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테이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팜스테이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팜스테이펜션

팜스테이펜션

11.3 Km    21756     2023-08-21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갈지길36번길 58
031-774-7739

팜스테이펜션에는 소공원으로 불릴만큼 넓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으며 카페같은 분위기의 서비스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동공간으로 정겨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준비되어있다.

자연쉼터

자연쉼터

11.3 Km    16536     2023-09-20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중미산로 479
010-6746-7673

자연쉼터는 도시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오지에 속하는 자연환경을 벗 삼고 있으며, 환상적인 산이 병풍처럼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고 커플룸, 가족룸, 단체룸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도보 1분 이내 도장계곡이 있고 펜션자체에서 식당과 슈퍼를 운영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펜션 앞의 청정수에는 물고기가 노닐며 족구장, 나무그늘 등의 편의시설이 겸비되어 있는 자연발상 유원지이다.

양평 오후다섯시[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양평 오후다섯시[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4 Km    7     2024-03-24

경기도 양평군 불곡부처울길 51
0507-1372-4624

양평오후다섯시는 한적한 양평의 시골마을에 위치한 정갈한 독채 한옥스테이다. 이곳의 오후 5시는 아스라하게 해가 스러지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다. 숙소는 아늑한 햇살이 감싸는 거실, 감성 넘치는 너른 거실, 퀸 침대가 있는 큰 방과 슈퍼싱글 침대가 있는 작은방, 화장실, 300평의 너른 잔디마당과 바베큐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록빛의 마당에서 푸릇한 자연을 한눈에 담으며 흘러가는 시간 속 휴식을 만끽하기를 추천한다.

몽양여운형기념관

몽양여운형기념관

11.4 Km    2     2023-01-30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몽양길 66

몽양 여운형(1886~1947) 생가기념관은 2011년 11월 27일 개관하였다.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몽양 선생은 1886년 이곳에서 출생하였다. 부친 탈상을 끝낸 뒤 한양으로 이사 간 1908년까지 이곳에 사셨다. 생가는 당초에는 함양 여씨가 양평에 입향한 1715년(숙종 41년) 지어진 건물이다. 6·25 전쟁 중에 소실되었다가 2001년 정비되고 이듬해에는 기념비가 건립되었다. 2008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된 것을 계기로 2011년 복원되었다. 생가 복원과 함께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기념관에는 서거 당시 입고 있던 혈의, 장례식에 사용된 만장, 서울 중구 계동 집에 있던 책상, 2008년 추서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등의 유품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달빛이머무는집

달빛이머무는집

11.4 Km    21033     2023-09-06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길147번길 201
031-773-8818

숲속의 별장 같은 느낌이 드는 달빛이 머무는 집 펜션은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과 그림 같은 전원 풍경 속에서 맑은 물 남한강의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펜션 내부에서도 바깥의 자연 풍경이 잘 들어오도록 배치하고 창을 크게 내었다.

와이글램핑

와이글램핑

11.5 Km    4     2023-01-13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강이대길38번길 26-37

와이글램핑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자리하고 있다. 양평군청을 기점으로 상평교차로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하며 용문터널과 조현초등학교를 거치면 되는데 도착 시간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이곳은 MBC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등장해 화제가 된 곳으로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 있는데, 산과 냇가를 배경으로 10면의 글램핑을 갖췄다. 2인 기준 4인까지 수용하는 N카바나와 4인 기준 6인까지 머물 수 있는 G카바나 두 종류인데 크기의 차이만 있을 뿐 구비 물품은 동일하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냉장고, TV, 취사도구, 식기류가 있으며, 외부에는 바비큐 시설을 배치했다.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는 없지만, 관리소 건물 쪽에 모여 있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부대시설로는 오락실, 당구장, 농구 게임기가 있고, ATV 대여도 이뤄지고 있다.

