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몰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당몰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당몰샘

당몰샘

149m    27254     2020-10-19

전남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상사 마을은 구례군 간전면 양천 마을과 함께 전국 최장수 마을로 꼽힌다. 이곳 사람들은 장수의 비결로 심산유곡의 깨끗한 환경과 "당몰샘"을 꼽는다. 당몰샘은 "지리산 약초 뿌리 녹는 물이 다 흘러든다"는 말을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1986년 고려대 예방 의학팀의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이 한마리도 없는 전국 최상의 물로 판명됐다. 이 마을 토박이 성씨인 의성 김씨 일가에 의하면 그 선조가 조선 말기에 명당을 찾아 전라도 고을을 헤매던 중 당몰샘을 저울로 달아보니 물 무게가 다른 곳보다 많이 나가고 수량도 풍부하여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구례 운조루 고택

구례 운조루 고택

1.9 Km    30399     2020-06-12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운조루길 59

이 집은 조선 영조 52년 (1776년)에 당시 삼수 부사를 지낸 류이주(柳爾胄)가 세운 것으로 99간 (현존73간)의 대규모 주택으로서 조선시대 선비의 품격을 상징하는 품자형(品字形)의 배치 형식을 보이고 있는 양반가이다. 류이주는 그가 처음 이사와 살았던 구만들(九萬坪)의 지명을 따 호를 귀만(歸晩)이라 했으며 이 집을 귀만와 (歸晩窩)라고도 불렀다. 운조루라는 택호는 구름속의 새처럼 숨어사는 집이란 뜻과 함께 구름위를 나르는 새가 사는 빼어난 집이란 뜻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본디 이집의 이름은 중국의 도연명(陶淵明)이 지은 귀거래혜사(歸去來兮辭)에서 따온 글이다. 구름은 무심히 산골짜기에 피어 오르고, 새들은 날기에 지쳐 둥우리로 돌아 오네의 문구에서 첫머리 두 글자를 취해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구례 운조루 고택은 좌청룡 우백호의 산세와 함께 내수구(앞 도랑)와 외수구(섬진강)가 제대로 되어 있는 명당터에 자리잡고 있다. 집 앞의 오봉산은 신하들이 엎드려 절하는 형국이라고하며, 연당은 남쪽의 산세가 불의 형세를 하고 있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조성한 것이라고 한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일대는 금귀몰니(金龜沒泥), 금환락지(金環落地), 오보교취(五寶交聚), 혹은 오봉귀소(五鳳歸巢)의 명당이 있는 곳이라고 하며, 이 집터에서 거북이의 형상을한 돌이 출토되었기에 금귀몰니의 명당으로서 남한의 3대 길지로 알려져 있다.

구례 운조루 고택에는 바깥사랑채, 안사랑채, 아랫사랑채 등으로 각각 누마루가 있었으나 지금은 아쉽게도 안사랑채와 아랫사랑채의 누마루는 남아 있지 아니하다. 현재 이 집은 건평 426.45m²(129평)으로 一 자형 행랑채와 북동쪽의 사당채를 제외하고 T자형의 사랑채와 ㄷ자형의 안채, 안마당의 곡간채가 팔작지붕, 박공지붕, 모임지붕으로 연결되어 있는 일체형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 집에 있는 목독(나무로된 쌀독의 마개에 <他人能解>라는 글귀를 써두었음)은 가난한 이웃 사람이 쌀을 꺼내 끼니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음덕을 베풀고 적선을 하는 것이 돈을 가진 자의 도리임을 보여 주었던 류씨 문중의 상징물이다.

200년이 지나도록 망하지 아니하고 오늘날까지 가문이 번창한 것은 오로지 분수를 지키며 생활하고, 이웃을 돌보았던 마음이 전승되어 내려왔기 때문이라고 본다. 류이주의 5세손인 류제양(柳濟陽)은 일만여편의 시(詩)를 쓰고 손자 류형업(柳瀅業)에 이르기까지 80년간 하루도 빠지지않고 생활일기와 농가일기를 썼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록문화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위대한 선조들의 유업이라 아니할 수 없다. 구례에서 연고사, 쌍계사, 하동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토지면 소재지에 내리면 이 일대가 금환락지의 들판이다. 구례 운조루 고택은 이곳 여러 마을 중 오미동에 있다. 창건주 유이주 무덤은 운조루 뒤편 베틀봉이라는 산등성이에 있고 시목나루는 구만리 들판과 섬진강 건너 문척면 회정리를 오고 가던 나루터다. 지금은 나루터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강변에는 봉소대(鳳巢臺)라는 정자가 있다. 구례 운조루 고택과 함께 답사할 곳은 화엄사와 천은사, 장수마을 사도리, 매천사당 등이 있다.

