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복사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복사골

복사골

11.8 Km    3     2021-03-13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로 307
061-755-1300

화덕에서 굽는 생선구이다. 대표메뉴는 생선구이이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전남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11.8 Km    5     2023-04-24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60

2021년 3월 개관한 전남도립미술관은 옛 광양 역사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 현대미술 공간이다. 한국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를 다수 배출한 '예향'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 수집,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우수한 전통을 토대로 새로운 현대미술의 미래를 밝히고, 남도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체가 6m 전시장으로 구성돼 다양한 전시를 할 수 있으며, 조명도 자연광과 가장 가까운 빛의 조명을 활용하여, 관람객이 머무르다 갈 수 있는 미술관이 되고 있다. 세계 현대미술과의 개방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기관으로서의 공공성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대갓집 숯불직화구이

11.9 Km    33278     2023-05-30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서천2길 27
0507-1489-0069

돼지고기, 오리고기, 식사류 등 메뉴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생삼겹살, 생오리 등 생고기 요리가 인기가 많은데 전부 특A급의 질 좋은 것으로 들여온다.또한 참숯으로 고기를 굽기 때문에 육즙이 잘 살아 있어 고기 본연의 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생돼지갈비찜, 갈비탕, 수제 등심돈가스, 낙지비빔밥 등 간단하게 식사를 하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 특히 뽕잎이 함유된 냉면 맛이 일품이다.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놀이방과 동시에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어 단체 손님도 언제나 환영이다.

향림사(순천)

