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수상레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하이수상레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하이수상레저

하이수상레저

0m    2     2023-11-04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사룡리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펜션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하이수상레저는 10여 종의 놀이 기구를 이용할 수 있고 인, 아웃 보트를 여러 대 운영하고 있어서 대기 없이 바로 여러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 2층 전체에 수상 레저와 휴식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이블과 썬 베드도 마련되어 있다. 웨이크보드나 수상스키 강습을 위해 전, 현직 국가대표나 국가대표 코치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서 누구나 전문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스피드 보트도 대기 없이 바로 탈 수 있는데 오래, 맘껏 태워준다. 청평역 픽업뿐만 아니라 잠실역이나 청량리역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가평 설악터미널에 내리면 픽업을 해줘서 뚜벅이들도 갈 수 있는 곳이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편하게 물놀이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루펜션

10.0 Km    14828     2023-12-14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유곡길 30
010-5662-8900

통나무펜션 마루는 양수리(두물머리)를 지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북한강과 환상의 드라이브코스가 있는 서종면의 산좋고 물맑은 해발 350m 산골마을 명달리에 위치해 있다. 펜션이 있는 명달리는 맑은 계곡물과 주변에 양평의 알프스라 부르는 유명산 중미산 통방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양평군에서도 생태산촌마을로 지정하여 지나친개발과 환경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그곳에 자리잡은 마루펜션은 사계절 변화하는 전원의 멋진 풍경을 어느 객실거실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전망좋은 계곡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마루지기가 캐나다산 아름드리 통나무를 손수 다듬어 정성으로 지은 정통수공식 통나무집인 마루는 주변자연풍경과 어우러져 자연과 하나가 되어 마루를 찾는 여러분에게 편안함과 여유로움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산장관광지

산장관광지

10.1 Km    31500     2024-01-17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산장길 74

산장관광지는 면적 약 12만㎡의 규모에 굽이굽이 이어지는 맑은 내천과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야생화가 100여 가지 이상이 계절별로 피어나는 공원이다. 신개념 숙박시설인 모빌홈과 통나무 펜션 및 콘도형 펜션 등이 있고 넓은 장소를 활용하여 가족단위 여행 및 워크숍을 하기에 편하다. 조종천에서의 물놀이와 잣 고을 생태체험학교에서의 숲 체험 및 만들기 체험으로 자연을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게 한다. 넓은 잔디밭과 운동장 주변에는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음악당이 있어 숲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사시사철 각기 다른 풍경을 자랑하고 시기별 다채로운 공연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서로 생각하고 위하는 단란한 시간을 만들 수 있고 관광지 주변은 등산로가 있어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트래킹 코스를 제공해 준다.

경기 가평군 얼음 눈꽃코스

경기 가평군 얼음 눈꽃코스

10.1 Km    3100     2023-08-08

경기도의 동북 산간에 위치하고 북쪽에는 광주산맥이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있고, 남쪽에는 북한강이 동서로 흐르고 있다. 계곡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며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다. 특히 겨울에 방문하면 스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춘천 강언덕마을 [농촌전통테마]

춘천 강언덕마을 [농촌전통테마]

10.1 Km    23423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한덕발산길 61

한덕리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목곡리와 홍천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전형적인 강변 농촌형 마을로 경기도 청평과 강원도 홍천, 춘천시의 중간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에서 46번 경춘 국도를 통해 오다가 청평에서 설악 방향으로 86번 지방도를 타고 오는 길에 홍천강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종합레져타운인 대명 비발디파크와는 불과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한덕리라는 마을 명칭은 ''홍천 강가 큰 언덕이 있다.''는 뜻으로 450년의 역사가 있으며, 안말 (한덕 안쪽에 있는 마을), 바깥말(한덕 바깥쪽에 있는 마을), 오라우(오아동(吳我洞),섭일 서남쪽에 있는 마을) 등의 마을 고유 이름을 갖고 있다.

가평황토은글램핑

가평황토은글램핑

10.1 Km    0     2023-09-1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장수로79번길 63-18

가평 황토은 글램핑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묵안리에 위치해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다. 깨끗한 시설에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규모 캠핑장이다. 캠핑장 규모는 작지만 수영장, 족구장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 또한 잘 관리되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글램핑은 총 4동으로 사이즈는 4m×6m으로 넓은 편이다. 글램핑장 내부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는데 세면용품을 비롯한 소모품 등을 남다르게 구비해서 글램핑 시설이 아니라고 느낄 정도다. 또한 외부에는 이동식 바비큐 그릴 외에도 사이트 앞에 원형 화로대와 통나무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트램펄린은 물론 각종 도서가 비치된 놀이방이 있어 어린이 동반 이용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관리실은 펜션동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메콩 카페

메콩 카페

10.1 Km    2     2023-08-24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031-584-0777

여기가 동남아야 한국이야? 북한강변에 위치한 동남아풍의 이국적인 카페, 메콩이다. 본관에서는 뻥 뚫린 북한강 뷰, 별관은 닥터피시 체험이 가능한 편안한 좌식, 에어컨이 설치된 개별 오두막에서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 등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조 잔디가 깔린 애견 운동장(1인 1음료 주문 시 입장료 없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애견 운동장 내의 프라이빗 개별 룸에서 사랑하는 반려견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동남아 느낌의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모든 장소에서 인생 샷이 나오는 뷰 맛집, 사진 맛집이다. ※ 반려견은 10kg 이하 중·소형견만 동반 가능

팜스테이 글램핑 앤 펜션

팜스테이 글램핑 앤 펜션

10.1 Km    0     2023-10-27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로1636번길 133

팜스테이글램핑은 서종에서 가깝다. 서종에서 북한강변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삼회 2리에서 무아레휴양레저단지 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산길을 10여 분 달리면 왼쪽 계곡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다. 계곡물을 밟고 들어가면 되는데, 인공적인 손길을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린 글램핑장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다가온다. 계곡 쪽으로 작은 정자와 노천카페, 2동의 글램핑 텐트가 있고 바로 뒤쪽 한 계단 높은 곳에 4동의 글램핑 텐트가 있는데, 울창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모습이 아주 좋다. 특히 이곳 계곡은 캠핑장에서만 독립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명달리산촌생태마을

명달리산촌생태마을

10.2 Km    0     2023-12-05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산촌마을은 통방산, 중미산, 유명산 줄기에 있다. 아름다운 잣나무계곡과 폐교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산촌이다. 아토피 질환에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다량 발산하는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아토피 치료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때문에 아토피 치료센터로 사용이 되기도 했다. 건물 내부에는 황토와 편백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아토피 체험관과 교육관, 치유실 등이 있으며 유기농 식단이 제공되는 식당이 마련되어 있다. 명달분교 터에 들어선 숲속 학교에는 한 번에 40여 명의 어린이들이 자연과 숲을 체험하는 숲속 체험학교가 운영되며 황토 민박 시설은 체험 관광객들의 숙박시설로 이용된다.

명달리계곡

명달리계곡

10.2 Km    5     2023-06-23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약수터길 23-5

명달리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자리 잡은 두메산골마을의 지명이다. 이 마을은 경기도의 오지로 꼽힐 정도로 개발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현재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의 사람들만 이곳을 지키고 있다. 삼태봉 기슭의 명달리 계곡이 때 묻지 않은 태고의 자연생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유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았던 이유로 이 계곡에는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아직도 풍부하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