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m 2025-10-30
대전광역시 동구 대학로 62 (용운동)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은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2010년 지은 건물이다. 본부 행정동과 강의동으로 나뉘어서 지은 이 건물은 대전대학교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의 도약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의 성격을 띠고 있다. 승효상이 설계한 이 건물은 [생명-소통-조화-상생]이라는 대전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엿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건축으로 인해 절개된 자연을 건축으로 치유·재생시키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공동체 정신의 온전한 부활을 희망하는 승효상의 건축 미학이 어우러져 공간이 생활을 창출한다는 고전적 명제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 건물에서 영화 [도둑들]과 [수상한 그녀] 등을 촬영했다. 대중교통은 대전 시내버스 61번, 61-2번, 66번, 605번, 608번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대학교 박물관, 우암사적공원, 대동하늘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2.6Km 2025-07-23
대전광역시 동구 송촌남로 19
대전복합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한쌈회 어가는 어가라고도 한다. 수산물을 취급하는 이 음식점은 물회를 주력 메뉴로 하고 있는데 활어, 전복, 멍게 물회와 이 세가지를 모두 넣은 특물회, 그리고 해물모둠물회가 있다. 물회는 매콤한 소스에 소면 혹은 공기밥을 선택할 수 있다. 물회 외에도 회덮밥, 멍게덮밥, 그리고 광어, 우럭 활어회를 취급한다. 한쌈회 어가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동서대로, 한밭대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대전복합터미널이 가까우며, 주변에는 대전문학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2.6Km 2025-11-13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70
한남대학교 성지관은 한남대학교 교문에서 정면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로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1985년 4월에 착공하여 1986년 8월에 준공하였다. 연면적 905평에 당시 강당이었으며 현재는 채플을 비롯한 각종 학교 행사와 지역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남서쪽 벽면에 낱자가 가로 세로 각각 2m 크기의 글씨를 볼 수 있는데 이 글씨는 국전초대 작가인 장암 이곤순의 글씨체를 그대로 주물로 제작한 것이다. 또한 성지관 정면에 걸린 십자가는 미술교육과 박병희 교수가 설계하였다. 십자가는 교문에서 정면 방향으로 설치되어 한남대학교의 교육 이념을 상징한다.
2.6Km 2025-03-18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남로 21-1
대전 송촌동에 위치한 ‘대청마루 옥순네 추어칼국수’는 오랜 기간 한 곳에서 추어칼국수를 요리하고 있다. 대표님께서 추어칼국수 메뉴를 최초로 개발하였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담백한 맛이 살아있고 추어칼국수와 함께 먹는 깔끔하고 식감이 좋은 추어튀김도 별미이다. 주변 관광지로 대전문학관, 송애당 등이 있다.