11.9 Km    20405     2024-01-26

전라남도 순천시 조비길 36

도심속 순천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알려진 사찰이다. 대부분의 사찰들이 도심과 거리를 둔 산사에 위치하고 있으나, 향림사는 시민들이 매일 접할 수 있는 시내권역에 위치한다. 향림사에는 약수물이 나오는 향림정(香林井)이 있어 주변 사람들은 매일 약수물을 받아가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향림사의 원래 위치는 비봉산 중턱의 마애불이 위치한 곳에 있었다고 한다. 현재 이곳에는 석축으로 보이는 달담과 기와, 약수터의 흔적 등이 있다. 향림사의 창건에 대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1853년 이기성이 기록한 향림사중창기(현재 대웅전 좌측의 요사채에 있음)에 의하면 도선국사(道詵國師, 827~898년)가 기거했던 곳이라 한다. 그러나 이 기록은 다른 문헌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또한 조선후기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신빈성이 매우 빈약하다. 다만 대웅전앞에 있는 석탑 2기와 향림사 뒷산 중턱에 있는 마애불의 양식을 통해 볼 때 고려시대 후반기에는 향림사가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절 주변으로 작설차 밭이 있고, 향기로운 숲이 있어 향림사라 하였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찰들이 산사에 위치하고 있지만 향림사는 시내권역에 위치한 도심 속 순천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같은 사찰로 접근성이 좋다. 향림사 초입에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는 힐링 공원이 있고, 사찰 주변으로 보호수로 지정된 소나무, 서어나무, 푸조나무, 은행나무 등 몇백 년 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가을 꽃무릇으로 유명한 사찰답게 향림사 주변과 공원에 붉은 꽃무릇이 무성하다. * 창건배경 및 역사 여천군 화양면 용주리 1595번지 비봉산 중턱에 자리한 이절은 천년고찰임이 분명한 듯하나 창건에 관한 확실한 기록이 없어 단언할 수 없다. 이 절의 유일한 기문(記文)인 노석기(魯晳璣)의 ''용문암중수서(龍門庵重修序)''에는 그저 신라때(新羅甲子肇?)에 창건되었다고 하였을 뿐이다. 그런가 하면 이 절의 안내판에는“신라 692년(효소왕 원년) 당나라 고승 도증법사(道證法師)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적고 있다. 그 후의 사실은“1761년(영조 37)과 1846년(헌종 12)에 각각 중수했다”고 위 ''용문암중수서''에 나와 있으나 초창과 더불어 의심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처럼 이 절의 창건 역사와 그 후의 사실은 분명한 것이 없다. 이 절이 문헌상에 처음 나타나는 것은 일제강점기 태고사 사법(太古寺寺法)에 의해서다.“여수군 화양면 용문산 대본사 선암사 말사”라 한 것으로 보아 1911년 6월 사찰령이 제정ㆍ반포된 이후 승주 선암사에 소속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1914년 비구 경담(景潭)에 의해 이 절의 역사는 비로소 분명해진다. 그는 동지 20~30인과 함께 대시주 이기열(李基烈)과 화양면민들의 도움으로 지금‘용문암(龍門庵)’이란 현판이 걸려있는 작은 인법당을 건립하였다. 그래서 이 절에서는 지금까지도 삼성각 왼쪽 벽에 부인 김씨와 함께 앉아있는 이기열의 진영을 모셔놓고 향화(香火)를 받들고 있다. 그 후 1962년 10월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말사로 등록하고, 1964년 2월 주지로 부임하여 26년간 중창불사를 한 혜월(慧月, 1925~1989) 스님에 의해 사세가 더욱 확장되었다. 그는 법당중수는 물론 화양면 사무소의 건물을 옮겨와 관음전을 짓고 칠성각ㆍ요사채를 새로 건립하였으며, 1981년 11월에는 범종을 주조하고, 1988년에는 종각을 세워 절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그리고 경내의 전기시설과 전화를 가설하고 진입로를 확장하는 등의 대대적인 불사는 모두 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 후 이 절을 맡게 된 종걸(宗乞) 스님에 의해 1991년부터 1999년까지 9년간의 불사로 재도약을 시도해 왔다. 1999년 2월에 부임한 현재의 주지 성문(聖門)스님에 의해 불사는 계속 추진되고 있는 중이다. 가. 통일신라시대 사찰은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현재 대웅전 좌측에 걸려있는 향림사중수기(香林寺重修記, 1853년)의 현판에 의하면 玉龍禪師(도선국사, 827~898년)가 탁석한 장소라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록은 다른 문헌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또한 조선후기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신빙성이 매우 빈약하다. 나. 고려시대 고려시대의 향림사에 대한 기록도 전해지고 있지 않으나, 대웅전 앞에 있는 석탑 2기 와 향림사 뒤편 계곡의 중턱에 있는 마애불은 고려시대의 유물이 전하고 있다. 이로 볼 때 향림사는 고려시대 후반기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다. 조선시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16세기 까지는 향림사에 관한 기록은 없다. 1618년(광해군10) 이수광에 의해 편찬된 ''승평지'' 사찰기를 보면 ‘향림사(香林寺), 月出庵(월출암), 高峯庵(고봉암), 上林寺(상람사)의 4개 사찰이 현재는 폐사 되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1530年刊)에도 寺名이 보이지 않다가 처음으로 ''승평지''에 ‘지금은 폐찰되었다’라고 한 점으로 보아 1530년 이전 어느 때 폐찰되었던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한편, 1729년(영조5)에 편찬된 ''중간승평지(重刊昇平志)'' 사찰조에 순천읍인들의 재력으로 순천읍의 진압사찰로 중창되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뒤 1898年에 간행된 ''승평속지(昇平續誌)''에 실려있는 문인들의 詩에 향림사가 계속 보인 점으로 보아 향림사는 1724年 중창된 이후 계속 법등을 이어오다가 1853年(香林寺 重修記)에 다시 부사(府使)를 비롯한 지방관리들과 승려, 불량설원(佛糧楔員)인 일반 시주자들에 의해 중수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1862年에는 천수다리니경 목각판이 만들어 지기도 하였다. 1966년 11월에 이르러 대웅전을 현재의 위치로 옮기고 보수를 하였던 것으로 알겨지고 있으나 어느 위치에서 현위치로 옮겨 졌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광양예술창고

