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리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몬테리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몬테리오

몬테리오

12.8 Km    0     2023-11-08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마곡길 220

강촌 IC에서 5km, 잠실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몬테리오 글램핑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하고 있다. 산악바이크, 서바이벌, 양궁, 컬링, 팀빌딩, 도미노, 도강래프팅, 모터보트투어, 수상레저, 카누, 카약, 겨울튜브썰매를 즐길 수 있다. 숙박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하다.

하중도수변생태공원

하중도수변생태공원

13.0 Km    0     2023-12-0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하중도 650-2

춘천 의암호에 있는 섬, 중도에 조성한 생태공원이다. 중도는 상중도와 하중도로 나뉘는데 하중도는 선사 유적지와 레고랜드로 유명하다. 생태공원은 하중도의 남쪽에 위치한다. 하중도의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활용해 만든 생태공원으로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가기 좋은 장소다. 수변을 따라 걷는 둘레길과 섬 안을 걷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군데군데 쉼터와 의자, 테이블이 있어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하기 좋다. 공원 끝쪽에는 산과 호수 풍광을 담아내는 액자 포토존도 있다. 현재 하중도는 춘천대교로 뭍과 연결돼 차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지천, 춘천 명동 등이 모두 자동차로 10분 거리 내 위치한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산책로, 잔디광장, 쉼터, 포토존, 매장문화재 보존장소, 방문자센터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

13.0 Km    1     2024-01-0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박사로 770
033-240-1791

※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체계전환에 따른 부분 운영 ※ 내용 : 춘천시민에 한하여 부분운영 (20.06.15 ~ 미정)

춘천시가 의암호 수변에 조성한 캠핑 시설로 글램핑장과 오토캠핑장을 갖췄다. 글램핑장은 일반형, 인디언형, 이글루형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양으로 만들고 모두 침대, 에어컨, TV, 취사도구를 완비했다. 캠핑 기분을 낼 수 있는 캠핑 의자와 캠핑 테이블도 비치했다. 오토캠핑장 경우 텐트 및 일체 장비를 이용객이 직접 준비해야 하며 전기 사용은 가능하다. 시설 내에는 아이들이 뛰놀기 좋은 잔디광장과 놀이터가 있고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에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춘천파크골프장이 위치한다. 글램핑장 바로 앞을 지나는 의암호자전거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겨도 좋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글램핑장, 오토캠핑장(데크형, 잔디형)

코끼리캠핑장

코끼리캠핑장

13.2 Km    1     2023-12-28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산로 1217-2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화악2리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코끼리 캠핑장은 최신 시설과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글램핑, 펜션을 운영 중인 캠핑장이다. 맑은 계곡물에서 물놀이가 가능한 캠핑장으로 최신시설에 접근성이 좋다.
캠핑장은 글램핑 11개 동과 일반 캠핑 사이트 11 동을 운영하는데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입 도로의 다리를 직접 놓았다. 글램핑은 일부 트레일러 형태와 대형텐트 등 다양하게 운영 중이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캠퍼들을 위해 트램펄린과 수영장을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캠핑장 내 어디서나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안전한 전기시설을 자랑하며, 깨끗한 관리동 건물에 공동개수대, 화장실, 샤워장이 설치되어 있고, 관리상태도 양호하다. 캠핑장 내 카페 겸 매점에선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캠핑에 필요한 소모품과 간편식도 살 수 있다.

아웃오브파크

아웃오브파크

13.2 Km    2     2023-11-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가옹개길 52-9

아웃오브파크는 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촌 IC에서 엘리시안강촌 방면으로 30분이면 도착한다. 이곳은 북한강 변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카라반 40대가 들어차 있는데,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유러피안 카라반과 에어스트림 카라반이다. 모든 카라반은 각기 다른 주제로 꾸몄다. 욕실에 중점을 둔 객실이나 침실에 초점을 맞춘 객실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외부에는 어닝 아래 테이블, 의자, 노천욕탕, 바비큐 시설을 마련했는데, 카페, 수영장, 찜질방, 스파, 중앙 무대, 분수, 노래방 등 고급스러움으로 치장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탑코리아수상레저

탑코리아수상레저

13.3 Km    1     2023-10-0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로645번길 258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수상레저 시설로 홍천강과 연꽃호수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배와 연결된 줄을 잡고 타는 수상스키, 두발이 하나의 데크에 연결된 웨이크보드가 많이 하는 액티브 레저이다. 탑승하는 것으로는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보트드라이브 등이 있다. 초보자는 강습을 받으며 탈 수 있다. 미리 전화로 상담을 받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겨울기간이 시작되는 11월부터 3월까지는 휴장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에서 차량으로 16분 거리에 있다.

