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Km 2025-10-23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와온길 107
순천의 와온 해변 근처 언덕에 있는 아담한 카페이다. 넓은 창과 흰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고 저녁이면 3층 건물 전체를 밝게 비추는 노란 조명과 카페로 이어지는 계단이 와온 해변과 잘 어우러진 풍경을 자아낸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기본 커피 메뉴부터 특별한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11.4Km 2025-06-26
전라남도 순천시 와온1길 45
010-9598-1336
전남 순천 와온마을에 자리한 일몰이아름다운한옥은 일몰 명소인 와온해변과 순천만의 청정 갯벌을 끼고 있는 힐링 한옥스테이다. 객실은 한실과 침실로 나뉘고, 객실에 따라 구들 또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한다. 화목실은 침실과 너른 온돌방이 있어 단체 여행객이 머물기에 좋다. 객실마다 주방시설을 갖췄고 야외 바비큐장도 있다. 인근 야산에 1시간 거리의 산책로가 있고 4km 포장도로가 있어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기에도 좋다.
11.9Km 2025-03-19
전라남도 순천시 흑가길 6-1
황토방과 글램핑이 가능한 개랭이 오토캠핑장은 제석산과 오봉산 사이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다. 전형적인 산골 마을이 농촌 체험마을로 바뀌면서 캠핑장도 함께 운영 중이다. 총 7개 데크 사이트와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매점은 없다. 황토방은 황토 찜질 체험을 하며 숙박도 할 수 있다. 소규모 캠핑장이라 사람이 많지 않은 장점이 있고 번잡하지 않고 조용히 놀다 가기 좋다. 근처에 있는 낙안읍성과 순천만국가정원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 명소이다.
12.4Km 2025-06-26
전라남도 여수시 서부로 1442 율촌중앙초등학교
여수시의 공립박물관으로 여수의 초입에 위치해 있다. 2012년 율촌의 폐교(구 율촌 중앙초등학교)을 활용하여 개관하였다. 여수 지역의 다양한 생활민속유물 및 향토사 자료 등을 전시하여 여수의 민속 풍속과 지역사를 알리고, 기획 전시와 교육 체험을 통하여 기성세대에게는 과거의 향수와 새로운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준다. 또한, 전통 시대 생활 모습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민속놀이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오감으로 시대적 감성을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이다. 여수민속전시관은 순천대학교 박물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지역 문화유산 공동연구와 함께 이를 활용하여 공동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여 지역 민속문화를 정립해 나가고 있다.
12.8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두언길 27
010-4169-2211
두언27은 여수 와온해변 맞은 편 노을 명소에 자리 잡은 숙소입니다. 전 객실 오션뷰 독채로 프라이빗한 잔디 마당과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감성 가득한 불멍존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보내며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비큐 시설도 완비되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2.9Km 2023-08-11
깊은 자연 속 운치 가득한 산사에서 보내는 하루. 그저 사찰 안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힐링 되는 기분이다. 사찰이라고 해서 모두가 같은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건 아니다. 작고 아담한 정혜사부터 야생차로 유명한 선암사, 우리나라 삼보사찰인 송광사까지 서로 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선암사까지 약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즐기고 주암호 드라이브도 만끽해보자.
12.9Km 2025-05-07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정혜사길 32
순천시 서면 청소리 계족산 중턱에 자리한 정혜사는 통일신라 시대 말 보조국사 체징(804~880)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 지방에서는 아주 오래된 사찰이라는 뜻으로 ‘고사절’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 말사이다. 또한 송광사 원감국사 충지스님이 서기(1226~1293년)에 스님의 스승에 대해 쓴 ‘혜소국사 제문’ 등에 보면 정혜사는 혜소국사가 창건했다는 기록도 있다. 임진왜란 때인 선조 20년(1592)에 소실되어 흔적만 남아있는 것을 임진왜란 이후에 신욱스님께서 정사년(1671년, 광해군 9년)에 법당 3칸을 중창하셨다는 기록이 대웅전 상량문에 기록으로 남아 있다. 대웅전은 1984년 11월 30일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정혜사의 역사가 깊고 대웅전 건물이 조선 시대 목조 건축의 여러 양식을 찾아볼 수 있는 중요 자료로서 상당한 격조를 갖추었음을 알 수 있다.
