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석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퇴촌석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퇴촌석갈비

퇴촌석갈비

10.6 Km    1     2023-01-26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327-7

기존 퇴촌 한우가 상호를 사용하던 한우전문점이다. 평일에는 당일 도축한 따뜻한 상태의 한우 생고기 육회를 맛볼 수 있다. 숙주와 함께 산더미처럼 얹어 나오는 불고기가 주메뉴이다. 맛깔스러운 김치에 누룽지를 만들 수 있는 돌솥밥도 나온다. 육장 국물에 고기와 채소를 적셔가며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직접 뽑는 함흥냉면과 시래기 코다리 조림 등 단품 메뉴도 있다. 무료 원두커피와 샐러드바를 운영 중이다.

소리마을 전주한정식 퇴촌점

소리마을 전주한정식 퇴촌점

10.6 Km    0     2024-02-07

경기도 광주시 산수로 1324

소리마을 전주 한정식은 광둥 청정습지 생태공원 근처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전통 기와집 건물을 개조한 식당으로 건물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가정집 구조로 되어 있는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넓고 창이 커서 개방감이 있다. 또한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이 있고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 다양한 정식 메뉴가 있는 이 식당은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에 1인 솥밥과 메인메뉴 한상차림으로 1인 1 메뉴 주문이며 반찬은 리필된다.

엘포레스트

엘포레스트

10.6 Km    0     2023-09-11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86

팔당호를 끼고 남종면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엘포레스트 베이커리 카페를 만날 수 있다. 카페의 5층 루프탑에 오르면 멀리 검단산과 예봉산, 그리고 팔당댐까지 모두 볼 수 있어 멋진 뷰를 즐기며 차를 마실 수 있으며 인위적인 첨가제 없이 천연발효종을 사용하여 저온숙성으로 빵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양수리 송어횟집

양수리 송어횟집

10.6 Km    0     2024-01-22

경기도 양평군 양수로152번길 27-1

양수리 송어횟집은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있다. 주차장과 식당 내부가 넓어 쾌적한 식사가 가능하고 잘 꾸며놓은 정원 너머로 북한강이 보인다. 대표 메뉴는 송어회지만 송어 튀김과 송어 매운탕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돈가스도 있다. 셀프바가 준비돼 있어 기본 반찬은 언제든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배려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의 송어에 콩가루, 양배추, 상추, 오이와 함께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별미다. 매운탕 국물이 깊고 진해 라면이나 수제비 사리를 넣어 식사를 마무리한다. 송어횟집 주변에 두물머리, 세미원, 물의 정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강이다

강이다

10.6 Km    1     2024-02-28

경기도 양평군 북한강로81번길 23

‘강이다’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북한강을 끼고 있는 양수리 카페로 카페 안팎에 포토존이 가득하다. 전 세계를 다니며 선별한 원두로 커피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곳으로 전문 레스토랑 못지않은 브런치도 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 고민이 없다. 강이다의 가장 큰 장점은 카페 어디서든 북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인데 실내도 아름답게 꾸며 놓아 강을 바라보기 좋고, 야외 역시 독특하고 다양한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북한강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배려했다. 대표 메뉴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 베이커리지만 샐러드, 피자, 파스타도 맛있다. 강이다 주변 가 볼 만한 곳으로는 두물머리, 세미원, 물의 정원 등이 있다.

수수(수수카페)

수수(수수카페)

10.6 Km    0     2023-12-19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로89번길 16

수수 카페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북한강을 바라보면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6.25 전쟁 때 사용하던 야전병원을 활용한 공간으로 넓고 한적한 곳에 자리 잡았단 것도 수수의 장점이다. 아늑한 카페 공간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고 산책로 따라 걸으면 별도의 별도 공간을 마련해 야외에서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게 배치해 뒀다. 한강이 보이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양평이나 두물머리를 찍고 이동한다면 꼭 한번 들려 볼 만하다.

분원백자자료관

분원백자자료관

10.6 Km    30742     2023-11-22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42-1

분원백자자료관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조선의 마지막 관요(왕실용 도자기를 구워내기 위하여 정부에서 관리했던 가마터)인 분원리 유적 위에 조성되었다. 지금의 분원리는 1973년 팔당댐의 건설로 수몰되어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며, 현재의 분원백자자료관은 2003년 폐교인 분원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다. 자료관은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세미나실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층에만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광주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백자와 조선시대 관영 사기의 변천과 도자기의 역사, 미니어처로 재현된 가마터의 모습과 생활 등이 전시되어 있다. 입구에는 분원 선정비가 세워져있다. 선정비는 선정을 베푼 관원의 덕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이 비는 말 그대로 가마터의 관리로서 조선백자를 세계적인 명품으로 완성 시킨 관리들의 공을 기리는 묘비이다. 이 밖에도 자료관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분원백자에 대한 역사교육과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백자 머그컵 디자인하기, 조선백자 모형 만들기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카페리노(Rino)

카페리노(Rino)

10.6 Km    7     2023-10-06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부근에 위치한 카페리노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메뉴판에는 시그니처 메뉴로 수제 쌍화차, 경산 대추차와 같은 전통차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보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와 같은 커피의 풍미로움과 호텔 못지 않은 망고빙수가 더 유명하다.때문에 이를 맛보기 위해 찾는 손님이 많고 베이커리류도 금방 소진되는 편이다. 잘 가꿔진 잔디밭 너머 바라보이는 양수대교와 탁 트인 북한강뷰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게 하는데, 카페 오른쪽으로는 양수철교도 있어 이따금씩 다리 위를 지나가는 지하철이 운치를 더해준다. 카페는 강변의 산책로로 이어지며, 매일 새벽 2시까지 영업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북한강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카페리노는 음료 1인 1잔이 원칙으로 본관과 별관, 야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케어키즈존이다.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이며,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두물머리, 세미원, 물의정원, 정약용유적지, 실학박물관 등이 있다.

초롱꽃펜션

초롱꽃펜션

10.6 Km    18840     2023-08-21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로 247-2
031-774-7686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초롱꽃펜션은 예쁜 커플룸 2개와 넓은 단체룸이 있는 펜션이다. 정원에는 파란 잔디가 커플룸에는 별도의 데크가 있어 다정한 연인과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엔틱침대가 한층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고, 침대에 기대어 TV를 볼 수 있게 벽거리 TV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주방에는 화이트톤의 주방시설과, 화장실에는 비데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음악과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는 오디오 시설과 DVD 시설도 있어보고 싶은 영화나 듣고 싶은 음악도 미리 준비 해오면 더욱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무엇보다 펜션 뒤에는 산림욕이 가능한 잣나무숲이 있어 더운 여름 잣나무숲에서 향기로운 솔의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메종드씨엘

메종드씨엘

10.7 Km    16483     2023-09-19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로238번길 11-5
031-775-6896

메종드 씨엘은 하늘 집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되는 하늘, 하늘을 닮은 메종 드 씨엘에서 편안함을 누려본다. 봄하늘처럼 수줍고, 여름하늘처럼 뜨겁고, 가을하늘처럼 깊고 겨울하늘처럼 시리게, 메종 드 씨엘은 눈부신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을 위한 커플 펜션이다.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숲 속 동화의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자욱하게 안개가 낀 날이면, 구름 속에 갇힌 듯한 신비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하늘과 맞닿은 동화의 나라 메종 드 씨엘로 여러분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