춘천한백록묘역

춘천한백록묘역

13.3 Km    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금산리 산64

충장공 한백록 묘역은 한백록 장군이 잠든 곳으로 강원도문화재자료이다. 한백록 장군의 묘 앞에는 그의 사내종이었던 득충의 묘도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임진왜란 때 38세의 젊은 나이로 전사한 한백록 장군의 시신은 사내종이었던 득충이 수습했다. 득충은 홀로 한백록 장군의 시신을 지게에 지고 남해에서 춘천까지 걸어서 올라가 장사를 지냈다. 득충의 충정에 감탄한 한백록 장군의 후손들은 득층이 죽자 그의 묘를 한백록 장군 묘 앞에 만들었다.

홍천 배바위카누마을

13.3 Km    9149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마곡길 153-5

서쪽으로는 장락 산맥이 있고, 동쪽으로는 홍천강이 흐르는 마곡리 배바위 카누마을은 강변을 이용한 수상공원을 만들고 매년 카누대회를 여는 전국 최고의 레저 체험마을을 꿈꾸고 있다. 강변 절벽에 위치한 두 개의 바위가 마치 커다란 범선을 연상케 하고 바위 위에 솟은 소나무는 배의 돛을 세운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배바위라 부른다. 홍천강변 트래킹과 캠핑도 가능하여 여름철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몽덕산

몽덕산

13.4 Km    25766     2023-11-09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높이 690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몽덕산은 홍적 고개를 출발점으로 몽가북계의 시점으로 대체적으로 포근한 육산에 능선이 완만하고, 오르내림이 크지 않으며 조망이 좋아 산꾼들에겐 인기가 높은 산행지 중의 한 곳이다.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은 산악인들이 자주 찾는 등산 코스로 알려져 있다. 몽덕산 정상에서는 주변의 화악산(1,468m), 매봉(1,436m), 북배산(867m) 등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넓은 편이며 많이 가파르지 않고 오르막이 심한 곳은 안전 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곳이다. 능선에는 싸리나무와 억새풀이 숲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산길을 걸을 수 있고 전망도 매우 좋다. 산행 시점은 홍적 고개에서 포장되어 있는 화악리, 홍적천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윗홍적리가 나오고, 그쪽에서 내려가다 중간말을 지나 납실 고개(지암리 고개)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정상이 나온다.

봉황대(춘천)

봉황대(춘천)

13.4 Km    1     2023-09-0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호반의 도시 춘천에는 인공으로 물을 가두어 만든 호수를 끼고 자연을 벗삼아 자전거를 타거나 여유롭게 산책을 하기에 좋은 길이 많다. 춘천의 순우리말인 봄내라는 명칭을 붙여 봄내길 코스라 불리우는 산책로 중, 봄내길 4코스(의암호 나들길)에서 봉황대를 만날 수 있다. 의암호를 끼고 서면 수변공원에서 소양 2교, 공지천, KT&G 상상마당(어린이 회관)을 지나다보면 강기슭에 솟은 낮은 봉우리가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봉황대(鳳凰臺)이다. 춘천의 남산인 향로봉으로부터 이어져 누에머리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였다하여 잠두봉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조선시대의 문인 송광연(1638~1695)이 춘천부사로 내려와 남긴 시에도 봉황대가 등장한다. 해발 126m로 그리 높지 않은 봉우리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의암호와 중도가 풍경화처럼 눈앞에 펼친듯 보인다. 춘천으로 들어올 때 신연나루에서 배를 타면 가장 먼저 맞이하였던 곳으로 조선시대에 편찬된 각종 문헌에 춘천의 명승으로 소개되어있다. 지금은 높은 건물들에 가려 소박해 보이는 봉우리이지만 이렇듯 전통적인 서사를 간직한 곳이니만큼 산책길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그 의미를 다시 새겨봄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