요 관공서와 극장, 먹을거리 등이 인접해있어 비즈니스 목적으로 춘천을 찾는 여행객들이 숙박하기 좋은 곳이다.
16.2Km 2025-03-18
경기도 가평군 북면 논남기길 402-19
효자 강영천은 진주 강씨로 3세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연일 정씨와 함께 살던 중 7세 때 모친이 병으로 몸 져 눕게 되었다. 나이는 비록 어렸으나 효심이 지극하였던 영천은 병든 어머니의 수발을 들던 중 병이 악화되어 정신을 잃자 자신의 손가락을 문지방에 깨트려 피를 내어 입에 흘려놓고 쓰러지고 말았다. 어머니가 깨어나 피를 흘리며 쓰러진 어린 아들을 발견하여 정성껏 간호한 끝에 깨어날 수 있었다. 정문 앞에 걸린 ‘효자업무강영천지문각 강희 39년 경진 3월 15일 입’이라 새겨진 현판으로 보아 이 효자문은 숙종 26년(1700년 3월 15일)에 건립했음을 알 수 있다. 본래의 건물은 29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멸실된 것을 1987년도에 복원한 것이다.
16.2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천전리 685-7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지상에 무덤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무덤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천전리에 있는 이 고인돌은 탁자식으로 발굴조사 때 10기가 무리 지어 있었으나 현재는 5기가 남아있다. 덮개돌의 길이는 2.6∼2.2m 정도이고, 받침돌의 높이는 1.12m이며 돌화살촉 3개, 대롱구슬, 민무늬토기 조각 등이 다량으로 출토되었다. 춘천 천전리 지역에서 고인돌이 무리 지어 발견된다는 점은 이미 춘천분지에서 부족사회가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민무늬토기를 사용하면서 소양강변에서 농경생활을 하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어 우리나라 선사시대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16.2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포화로 460
화천군 사내면 광덕계곡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이다. 민박을 겸하고 있으며, 식당 바로 아래에 계곡 물놀이장이 있어 여름철 피서를 겸한 보양식 식당으로 인기가 많다.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도 넓은 테이블이 있고 주차장도 넓은 편이다. 능이백숙, 누룽지백숙, 닭볶음탕을 전문으로 하는 닭요리 식당인데, 곁들여 나오는 나물 반찬류도 정갈하고 맛있다는 평이다. 식당에서 계곡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광덕고개와 조경철 천문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