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구읍벽화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옥천 구읍벽화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옥천 구읍벽화마을

옥천 구읍벽화마을

13.1Km    2025-12-22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구읍은 옥천의 옛 중심지로, 지금의 옥천읍 죽향리와 상계리, 하계리, 교동리, 문정리 일부를 가리키는 주민들 사이의 고유명사다. 그 가운데서도 구읍 벽화마을은 ‘향수’의 시인 정지용이 태어난 하계리에 자리한다. 마을 담벼락마다 시인의 작품을 형상화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정겨운 시골 풍경을 아름다운 언어로 담아냈던 시인인 만큼 하나같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누군가에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누군가에겐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향수’를 연상하게 하는 실개천과 평화로운 마을 풍경도 걷는 내내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다. 마을 한가운데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도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해마다 이곳 마을을 배경으로 ‘지용제’도 열린다.

문정식당

13.1Km    2025-12-26

충청북도 옥천군 향수3길 20 문정식당

문정식당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에 있다. 상호는 일반 음식점 같지만, 중화요릿집이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바 있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기름지지 않고 개운한 맛 짬뽕이다. 이 밖에 볶음밥, 짜장면, 우동, 잡채, 탕수육, 해삼탕, 난자완스 등도 판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바로 옆에 공용주차장이 있어 주차에 어려움이 없다. 장령산 자연휴양림이 가까이에 있다. 옥천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정지용문학관, 장계관광지, 부소담악이 있다.

그냥찻집

13.2Km    2025-09-09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45

옥천에 위치한 그냥찻집은 전통차와 수제 다과를 판매하는 한옥 디저트 카페이다. 아늑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카페는 방문하는 이로 하여금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준다. 대추차, 목련꽃차, 인삼말차 등 각종 다양한 차 종류와 백설기, 팥빙수, 약식 등 디저트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옥천 여행 시 쉬고 싶을 때 들르기 좋으며, 아기자기한 소품도 구경하고 옛 추억에 빠져도 보는 시간으로 보내기에 좋다. 인근에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명랑식당

명랑식당

13.2Km    2025-07-21

대전광역시 동구 태전로 56-20

명랑식당은 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정통 궁중 육개장 전문점이다. 본래 육개장은 대파와 소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조선 후기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고기가 귀하던 시절에는 서민들은 고기의 양을 줄이고 토란대, 고구마줄기, 숙주 등을 넣어 고기의 양을 줄여 먹던 육개장이 현재 대중적인 육개장이 됐다. 이 음식점은 메뉴를 육개장만 취급하고 있으며, 단일 메뉴가 돋보이는 국물이 진한 육개장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메뉴에만 집중하여 육개장의 전통을 살리고 있어 이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로 선정되었다. 명랑식당은 국도 17호선 대전로, 태전로, 선화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경부고속철도 및 경부선 철도,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중앙시장, 역전시장, 인쇄거리 등이 있다.

캐슬1477

13.2Km    2025-10-23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금산로 1477

충청남도 금산에 위치한 이색 카페, 캐슬1477은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오래된 교회를 카페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좌식, 입식, 루프탑까지 취향껏 즐길 수 있으며, 카페를 이용한 손님이라면 사장님께서 약 15년 동안 수집한 다양한 피규어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물 외관으로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나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건물 내부는 엔틱한 느낌의 소품들과 가구들로 꾸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대표메뉴는 오렌지 아메리카노로 상큼한 오렌지와 아메리카노가 만나 이색적이면서 특별한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돈까스와 냉모밀 등을 판매하고 있어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다.

