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레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리버레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리버레인

11.1 Km    0     2024-02-14

경기도 가평군 북한강로 2141

리버레인은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류와 음료가 준비된 베이커리 카페로, 갤러리 및 도서를 준비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각 층마다 넓고 쾌적한 좌석과 다양한 위치에서의 북한강뷰를 즐길 수 있다. 예쁘고 맛있는 베이커리 종류도 많아 음료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무엇보다 리버레인은 북한강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리버레인은 복합문화 공간으로 전시 공간과 도서 그리고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경강막국수

경강막국수

11.1 Km    14888     2023-11-2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서백길 62-4
033-263-1138

경강역 앞 스키매장 사이의 작은 골목에 경강막국수가 있다. 경강뿐만 아니라 춘천에서도 소문난 맛집 중 하나인 이곳 경강막국수는 수육과 막국수만 전문으로 하는데도 항상 손님들로 붐빈다. 다른 막국숫집과는 달리 100% 메밀로만 막국수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 집의 최대 특징이라면 절대 미리 면을 만들어 놓거나 수육을 썰어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문을 받고서야 양만큼의 면발을 바로 뽑아내고 수육을 썬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 주방에서 메밀을 반죽하고 면발을 빼내는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단품 메뉴와 함께 두부, 감자전, 편육, 막국수가 같이 나오는 코스 메뉴가 있다. 수육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채 썬 상추와 메밀 싹, 삶은 달걀과 무생채 위에 깨소금을 뿌린 막국수는 툭툭 끊기는 메밀 특유의 식감에 구수함이 더해진 맛이다. 양념은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적당량 막국수에 얹어서 먹으면 된다. 강촌 레일바이크가 도보로 1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여행 코스로도 제격이다.

쏠리오

쏠리오

11.1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길 117

북한강의 푸른 빛이 눈에 가득한 풀빌라 펜션. 쏠리오 펜션은 해외를 나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스위밍 스파, 바비큐 파티까지 쏠리오에 오시면 꿈꾸던 모든 것이 이뤄진다. 품격 있는 시설에 한번, 넉넉한 혜택에 또 한번 놀라게 되는 이 곳 쏠리오에서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두메막국수

두메막국수

11.1 Km    1     2024-02-28

경기도 가평군 가화로 328 동신상회

두메막국수는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막국수 맛집으로 용추계곡 입구에 있다. 식탁은 내부와 외부에 배치되어 있다. 내부는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좌석이고, 외부는 테이블이 4개인데 북한강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신을 벗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외부 좌석을 이용하면 된다. 막국수를 먹는 방법은 비빔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먹다가 육수를 부어 빨간 물국수로 먹으면 맛이 더욱 깊어진다. 곁들임 메뉴로 수육과 전병을 추가할 수 있다. 수육과 전병을 시키면 빠지지 않는 것이 가평 잣 막걸리이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전병, 수육과 잘 어울린다. 주차는 매장 옆 공터에 편하게 할 수 있다.

고멧 캠핑장

고멧 캠핑장

11.2 Km    1     2023-02-16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용추로 227-88

가평에 위치한, 고멧 캠핑장은 스파 펜션으로 유명한 코멧 263 펜션에서 함께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모빌홈과 카라반이 총 12개 운영되고 있다. 용추계곡이 바로 앞에 내려다보이는 위치로, 계곡을 따라 지붕과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여름 피서객들에게 인기이다. 계곡 물놀이가 질린다면 용추 올레길을 따라 산책을 나서보는 것도 좋다. 차량이 없는 투숙객들은 가평 터미널의 조은 마트를 이용하면 숙소까지 무료 픽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촌레일파크경강레일바이크

11.2 Km    0     2024-05-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서백길 57

강촌레일파크 경강 레일바이크는 옛 경강역 자리에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레저시설이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옛 경강역은 운치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고즈넉함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경강 레일바이크 코스는 총 길이 8km 코스로, 경강역을 출발하여 느티나무 터널을 지나 북한강 철교를 건너 반대편 자라목 쉼터에서 회차하여 경강역으로 되돌아온다. 소요시간은 왕복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며, 오전 9시 시작으로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경강 레일바이크는 반려견 동반 탑승이 가능한 펫 바이크가 함께 운영되어,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게 인기가 많다. 넓은 반려견 전용 운동장까지 있어 온 가족이 방문하기 좋다.