13.1Km 2025-09-10
전라남도 광양시 구봉산전망대길 155
해발 473m의 구봉산에 설치한 전망대로 순천, 여수, 하동, 남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정상에는 9.4m의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어 일출, 일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정상부 하단 주차장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며, 데이트 코스로도 인가가 높아 해마다 찾는 인파가 늘어나고 있다. 구봉산 전망대에는 광양만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야간에는 광양만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POSCO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 광양항, 여수 국가산업 단지의 조명이 제각각 불야성을 이루며 이루어진 광양만 야경은 보는 이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봉수대와 전망대 사이에는 광장을 조성하여 신년 해맞이 행사와 야외공연, 산상 음악회, 결혼식 등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이밖에 정상부의 지형이 한국의 지형과 유사한 점을 이용하여 한반도 해안선 형태로 산책로를 조성하고 주변에 자생하는 진달래와 철쭉을 군락으로 심어 기존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복원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메탈 아트 봉수대는 옛날 봉수대가 있었던 구봉산 정상(해발 473m)에 들어선 현대식 봉수대이다. 매화꽃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쇠로 이미지화한 메탈 아트 작품이다. 봉수대 높이 9.4m는 희양(晞陽)에서 광양(光陽)이란 지명을 최초로 칭하게 된 940년(고려 태조 23년)이란 역사성을 상징한다. 특히, 봉수대는 광양을 상징하는 빛, 철, 꽃, 항만 등을 소재로 활용하여 매화꽃으로 개화하는 꽃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봉화(烽火)의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꽃잎은 12지간과 12개 읍면동을 표현, 빛의 도시·철의 도시라는 광양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특수강과 LED 조명을 이용하여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13.2Km 2025-08-05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로 263-100
중흥사는 옥룡사의 남쪽 약 2.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흥산성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중흥사로 부르게 되었다. 신라 경문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당시 왜병과의 격전 끝에 승병들은 모두 죽고 절은 불에 타 폐사되어 암자로 유지되어 오다가 1963년에 중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중흥사 경내에는 국보 제103호 쌍사자석등(광주국립박물관에 보관)과 중흥산성 3층 석탑(보물 제112호), 석조지장보살반가상(전남유형문화재 제142호)이 있다. 현재 중흥사에 있는 쌍사자석등은 모조품이다. 이 석등은 일제강점기에 한 일본인이 밀반출을 시도하다가 주민들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중흥사를 품고 있는 중흥산성은 세심정이라는 정자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중흥산성에 오르면 백운산까지 확 트여진 풍경을 만나게 된다. 옥룡면 하운 마을 입구에서 산길을 약 800m 오르면 중흥사가 나온다. 주차장과 연결된 홍교를 지나 절을 방문할 수 있다. 중흥사 바로 뒤에는 호수도 자리 잡고 있는데 ‘중흥제’라고 한다.
13.8Km 2025-09-18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신촌길 21-6
광양 형제의병장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큰 전공을 세우고 전사한 강희보, 강희열 형제 의병장이 태어난 마을이다. 두 형제는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진주성에서 김천일 장군과 함께 10만 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다 1593년 6월 27일과 29일 각각 장렬히 전사했다. 뒷날 선조는 강희보, 강희열 형제의 충절을 높이 사 진주 창렬사에 배향했고, 1970년에 이르러 고향인 봉강면 신룡리에 묘소와 묘비를 보수하고 사당을 건립했다. 현재 형제의병장마을에 남아 있는 사당은 1998년에서 2003년에 걸쳐 광양시에서 건립하였고, 이곳 쌍의사에서 매년 형제 의병장의 충의정신을 기리고 있다. 강희보, 강희열 두 형제 의병장의 묘소는 바구산 등산로 중턱에 나란히 위치해 있다. 묘소까지는 생태탐방로를 따라 완만한 산책로가 이어져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기에 좋다. 주위로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성불계곡, 질매제 계곡이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