옥천 이지당

옥천 이지당

13.3Km    2025-11-25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이백6길 126

옥천 이지당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의병장인 조헌(1544~1592)이 뛰어난 경치를 벗 삼아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에 김만균이 조헌의 업적을 기리고자 세운 건물이다. 조헌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청주를 되찾고 금산전투에 참여하였다가 목숨을 잃었다. 의병장이면서도 뛰어난 학자로서 이이의 학문을 계승·발전시켰다. 이지당은 조헌의 사후 80여 년 뒤인 1674년 무렵 김만균이 건립하였으며, 송시열이 <시전>에 나오는 “고산앙지 경행행지(산이 높으면 우러러보지 않을 수 없고, 밝은 행실은 따르지 않을 수 없다.)”라는 문구를 빌려 ‘이지당’이라 하였다. 그 후 광무 5년(1901)에 옥천의 금, 이, 조, 안씨 네 문중에서 보수하여 현재에 이른다. ‘이지당’이라는 현판은 송시열의 친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헌을 비롯하여 조선 후기 문인들의 시판이 남아 있다. 이지당은 조헌 사후에 정사로 활용되어 기호학파의 학맥을 이으며 유지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건물의 규모는 정면 6칸, 측면 1칸이다. 몸채 좌측에 3칸, 우측에 2칸의 익랑을 연결한 ‘ㄷ’ 모양 기와집으로 구성하여 조선 후기의 소박하고 단아한 건축 양식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양 익랑을 중층의 누를 덧붙여 지은 경우는 매우 드문 형태여서 가치가 높다. 이지당은 금강 상류의 한 지류인 서화천을 굽어보는 산비탈에 터를 잡아 앞으로는 유유하게 흐르는 강이 펼쳐지고, 뒤로는 기암에 기대고 있어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탑선리석탑

탑선리석탑

13.3Km    2025-03-17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탑선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3층 석탑으로, 1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기단은 직육면체의 돌을 2단으로 짜 놓은 후 그 위로 판돌을 얹어 마무리하였고,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다른 돌로 새겨 차례대로 올려놓았다. 탑신의 각 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는데, 현재 1층 몸돌은 세로로 기둥 조각의 폭만큼 잘린 채 옆으로 뉘어 있다. 지붕돌은 네 귀퉁이가 위로 가볍게 들려 있으며, 밑면에는 3단씩의 받침을 두었다. 남아있는 탑의 모습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측되며, 기단과 탑신을 이루는 돌의 재질이 서로 달라 원래는 각기 다른 탑의 일부분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염소맛집

염소맛집

13.3Km    2025-06-24

충청북도 옥천군 성왕로 1277 음식점

염소맛집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죽향리에 위치한 흑염소요리 전문점이다. 예스러운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농장 직영으로 공수해 오는 흑염소로 만드는 흑염소탕이며, 전골도 많이 찾는다.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마감 하므로 방문 전 영업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금빛 물결 너머 가슴 푸근한 풍경

금빛 물결 너머 가슴 푸근한 풍경

13.3Km    2023-08-10

<향수>의 고장 옥천은 한국현대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정지용 시인이 태어난 곳이다. 정지용 시인의 발자취는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을 시작으로 100리에 걸쳐 이어진다. 종전 향수 30리길과 금강길을 합쳐 만든 향수 100리길은 그의 작품 속에 나타난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가는 정겨운 고향 길이다.

아인리석탑

아인리석탑

13.3Km    2025-03-18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아인리

금산읍 아인리에 위치해 있는 석탑으로, 원래 1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었을 것이나, 현재는 탑신의 2층 몸돌과 꼭대기의 머리장식이 없어진 상태이다. 기단은 최근에 조립된 것으로, 네 장의 판판한 돌을 세워 4면을 만들고, 판돌을 덮어 마무리하였다. 탑신의 1층 몸돌 남쪽면에는 선으로 새긴 부처 모습의 조각이 있으며, 한 돌로 이루어진 2층 지붕돌과 3층 몸돌은 그 위에 놓여 있는 3층 지붕돌의 크기가 잘 맞지 않아 불안정한 비례를 보인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1층은 4단, 2·3층은 3단이며, 네 귀퉁이에서 크게 치켜 올라갔다. 석탑 주변에서 고려시대의 기와가 수습되어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