광양예술창고

11.9 Km    1     2023-06-16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74

"광양예술창고는 구 광양역과 연계하여 1970년대 창고용도로 사용되던 건물이었다.
2011년 광양역 이전에 따라 폐창고로 활용되던 공간을 2015년 전남도립미술관 유치에 연계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계획하였고 2019년 폐창고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여 개관준비 과정을 거쳐 전남도립미술관과 더불어 2021년3월 22일자로 광양예술창고를 개관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광양예술창고는 미디어영상실, 전시실로 구성된 미디어A동과 문화쉼터(카페), 다목적실, 어린이 다락방 등으로 구성된 소교동B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디어A동의 미디어 영상실은 '광양의 현재와 미래'를 테마로 높이 4m 가로 56m에 달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전시실에는 고 이경모 작가의 사진 및 카메라를 전시하고 있다.
소교동B동(소통,교류,동행의 약자)에는 문화쉼터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이수 동화작가의 그림이 벽화 등으로 재현되어 전시되고 있다. 다목적실에서 문화교육프로그램이 이뤄지며 어린이다락방에서는 어린이들이 편하게 쉬고 놀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진주명가

12.0 Km    15034     2023-06-10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서북3길 38
061-761-0601

진주명가는 전남 광양시 광양읍 광양불고기특화거리 인근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으로 인증받은 음식점으로 믿고 방문할 수 있다. 이곳은 서천 강변 앞쪽에 자리하여 주차하기 편리하며,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로 좌석은 넉넉한 편이다. 대표 메뉴는 물냉면으로 면발이 쫄깃하며 육수는 한우사골을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다. 주변 관광지로 광양불고기특화거리를 거닐어 보고 광양의 먹거리를 구경할 수 있는 광양중앙시장을 추천한다.

보광사(광양)

12.0 Km    21161     2024-01-30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서북4길 30

광양시 광양읍에 위치한 작은 사찰로 대한 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 송광사의 말사이다. 1965년 취봉스님이 구산스님의 수행을 돕기 위해 민가를 개조하여 법당을 만든 곳이어서 전통 고찰의 느낌은 적지만, 도심포교의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역사가 짧은 만큼 전통 사찰과는 달리 건물이 낡지 않고 마치 한옥에 온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보광사의 특징이다. 보광사의 포교 방향은 경문이나 학문보다, 실제로 불자들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참선과 기도를 중점으로 법회를 진행한다. 절을 나오면 삼성각 옆에 농업회사법인 카페 '온담'에서는 건강한 먹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천 무지개분수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광양청사 2청사가 약 900m 거리에 있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광양5일장 (1, 6일)터와 유당근린공원이 있다.

홍능숯불갈비

홍능숯불갈비

12.0 Km    4     2021-03-12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로 328
061-751-8233

숙성된 양념갈비를 숯불에 구워 먹는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양념갈비다.

광양와인동굴

12.2 Km    0     2023-11-02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강정길 33

광양 와인동굴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위치한 와인 동굴이다. 2017년 7월에 개장했으며, 1913년부터 1987년까지 광양제철화물운송용 터널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총 길이 301m, 폭 4.5m, 높이 6m 규모의 석정1터널이다. 광양 와인동굴은 와인만을 즐기는 곳이 아닌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곳,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예술공간이다. 와인을 낯설어 하는 사람들이 와인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세계의 여러 와인을 한곳에 만나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 카페테리아, 미디어 파사드 영상쇼, 트릭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광양 와인동굴은 광양 에코파크도 같이 운영하며, 주차장에 주차 후 와인동굴 입구 좌측 편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어린이들을 위한 미디어 생태 체험과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계절에 맞는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계절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다,

지곡산장

지곡산장

12.2 Km    1     2024-02-02

전라남도 광양시 서북로 59

내부 홀 없이 전부 룸으로 되어 있는 식당으로 각종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적합한 곳이다. 토종닭숯불구이가 주메뉴이며, 구이뿐만 아니라 백숙, 닭볶음탕 등 닭 요리 종류도 다양하다. 토종닭숯불구이는 여느 식당과 다르게 닭발, 간 똥집 등 부속 부위도 포함되어 있어 닭 한 마리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밑반찬도 닭 요리와 잘 어울리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맛도 남도식당답게 훌륭하다. 토종닭숯불구이에 사용되는 숯의 품질이 좋아 닭의 맛을 더욱 끌어올린다. 쌀, 배추, 고춧가루를 비롯한 모든 농산물은 국내산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