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년송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지리산 천년송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지리산 천년송

지리산 천년송

14.0Km    2025-08-0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255

지리산 천연기념물 천년송은 뱀사골 계곡 등산로에서 석실바위 50m 전 지점에서 좌측으로 700m 떨어진 와운마을 북쪽 능선에 위치한다. 높이 20m, 가슴높이 둘레 6m, 가지 폭 12m에 이르는 소나무로,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우산을 펼친 듯한 아름다운 수형을 지닌 반송이며, 임진왜란 이전부터 자생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한아시송’과 ‘할매송’ 두 그루가 20m 간격으로 자라며, 이 중 더 크고 오래된 ‘할매송’을 주민들은 ‘천년송’이라 부른다. 마을에서는 매년 설에 천년송 앞에서 당산제를 지내며 안녕과 풍년을 기원해 왔다.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14.1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산면 신계리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은 풍악산 동쪽 중턱에 우뚝 솟은 바위의 남면에 새겨진 불상으로 자연 암석의 한 면을 다듬어 거기에 부처의 앉은 모습을 돋을새김 한 마애불이다. 고려 초 도선스님이 하룻밤 만에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줄에 꿴 구슬로 둥글게 감싸 몸 둘레에 서린 빛을 표현한 것은 희귀한 예이다. 왼쪽 어깨에 걸친 옷은 단순한 선으로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이목구비를 비교적 생동감 있게 조각하였다. 넓은 어깨, 불룩한 가슴, 통통한 팔, 다리에도 입체감이 실려 있어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코와 양 귓불 일부분이 부서져 없어졌으나,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어떠한 기록도 남아 있지 않아 구체적인 조성 배경을 알 수 없다.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은 상호의 표정에서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으나 경직된 분위기와 법의 주름에 보이는 선각 기법 등을 통하여 고려시대 전기에 조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매계서원

매계서원

14.3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세동길 13-7

매계서원은 1781년 남원시 오수면에 설립된 서원으로, 선현의 위패를 모시고 유교 교육을 실천했던 전통 교육공간이다. 향교와 서원은 고려와 조선 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제사를 겸한 학문 교육과 덕목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매계서원은 순조 때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다가 1868년 철폐되었고, 1993년 남원 유림에 의해 복원되었다. 서원에서는 성현의 인품을 본받고 사서오경과 성리학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덕적 완성과 올바른 관리 양성을 목표로 하였다. 향교와 달리 정치에서 물러난 유학자들이 설립한 경우가 많아, 학문의 깊이와 인간 완성을 강조하는 특색이 있다.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14.3Km    2025-12-1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보절면 보절신기길 14-3

진기 마을의 정자나무 구실을 하는 남원 보절면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크기는 높이 23m, 가슴높이의 둘레가 8.25m이다. 단양 우씨가 처음 이 마을에 들어올 때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조선 세조(재위 1455∼1468) 때 힘이 장사인 우공이라는 무관이 뒷산에서 나무를 뽑아다가 마을 앞에 심고 마을을 떠나면서 나무를 잘 보호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는 세조 때 함경도에서 일어난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데 큰 공을 세워 적개공신 3등의 녹훈을 받았으며 그 후 경상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냈다. 후손들은 사당을 짓고 한식날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 우씨 집안의 열녀문이 있다. 이 느티나무는 단양 우씨가 마을을 이룬 유래를 알 수 있는 자료로서 문화적 가치가 있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미실란 밥카페 반하다

미실란 밥카페 반하다

14.3Km    2026-01-05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섬진강로 2584
061-363-7060

미실란 밥카페 반하다는 UN농업식량기구에서 모범농민상을 수상한 박사농부 이동현 대표의 미실란이 운영하는 농촌진흥청 지정 농가맛집이다. 식약동원의 정신을 바탕으로, 먹는 음식이 곧 약이 될 수 있도록 화학첨가물이 없는 속 편한 자연치유 밥상을 지향하는 곳이다. 미실란 유기농 오색발아현미와 곡성 무농약 토란 등 지역 로컬 푸드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있으며 친환경 들녘을 바라보며 다양한 건강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일정을 맞춰 행사 프로그램과 함께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섬진강 도깨비마을

섬진강 도깨비마을

14.3Km    2025-03-16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호곡도깨비길 119-97

섬진강 도깨비마을은 유아숲 체험원으로 이루어진 우스깨비터(공원)과 도깨비전시관, 숲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책과 놀이 , 체험과 인형극으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끝없이 펼쳐 볼 수 있는 곳이다. 도깨비숲길과 계곡 그리고 오름나무, 밧줄놀이, 해먹, 짚라인, 모래놀이, 숲화덕, 등의 숲놀이터와 트리하우스(둥둥나무집)을 갖추고 다양한 숲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도깨비마을 홈페이지)

구례장죽전녹차시배지

구례장죽전녹차시배지

14.4Km    2025-11-21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우리나라의 차의 역사를 말해주는 곳으로 지리산 죽로차라는 이름도 이 장죽전에서 생산되는 차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828년 사신 대렴이 당나라에서 차의 씨앗을 가져와 지리산에 심었고, 그중 한 곳이 바로 구례 화엄사 입구의 장죽전이고 이곳을 구례 차시배지라고 부른다. 화엄사로 가는 길을 가다 보면 구례 차시배지라는 안내판을 보게 되고 이 지점에서 다리를 통해 계곡을 건너면 산기슭 소나무 숲속에 주민들이 예로부터 진대밭이라 부르는 대나무밭이 있다. 화엄사적기에는 인도에서 연기스님이 지리산에 들어와 화엄사를 세울 때 차 씨앗도 같이 심었다고 한다. 기록으로 볼 때 녹차의 시배지는 현 주민들이 진대밭이라고 부르는 이곳이 장죽전[長竹田]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장죽전이 한국 최초의 차 시배지일 가능성이 높다. 장죽전차시배지에서 약 600m,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리산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이 있고, 반대 방향으로 약 1.1㎞, 도보 20분 거리에 구례 화엄사가 있다

뱀사골계곡

뱀사골계곡

14.4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뱀사골계곡은 지리산 반야봉에서 반선까지 북사면을 따라 흐르는 약 14km 길이의 골짜기로, 지리산국립공원 내에서 가장 계곡미가 뛰어난 곳 중 하나이다. 계곡 전체가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너럭바위와 100여 개의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이어진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냉기,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뱀사골 탐방안내소와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안내소를 통해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과 생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생태 관찰로는 산책과 등산 모두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한 장소이다.

섬진강레일바이크

섬진강레일바이크

14.4Km    2025-10-23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로 1877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가정역을 시작으로 봉조반환점 순환하는 약 3.6㎞ 코스로 약 30분 소요가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탑승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좌측으로 보이는 섬진강은 마음을 뻥 뚫리게 하며, 오르막 구간에는 견인장치가 설치돼 있어 힘들이지 않고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동굴커피

동굴커피

14.5Km    2025-10-23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침곡길 26-30

동굴커피는 외관은 평범한 시골의 카페라 동굴이 어디에 있나 싶은 인상을 준다. 입구에서 또 다른 입구로 발길이 닿으면 어마어마한 넓이의 동굴이 나온다. 동굴 길이는 거의 100m 가까이 되고 미로가 많은 복잡한 구조이다. 1950년대 금, 은을 캐던 금광으로 사용하다 1975년 폐광 이후 2004년 동굴 카페가 들어섰다. 동굴의 선선하고 서늘한 기운을 활용해 식품 저장고로도 활용 중이며 동굴 내부 작은 연못에는 물고기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