사나사(양평)

사나사(양평)

1.1 Km    26349     2023-09-01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길 329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에 속해 있다. 용문산의 주봉인 백운봉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사나사는 신라 경명왕 7년 (923)에 고승인 대경 대사가 제자 용문과 함께 창건하고 5층 석탑과 노사나 불상을 조성하여 봉안하고 절 이름을 사나사로 하였다. 고려 공민왕 16년(1367)에 태고 왕사 보우가 140여 칸 규모로 중건하였으며, 고려 우왕 8년(1382) 12월 24일 보우 스님이 용문산 소설암에서 입적하였는데, 이듬 해인 1383년에 문인 달심이 태고의 부도와 비를 사나사에 세웠다. 선조 25년(1592)에 일어난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사찰이 불타버린 것을 선조 41년(1608)에 단월 한방손이 재건하였다. 영조 51년(1773)에 양평군 내 유지들이 뜻을 모아 당산계를 조직하고 향답을 사찰에 시주하여 불광담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경내에 비를 세웠다. 순종 원년(1907)에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는 의병들의 근거지라 하여 사찰을 모두 불태웠다. 그 2년 뒤인 1909년에 계헌이 큰방 15칸을 복구하였으며, 1937년에 주지 맹현우 화상이 대웅전 15칸을 재건하고 조사전 5칸을 지었다. 1950년에 일어난 6.25사변으로 인해 사찰이 전소된 것을 1956년에 주지 김두준과 함문성이 협력하여 대웅전 산신각 큰 방을 재건하고 함씨각을 지었다. 1993년에 주지 한영상이 대웅전과 지장전을 재건하였고 현 주지 화암 스님이 주석하면서 포교와 교육, 기도 도량으로 일신하였다. 경내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인 원증국사탑과 원증국사석종비가 있다. * 사나사의 유래 * 923년(태조 6) 고려 태조의 국정을 자문한 대경 국사(大鏡國師) 여엄(麗嚴, 862~929)이 제자 융천(融闡)과 함께 세웠다고 전해진다. 《봉은사 본말 사지》에 의하면 창건 당시 비로자나불상과 오층 석탑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초롱꽃펜션

초롱꽃펜션

11.5 Km    18840     2023-08-21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로 247-2
031-774-7686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초롱꽃펜션은 예쁜 커플룸 2개와 넓은 단체룸이 있는 펜션이다. 정원에는 파란 잔디가 커플룸에는 별도의 데크가 있어 다정한 연인과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엔틱침대가 한층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고, 침대에 기대어 TV를 볼 수 있게 벽거리 TV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주방에는 화이트톤의 주방시설과, 화장실에는 비데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음악과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는 오디오 시설과 DVD 시설도 있어보고 싶은 영화나 듣고 싶은 음악도 미리 준비 해오면 더욱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무엇보다 펜션 뒤에는 산림욕이 가능한 잣나무숲이 있어 더운 여름 잣나무숲에서 향기로운 솔의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본펜션

본펜션

11.5 Km    15022     2023-09-13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로 706-44
031-775-0852

본펜션은 사계절 계곡물이 흐르는 곳, 천혜의 자연환경 서종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꽃이 피는 봄에는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물장구치는 아이들과 여름을 즐기고, 사색에 잠기게 하는 가을과 얼음장 및 물소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겨울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사색과 향기에 취하여 마음속에 묵은 때도 씻어버리고 또 다른 세상을 만나 머물고 싶은 곳이 될 공간이다.

헤리베르

헤리베르

11.5 Km    0     2023-12-01

경기도 양평군 산수로 3096

헤리베르는 양평 강하면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카페 바로 옆에는 한강 수변 공원이 있다. 프랑스 제빵사가 정통 프랑스 빵 제조 방식으로 천연재료와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빵을 판매하고 있다. 카페 이름이 불어로 녹색의 시간이란 뜻인데 이곳을 방문하면 녹색의 정원에 둘러싸인 느낌이 든다. 창을 통해 남한강을 바라볼 수 있고 확 트인 전경에 가슴이 탁 트인다. 양평 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많이 난 카페이다. 건물은 두 개 동 3개 층으로 되어 있고, 3층을 제외하고는 야외 테라스에도 좌석이 있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커피와 베이커리 제품을 즐길 수 있다. 커피도 유명한 집인데, 케냐 스페셜티 원두를 선별해서 직접 로스팅을 한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로스팅한 지 2주 이내의 신선한 것이다. 주차는 매장 앞에 편리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