2.6Km 2025-06-20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326번길 28
유허비는 옛 선현의 자취를 살피어 후세에 전하고 그를 기리기 위하여 세우는 비로, 이 비는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인 박팽년(1417∼1456) 선생의 행적을 기리고 있다. 박팽년은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과거에 두 번이나 급제하여 우승지를 거쳐 형조참판이 되었다. 그 후 여러 관직을 거쳐 세종 때에는 신숙주·성삼문·유성원 등과 함께 집현전의 학사가 되어 왕의 총애를 받았다. 1455년 수양대군이 어린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빼앗아 왕위에 오르자 성삼문 등과 함께 단종복위운동을 펴다 실패로 끝나고, 심한 고문으로 옥중에서 생을 마치었다. 이후 그의 높은 절의를 기리어 ‘충정’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비는 선생이 계시던 옛 건물터의 주춧돌들을 모아 세운 것으로, 사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현종 9년(1668)에 세웠으며, 우암 송시열이 지은 글에, 동춘당 송준길의 글씨로 하여 비문을 새겼다. 현종 13년(1672) 비각을 세우고 ‘장절정(壯節亭)’이라 이름하여 비를 보호하고 있다. ( 출처 : 국가유산청)
2.6Km 2025-03-18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공원로 469 (대사동)
대전아쿠아리움은 전쟁에 대비해 지하 방공호로 활용됐던 대전 도심의 천연동굴을 변화시킨 수족관이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인 담수어 아쿠아리움이다. 다른 나라의 다양한 담수어류를 국가별로 만나볼 수 있고, 테마별로 재미있게 꾸며진 어류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멸종 위기 동물을 보존 전시해 생태계 교육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박물관. 어류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먹이도 줄 수 있는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다만, 대전아쿠아리움 특성상 생물 컨디션에 따라 체험이나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다이버의 수중 시간부터 터치풀, 비단잉어 먹이 체험, 닥터피시 체험관, 악어쇼 관람관, 체험 동물원 먹이 주기 체험, 조류 체험장, 인어공주 관람까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2.6Km 2025-06-16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보문산 행복 숲 둘레길은 보문산에 조성된 둘레길이다. 보문산(457.6m)은 보물이 묻혀 있다 하여 ‘보물산’으로 불리다가 보문산이 되었다고 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산이다. 보문산 행복 숲 둘레길은 보문산을 한 바퀴 돌아 원점으로 회귀하는 둘레길로 약 13km의 길이로 이루어져 있다. 보문산의 우거진 나무 그늘을 따라 시원하게 걸을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이 인상적이다. 그 밖에 보문산성과 전망대, 고촉사 등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충무체육관, 대전아쿠아리움 등이 있다.
2.7Km 2025-08-27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로 331 (문화동)
모습은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수제 바닐라빈라떼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과 비정제 원당으로 만들어 진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에그타르트는 부드러운 속이 일품이며, 주차장이 넓어 방문이 편리하다.
2.7Km 2025-06-19
대전광역시 중구 봉소루로 29
봉소루는 조선 인조 때 장례원판결사를 지낸 봉소재 남분붕(1605∼1674) 선생이 강학소를 지어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다. 남분붕의 본관은 고성, 자는 숙우, 호는 봉소재로서 조선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 정암 조광조의 학통을 이어 의리를 진작시키고 선비들의 슬기와 재능을 널리 열어주었다. 봉소루의 명칭은 원래 남분붕의 호를 따라 봉소재라고도 했다. 봉소는 봉황새의 보금자리라는 뜻이며 봉소재는 후진을 양성하는 교육도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늘날에는 복층 구조의 기와집 등이 남아있다. 1992년 10월에는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보문산, 대전아쿠아리움,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충무체육관 등이 있다.
2.7Km 2025-06-16
대전광역시 동구 동부로73번길 44
문충사는 대전 동구 동부에 위치한 사당이다. 이곳은 구한말에 일제에 항거한 유학자이자 우국지사인 송병선, 송병순 형제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기존에는 1908년 충북 영동군에 건립되었는데, 송병선의 순국 60주년 기념사업 과정에서 1966년에 그의 순국지인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입구에는 송병선정려각과 함께 홍살문이 서 있고, 그 옆에 정면 5칸, 측면 1칸의 솟을대문인 외삼문 안에 ‘용동서원’ 현판이 걸린 강당이 있으며, 그 뒤의 내삼문 안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사당이 있다. 용동서원은 1970년에 건립되었는데, 조선시대의 서원 건축양식을 그대로 따랐다. 송병순은 1888년(고종 25) 의금부도사가 되었으나 곧 사임하고, 학문 연구에 몰두하다가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일본을 성토하는 격문을 지어 전국에 돌렸다. 이후 1910년 망국의 비보를 듣고 통분하여 형의 뒤를 따라 음독 자결하였다. 1977년에는 두 사람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 되었고, 1989년 3월 18일에는 이곳이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문충사는 국도 4호선에서 새울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고, 고속도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 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식장산, 세천공원, 삼정동 산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