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갯말닭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물갯말닭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물갯말닭갈비

물갯말닭갈비

10.2 Km    2198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로 92
033-262-6523

강촌에서 오래된 전통 있는 전문음식점이다. 모범음식점, 월드음식점, 환경사랑 음식점, 각 일간지 및 월간지 등 수많은 언론에 소개되었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단체 행사와 모임의 장소로 좋은 곳이다.

강촌 출렁다리공원

10.3 Km    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출렁다리의 정식 명칭은 등선교이다. 출렁다리는 보행만 가능한 관광형이며 폭 2M, 길이 58M이다. 출렁다리 양 끝에는 추억광장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추억 광장에는 예전 강촌 출렁다리 사진과 과거 대학생들로 붐빈 강촌의 번영을 재현한다는 뜻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강촌 출렁다리 공원을 거닐 때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기 적절한 곡을 들으며 길을 걷는 것도 나쁘지 않다.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옛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거닐다 보면 어느새 다리를 다 건너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의 출렁다리와 현재의 출렁다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주변 경관은 또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걷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아웃오브파크

아웃오브파크

10.3 Km    2     2023-11-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가옹개길 52-9

아웃오브파크는 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촌 IC에서 엘리시안강촌 방면으로 30분이면 도착한다. 이곳은 북한강 변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카라반 40대가 들어차 있는데,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유러피안 카라반과 에어스트림 카라반이다. 모든 카라반은 각기 다른 주제로 꾸몄다. 욕실에 중점을 둔 객실이나 침실에 초점을 맞춘 객실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외부에는 어닝 아래 테이블, 의자, 노천욕탕, 바비큐 시설을 마련했는데, 카페, 수영장, 찜질방, 스파, 중앙 무대, 분수, 노래방 등 고급스러움으로 치장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자라섬

자라섬

103.51903706136876m    37376     2024-04-17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자라섬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1번지 일원에 있는 섬이다. 1943년 청평댐(淸平)이 건설되면서 북한강(北漢江)에 생긴 자라섬은 남이섬과 직선거리로 800m정도에 위치해 있다.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자라섬’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에는 레저 및 생태공원 시설도 들어서고 있다. 오토캠핑장이 위치한 서도 일원에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이, 중도에는 지름 100m가 넘는 잔디광장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이, 자라섬캠핑장 서단에는 자연생태테마파크 ‘이화원(二和園)’이 조성되어 있다. 자라섬은 캠핑으로도 유명하지만 2004년부터 열리고 있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남송미술관

남송미술관

10.3 Km    34293     2024-01-24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322

남송미술관은 가평 명지산과 연인산 청정 계곡 자락에 위치하여 전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문화 소재로의 예술을 감상할 수 종합 문화 예술 전시 공간이다. 2006년 개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 전시를 꾸준히 열어 온 이곳은 사양화가 남궁원 관장의 풍부한 예술 활동과 더불어 그동안 수집하고 관리해 왔던 국내외 미술품을 기반으로 미적 가치가 있는 미술품을 기획, 전시해 왔다. 한국 전통한옥 건축물의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총 부지 2,210㎡, 건물 연면적 1498㎡의 4층 건물로 1, 2층의 전시공간과 3층 체험학습공간, 4층에 개방형 전시실이 있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옥외 주차장이 있고 부대시설로는 인근에 문화 체험 학습 및 예술인 쉼터 공간인 허수아비 마을이 있다. 허수아비 마을은 가평 명지산 계곡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바쁘게 생활하는 도시인들에게 어머니 품속 같은 자연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휴양지로 1만여 ㎡의 대지에 문화 예술의 향기를 풍족히 느낄 수 있도록 다듬어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열두달캠핑장

열두달캠핑장

10.3 Km    0     2023-10-10

경기도 가평군 북면 멱골로 202-101

가평에서 화악산 가는 길. 북면 소재지와 목동산업단지를 지나 내리막길 끝에 있는 다리를 건넌 다음 바로 우회전해 먹골 쪽으로 들어가면 목동2리 마을회관을 만난다. 마을 회관 가기 직전 오른쪽 계곡을 건너면 ‘열두달 펜션’이 있다. 캠핑장은 바로 이곳 ‘열두달 펜션’ 안쪽에 있다. 펜션 안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큰 규모의 수영장과 전망대가 있고, 펜션 건물 왼쪽에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다. 6개의 데크 사이트로 규모는 작지만, 사이트마다 그늘막이 세워져 있고, 옆으로 불멍을 할 수 있도록 캠프파이어장을 만들어 놓는 등 아기자기한 재밋거리가 많다.

무지개서는마을

무지개서는마을

10.3 Km    0     2023-09-20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화로 1725

오토캠핑과 일반캠핑 구분 없이 50개 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다. 전 구역이 밤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 타프가 없이도 캠핑이 가능할 정도로 시원하다. 공용 화장실 및 샤워 시설, 개수대는 2곳의 건물에 마련되어 있고, 별도로 냉 마사지가 가능한 샤워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캠핑장 아래, 수령이 풍부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캠핑과 물놀이를 겸해서 할 수 있다. 관리실 겸 매점은 캠핑에 필요한 각종 제품을 구비하여 캠퍼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가을 시즌, 캠퍼들에게는 밤나무에서 떨어지는 밤을 주워 갈 기회를 제공하여 이용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참고로 별도의 예약 시스템은 없으며 오전 9시부터 선착순 현장 입장이다.

도원

도원

10.4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촌로 128

도원은 강원도 춘천시 강촌에 있는 중식당이다. 뚝배기짬뽕과 돌 쟁반짜장이 유명한 식당이다. 뚝배기짬뽕을 시키면 부추와 숙주가 올라가 있는 짬뽕이 뚝배기에 담겨 나온다. 국물을 한술 떠먹으면 시원한 해물에 짬뽕의 칼칼함이 돋보인다. 돌 쟁반짜장도 뚝배기와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돌 쟁반 같은 것에 담겨 나온다. 유니짜장하고 비슷한 모습인데 숙주와 부추가 여기에도 올려있다. 탱글탱글한 면발에 달콤 짬짜롬한 자장 맛이 매우 좋다. 강촌역하고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 수도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이용할 수 있다. 강촌레일바이크역에서 가깝다.

원수상레저

원수상레저

10.4 Km    0     2024-01-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박암관천길 93-54

원수상레저는 수상레저와 펜션을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강원도 홍천강 상류에 위치해 있다. 약 200여 평의 수상레저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베테랑 강사진이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입문자를 위한 강습을 하고 있다. 수상스키와 워터파크, 10여 종의 최신 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으며 이곳에서 직접 운영하는 펜션 호수와 통나무, 강촌 유앤아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무한 리필 바비큐 서비스도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객이 아니어도 바비큐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 이용 요금과 강습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백둔리산촌생태마을(연인산마을)

백둔리산촌생태마을(연인산마을)

10.4 Km    1     2023-10-12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417-11

남쪽으로 백둔천이 흐르고 있고, 북동쪽으로 명지산이 있다. 산자락에 있는 산지 지형이다. 자연마을로는 깊은돌, 붉은덕, 죽터, 양짓마르, 천리밀 등이 있다. 깊은돌은 남쪽에 있는 마을인데 앞에 깊은 계곡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붉은덕은 마을의 흙빛이 붉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죽터는 마을에 대나무가 많아서 유래되었다. 백둔리는 마을에 잣나무가 많아서 잣둔지 또는 백둔이라 부리던 것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좁은 협곡으로 둘려 흐르는 계곡이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