그옛날산채식당

그옛날산채식당

2.6 Km    19820     2020-08-04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20
061-782-3223

지리산 산자락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향이 그윽한 산채들로 구성된 산채정식, 갖가지 산채들을 철마다 말려두었다가 꺼내어 기름으로 볶아나오는 나물은 향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석쇠에 살짝 구운 더덕구이와 갓 무쳐나와 고소함이 입 안에 감도는 도토리묵, 버섯 등과 짭잘한 짱아찌 그리고 젓갈, 다양하게 준비된 식단이 한상 가득히 차려져 있다. 육식을 주로 하는 도시인들이 맑은 공기와 더불어 맛보는 산채나물들은 마음까지 정갈해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전라도식으로 담근 배추김치, 깍두기 등 김치맛을 보면 다른 음식의 맛을 있다고 했던가. 이곳의 김치는 멸치젓과 새우젓을 사용해 담그는데, 멸치젓과 새우젓은 전라도에서 가장 많이 쓴다. 새우젓은 소화를 돕는데 좋으며, 찌개나 나물 그리고 이유식용 죽을 쑬때 간을 맞추면 담백한 맛을 낸다.

지리산대통밥

지리산대통밥

2.7 Km    24362     2021-01-18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25
061-783-0997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 100대 베스트 음식으로 선정된 ‘지리산대통밥’은 20여 가지의 반찬과 대나무의 향이 솔솔 풍기는 대통에 밥을 지어 손님상에 내어놓는다. 지리산 화엄사 입구에 위치하여 산행 전후에 정갈하고 잘 차려진 음식들을 즐기기 위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지리산산사랑펜션

지리산산사랑펜션

2.8 Km    35621     2020-01-23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48-12
061-783-6090

관광과 휴양의 명소 지리산 화엄사계곡에 위치한 지리산산사랑펜션은 천혜의 아름다운 계곡과 산이 어우러져 있는 고급펜션이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곡, 지리산의 멋진 등산은 물론 화엄사, 천은사 등의 사찰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섬진강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수상스키 등의 레저스포츠와 황토체험, 야생화체험 등의 체험학습도 즐길 수 있다.

쌍산재

0m    0     2021-02-03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
061-782-5179

쌍산재는 지리산권 전남 구례군 소재 고택 한옥으로 그 의미는 운영자의 고조부님의 호(쌍산)를 빌어 쌍산재이다. 가훈으로는 "집안 화목"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특히 안채의 뒤주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 과거 춘궁기 시절 봄에는 맥류를 가을에는 미곡을 채워 두고 식량이 부족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그 해에 이자 없이 받아 채워 두고 그다음 해에 또다시 사용하게 했던 나눔의 뒤주가 현재 보존되어 있다.

운영자의 선조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식 이름으로 바꾸지 않았으며, 자신을 세상에 크게 드러내지 않고 평생 책과 자연을 벗 삼아 세속에 구속받지 않은 전형적인 유학자이셨다. 이런 조상의 삶의 역사인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쉼터로 후손에게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서, 어른들은 어릴 적 추억으로 격동기 시절 우리나라가 겪었던 애증의 시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tvN 예능 윤스테이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곡전재