강촌관광농원글램핑

강촌관광농원글램핑

11.3 Km    3     2023-08-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오양골길 134

강촌관광농원은 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자리 잡고 있다. 춘천시청을 기점으로 강촌역 방향으로 30분가량 달리면 도착한다. 캠핑장에 닿기 전 약 1Km의 시골길이 나오지만, 도로 상태가 양호해 자동차 운전에 어려움이 없다. 이곳은 펜션 3개 동과 더불어 글램핑 20면이 있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무드 등을 비치했으며, 외부에는 냉장고, 취사도구, 테이블, 의자를 마련했다. 객실 내에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가 없지만,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 불편함이 없다. 일반 슈퍼와 다름없는 매점, 포켓볼, 당구, 탁구를 즐길 수 있는 체육 시설, 대인원을 위한 바비큐장, 어린이가 좋아하는 트램펄린,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 수영장 등 부대시설이 알차다. 캠핑장 이용객이 서바이벌 게임이나 ATV 체험을 원할 경우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호원가든

호원가든

11.3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한강변길 346

호원가든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닭갈비 맛집이다. 북한강자전거길 앞위치에 있어서 하이킹을 나온 손님이나 남이섬, 제이드가든 수목원, 엘레시안 강촌 등으로 여행할 경우 많이 찾는다. 숯불닭갈비와 철판닭갈비가 주메뉴이다. 철판닭갈비는 예전부터 춘천의 명물이었는데, 요즘엔 숯불에 구워 먹는 숯불닭갈비가 대세다. 일단 방문하면 어마어마한 식당 크기와 주차장에 놀라게 된다. 주말에는 늘 대기가 있다. 포장만도 가능해서 포장해 둔 것을 픽업해서 가는 고객도 많다. 남이섬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북한강 변에 있어 전망도 좋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반디빌리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반디빌리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3 Km    9     2024-04-17

경기도 가평군 묵안로 287
010-3937-5599

가평군 설악면 반딧불마을에 자리한 반디빌리지는 애견 전용 풀빌라펜션이다. 객실은 총 6개의 독채 복층 구조로, 1층에는 넓은 거실과 주방, 식당이 위치하고, 2층에는 침대가 있다. 거실 한쪽에는 반려견 전용 스파와 드라이룸이 마련되어 있고, 배변 패드, 매너 벨트, 애견 전용 수건을 무료로 제공한다. 애견 전용 비상 구급약품도 구비되어 있다. 야외에는 반려견 전용놀이터인 잔디마당이 있다. 카페 반디에서 웰컴 드링크와 조식서비스가 제공된다.

화야산

화야산

11.3 Km    36244     2024-04-23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화야산은 가평군 외서면과 양평군 서종면에 걸쳐 있는 해발 755m의 산으로 북한강이 산의 삼면을 둘러싸고 흐르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산행 중에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아름답다. 화야산 등산로는 비교적 넓고 잘 정비되어 있으며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초보 산행도 좋을 듯하다. 정상 북쪽 끝에 위치한 뾰루봉(709m)과 서쪽 능선 위에 일구어진 고동산(600m)이 모두 화야산에 딸린 봉우리라 할 수 있다. 동서로 갈라져 내려간 능선에는 수림이 울창하고 계곡이 깊어서 어느 때 찾아도 만족한 산행을 할 수 있다. 다만 정상이 평지로 그늘이 없고 정상 주변으로 나무가 여기저기 많이 자라 있어서 멋있는 뷰를 보기가 힘들다. 정상석이 엣 것, 가평군에서 세운 것, 양평군에서 세운 것 등 3개나 된다. 봄철에는 야생화를 비롯한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어 꽃을 바라보고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곳이다. 산행에 있어서 어느 코스를 택하건 4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만만히 보아서는 안된다. 또 겨울철에는 적설량이 많아 겨울 산행의 맛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