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m 2025-10-23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동산1길 29
한국압화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압화를 주제로 한 공립 박물관이다. 압화란 우리말로 꽃누르미 또는 누름꽃이라 부르며 꽃과 잎, 줄기 등을 약품 처리 등을 하여 인공적인 기술 누르고 건조 시킨 후 회화적인 느낌으로 구성한 것을 가리킨다. 박물관에서는 압화의 역사 및 대한민국 압화대전에서 수상한 압화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압화체험교육관에서는 압화 다이어리, 압화 손거울, 압화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5.8Km 2025-10-23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구산리
서시천이 상류에서부터 9번째로 굽이치는 곳에 위치했다고 구만리라 했다고 한다. 마을 뒤로 구만 저수지가 만들어져 농업용수를 대고 있다. 최근 들어 구만 저수지에 수상 레저타운 시설이 들어왔다. 528,925㎡의 넓은 저수지가 주변 풍광과 어우러져 시원한 풍광을 연출한다. 서시천에는 매년 수천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온다. 비오리,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큰고니 등이며 백로와 왜가리는 거의 매일 볼 수 있는 새이다. 서시천 둑길이 있는데 이 길 좌우로 군에서 벚나무와 원추리를 심었다. 봄에는 섬진강 벚꽃 축제가 벌어지고 원추리 꽃이 피는 7, 8월이 되면 꽃길 걷기가 유행이다. 구례군에서는 매년 원추리 꽃길 건강 걷기 행사를 하고 있다.
5.9Km 2024-11-27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산수동1길 87
"지리산 휴가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바른 밥상, 사계절치유음식, 야생화 한식코스의 음식체험과 몸과 마음을 휴식하게 하고 1박 2일 힐링 팜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상품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업체이다. 그 밖에 매실, 단감, 대봉 생산과 감말랭이, 곶감, 감물염색 손수건 등을 판매하고 있고, 6월에는 매실, 10월부터는 단감과 대봉을 수확, 판매하고 있으며, 야생화와 바닥 화로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길과 바른 식생활 체험이 가능한 계절약선텃밭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고즈넉한 산속의 평온함을 온몸으로 느끼시며 ""잠시"" 지리산 휴가에서 쉬어가시길 바란다."
6.0Km 2025-03-16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5041
어르신 네 분이 방에 앉아 다슬기 까기에 한창이다. 이쑤시개 같은 도구로 하나하나 살을 빼내는 손동작이 예사롭지 않다. 빼낸 살만 모아놓으니 이름 있는 중견 미술가의 칠보공예작품처럼 빛깔이 곱고 아름답다. 구례군 토지면 소재지에 있는 다슬기 음식 전문점 섬진강의 작업 방 풍경이다. 이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슬기 수제비의 반죽은 당일 기온에 따라 반죽 숙성 시간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인장이 심혈을 기울여 반죽한다.
6.0Km 2025-11-20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온당리 산1-1
지리산 둘레길 방광-산동은 13㎞로 약 5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방광마을부터 산동면사무소까지 이어진다. 난이도는 중급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구간이다. 우선 시작점인 방광마을 일주도로 입구에는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로 꼽히는 천은사가 있다. 당동 화가마을에 다다르면 과거의 문화와는 다른 현대의 건축물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건물의 모양새가 예뻐 사진 촬영하기에 좋은 곳이다. 진시황의 명을 받은 서불이 와서 불로장생 약을 찾았다는 지초봉 옆의 구리재에 올라서면 구례 분지의 넓은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6.3Km 2025-03-31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파도리
파도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송정–오미 구간에서 구례군 노인전문 요양원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나오면 19번 국도를 만나는 곳에 있다. 지역명도 파도리인데 파도리는 배들이-바드리-파도리의 변한 말이다. 배들이는 섬진강물이 마을 앞까지 찰랑찰랑 넘쳐흘렀고 나룻배들이 이곳에 정박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후 행정구역개편을 하느라고 한자를 차음한 것이 파도리가 된 것이다. 비교적 주민들이 많은 파도마을은 지리산 노고단에서 왕시루봉으로 이어져 끝 봉에서 낭떠러지처럼 뚝 떨어진 명당 터에 자리 잡고 있다. 섬진강변이라 안개 낀 날이 많다. 구례 군청 소재지에서 7㎞, 면 소재지에서 동쪽으로 1㎞ 지점이고 경남 하동군 화개면과는 8㎞에 이른다.
6.6Km 2025-09-10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원방리 1
길을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 드는 구례군 섬진강 대나무 숲길은 구례의 대표 명소이다. 푸릇푸릇한 대나무 숲길을 지나오면 생태탐방로에서는 코스모스와 야생화가 반긴다. 풀과 강이 있는 섬진강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힐링 되는 생태탐방로를 걸어볼 수 있는 곳이다.
6.8Km 2025-07-03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온동2길 124
지리산정원은 2024년에 전라남도 지방정원 제3호로 지정된 남도 최초의 숲정원이다. 지리산정원은 지리산 자락의 지초봉(해발601m)을 중심으로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생화테마랜드, 구례생태숲, 숲속휴랜드, 유아숲체험원, 지리산자생식물원, 숲속수목가옥, 생명치유가옥 등 시설이 있다. 이외에 소나무숲에 조성된 별빛숲정원, 와일드정원과 케스케이드 및 야생화타워와 어우러진 하늘정원, 숙박시설 주변에 조성된 프라이빗정원, 계절별 야생화가 피는 어울림정원 등으로 조성된 숲정원이다.
6.8Km 2025-08-08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온동2길 124
구례 산림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야생화테마랜드는 지리산 권역에서 자라는 100여 종류의 야생화를 24ha 면적에 식재해 놓았다. 계절별로 피어나는 야생화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그 밖에 음악분수, 실내온실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산림생태공원 내에는 야생화테마랜드를 비롯하여 지리산 자생식물원, 구례생태숲, 구례수목원, 구례 산수유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같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7.0Km 2025-11-20
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
오산은 봉성지에 '그 바위의 형상이 빼어나 금강산과 같으며, 예부터 부르기를 소금강'이라 기록되어 있다. 지리산을 마주하고 있는 해발 531m의 산으로 높지도 험하지도 않고 비경이 많아 가족 동반이나 단체 소풍 코스로 사랑을 받아왔다. 사성암은 오산 정상의 깎아지른 암벽에 지은 사찰로, 백제 성왕 22년(544년)에 연기조사가 건립하여 원래 오산암이라 불리다가 이곳에서 4명의 고승(의상, 원효, 도선, 진각국사)이 수도하여 사성암으로 불렸다고 한다. 이 사성암을 중심으로 풍월대, 망풍대, 배석대, 낙조대, 신선대 등 12 비경이 일품이다. 사성암을 지나 10분쯤 오르면 오산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이곳은 섬진강과 구례읍, 지리산 노고단과 반야봉의 모습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우수한 경관 조망점이도 하다. 등산도 하면서 멋진 사찰도 구경하고 정상에서 섬진강과 넓은 평야의 아름다운 구례 전경을 볼 수 있는 오산은 가는 방법이 다양하다. 먼저 처음부터 걸어서 갈 수 있는데 최소 3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두 번째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로 사성암 마을버스 주차장에서 사성암까지 가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승용차는 이곳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세 번째로 자가용으로 갈 수 있지만 평일에만 가능하고 주말에는 장애인, 관계자 외에는 통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