2.0 Km    0     2020-04-01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곡전재길 15-2
010-5625-8444

금환락지 곡전재(穀田齋)는 승주 지역에 살던 ‘7천 석의 부호’ 박승림이 10여 년간 명당을 찾다가 발견한 터에 지은 조선시대 후기 한옥이다. 건축에 함께 참여했던 곡전 이교신(穀田李敎臣)은 당시 건물의 관리를 위임 받았는데, 박승림이 별세한 후 지금의 고택을 인수했다. 이후 이 고택은 성주 이씨(星州 李氏) 문열공파(文烈公派) 가문이 터를 잡고 24대손에 이르는 현재까지 충실히 지켜가고 있다.
단체로 15~20명 정도가 묵어도 비좁지 않은 동행랑채는 곡전재에서 경관이 가장 좋은 방으로 손꼽힌다. 뒤쪽으로 문을 열면 연못이 바로 보이고, 왼쪽 끝에 달린 들문을 올리면 각종 나무로 둘러싸인 누각, 춘해루로 연결된다. 동행랑채 맞은편에 위치한 서행랑채에는 두 개의 객실이 있다. 대나무방은 외국인도 편히 머물 수 있도록 침대 방으로꾸몄고, 국화방은 옛 벽장까지 그대로 남겨 소박하고 한국적으로 꾸몄다.

구례5일장 / 구례전통시장(3, 8일)

2.6 Km    22830     2020-06-24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5일시장작은길 20
061-780-2358

구례는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으로 유명한 곳이며 섬진강의 맑은 물과 넓은 들이 있는 고장이다. 지리산 백운산에서 나는 각종 산채들과 생지황, 당귀, 오미자, 백복령 등 다양한 한약재와 산수유, 매실이 장터의 주를 이룬다.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는 집집마다 산수유나무가 많아 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에는 빨갛게 물든 산수유가 마을을 온통 물들인다. 산수유는 남자들의 몸보신에 좋고 오줌 싸게를 고친다고 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산수유가 우리나라 산수유 생산량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구례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밤이다. 구례군 내에 밤나무 단지가 1천4백 헥타르가 있다 하며 옥광, 이평밤이 상품이다.

구례문화원

2.6 Km    16020     2020-12-31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양정2길 11

1962년 설립한 구례문화원은 수많은 문화재의 관리및 보존, 고유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전당으로서 최선을 다하며, 문화창달의 주체로서 군민의 위상을 유지해나가는 올바른 문화 전승 보급에 힘쓰고 있다.

선미옥다슬기

2.7 Km    15979     2020-05-26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서시천로 76-9
061-781-6756

선미옥다슬기의 메뉴로는 다슬기우리밀수제비, 다슬기비빔밥, 다슬기정식, 토장탕, 다슬기초무침, 다슬기장무침, 다슬기전이 있다. 다슬기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이렇게 많다는 것에 우선 놀란다. 메뉴에서 알 수 있듯 중요한 것은 기본 재료인 다슬기다. "초기에는 섬진강에서 저희가 직접 잡았어요. 그런데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벅차더라고요. 결국은 채취하시는 분들과 협업을 해 가져오고 있지요." 선미옥 대표의 말이다. 잡아온 다슬기는 일일이 손으로 까서 살만 빼낸다. 이게 쉽지 않은 일이다. 빼낸 살을 요리 용도에 맞게 적절히 삶거나 조려서 식재료로 사용한다. 다슬기우리밀수제비는 수제비와 국물까지 다슬기 특유의 초록 빛깔을 띠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반갑다. 껍데기째 갈아 중탕한 다슬기 진액으로 밀가루 반죽을 해서 그렇단다. 가장 놀라운 것은 다슬기장이다. 다슬기로 간장을 만든 것인데 부부가 연구해 만든 이 집만의 특허상품이다.

구례 콩장

2.8 Km    0     2020-03-31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서시천로 106

구례 콩장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 플리마켓 형태의 작은 시장이다.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마다 구례군 서시천 옆 체육공원 산책로에서 열리고 있다. 콩장이란 이름은 '콩처럼 작지만 영양가 높고 알찬 장터를 알콩달콩 재미지게 열어보자'라는 뜻이다. 콩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직접 수확한 농산물, 수공예품, 안 쓰는 물건 등등을 판매 또는 물물교환하거나 무료 나눔 할 수 있다. 또한 콩장에서는 그림, 음악, 사주, 타로 등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목월빵집.cafe

2.8 Km    0     2020-06-08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서시천로 85
061-781-1477

목월빵집.cafe는 구례에서 생산되는 금강밀, 토종우리밀 품종 앉은뱅이밀, 점장의 아버지께서 직접 농사지은 구례호밀과 흑밀을 사용하여 빵을 굽고 있다. 목월빵집.cafe의 빵은 계란과 우유가 사용되지 않으며 천연효모로 자연발효시킨 식사빵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