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에어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어산

에어산

14.2 Km    0     2024-01-10

충청남도 공주시 임금봉길 88-27

에어산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는 카페다.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는 모던한 느낌이다. 야외에는 바비큐 전용 캐빈동 등 알찬 부대시설이 가득하다.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이며, 이 밖에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아인슈패너, 아포가토, 모카라테, 쑥라테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 유성컨트리클럽이 있다.

온더기와

온더기와

14.4 Km    1     2024-02-22

충청남도 공주시 밀목재길 27-14

온더기와는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있는 한옥 카페다. 고풍스러운 멋을 풍기는 외관과 예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12시간 가량 손수 끓인 대추차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설탕을 넣지 않고 유기농 원당을 이용해 직접 담근 청으로 맛을 낸 자몽차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푸치노, 헤이즐넛, 바닐라라테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 파스타, 피자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옛터

옛터

14.4 Km    0     2024-05-31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321-35

옛터민속박물관은 2001년 3월 개관한 대전 제 4호 사립박물관이다.생활사 전반의 민속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전시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전통 한식당, 전통 찻방, 양식당을 갖추고 있다. 한식당에서는 석갈비와 오리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전통 찻방에서는 솔잎차와 같은 전통차와 더불어 각종 라떼를 판다. 양식당의 주 메뉴는 스테이크류다. 야외전시장에는 동자석, 돌절구, 다듬잇돌, 맷돌 등을 전시해 아이들의 학습장 역할을 하며,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천연염색, 한지공예, 매듭공예, 규방공예 등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밤이 되면 야외 공간에 모닥불을 피우고, 곳곳에 설치된 호롱이 불을 밝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옛터민속박물관

14.4 Km    35585     2024-05-14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321-35

옛터민속박물관은 2001년 3월 개관한 대전광역시 제4호 사립박물관으로 등록된 민속전문박물관이다. 생활사 전반의 민속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기관으로 점차 소멸되어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대전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민속문화를 소개하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의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장신구, 고화, 고서, 민예품, 도토기, 자기, 석조, 고가구 등의 다양한 유물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매년 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을 열어 소장 유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문화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대전시 평생교육 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동학사농원

동학사농원

14.4 Km    2     2022-10-27

충청남도 공주시 동학사2로 46

동학사농원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1994년 개업한 이곳의 대표 메뉴는 흑돼지 화덕구이다. 이 밖에 묵은지 찌개, 우거지 해장국, 소면, 된장찌개 등이 있다. 예약을 통해 맛볼 수 있는 통돼지 바베큐도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계룡산국립공원과 한국자연사박물관이 있다.

오씨칼국수

오씨칼국수

1.4 Km    6     2024-06-04

대전광역시 동구 옛신탄진로 13
042-627-9972

대전시 원도심에 위치한 오씨칼국수는 대전 맛집으로 자리한 칼국수 전문점으로 대전 시청직원 추천맛집 증 하나이다. 멸치와 다시마를 14시간 우려낸 육수에 산지 직송의 조개를 사용하여 만든 바지락 손칼국수가 대표 메뉴이다. 30년 넘게 영업하며 지역 맛집으로 자리하여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할 정도로 입소문이 났다. 칼국수를 직접 반죽해서 밀대로 밀어 썰어내는 손칼국수에 동죽조개를 한가득 담아 끓여내는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인상적이다. 굵은 면발이 쫄깃함과 탱글탱글함을 자랑한다. 항아리에 푸짐하게 담아 나오는 칼국수에 고명으로 호박, 쑥갓, 대파 등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 걸쭉한 국물을 만드는데 깊은 맛이 느껴진다. 청양고추와 마늘, 파만을 넣어 끓여낸 물총 조개탕은 매콤하고 시원한 게 일품이다. 본점인 삼성동 외에는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국도 17호선 신탄진로와 동서대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대전 시내버스 314번, 512번, 602번, 606번, 607번, 614번, 616번, 711번과 대전역~오송역 세종 BRT B1번을 이용할 수 있다. 대전역, 대전중앙시장, 인쇄거리와도 멀지 않다.

홍기와쭈꾸미

14.5 Km    0     2023-11-02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원전말길 6

홍기와쭈꾸미는 충남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에 자리 잡고 있다. 공주에서 주꾸미 요리로 유명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주꾸미 볶음 정식이다. 음식을 주문하면 볶은 주꾸미를 비롯해 도토리 전, 홍기와 샐러드, 묵사발 등이 상에 오른다. 정식에 나오는 메뉴를 개별적으로 주문해 먹을 수도 있다. 음식점은 유성 IC와 가깝고, 인근에 계룡산국립공원이 있다.

더크루즈

더크루즈

14.6 Km    1     2024-01-09

충청남도 공주시 동학사1로 191

더크루즈는 여유로운 공간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산공기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카페이다. 지하 1층은 아트 플레이스, 1층은 웰컴바, 2층은 크루즈 플레이스, 3층은 세미나룸, 4층은 스카이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기분에 따라 원하는 공간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대형 카페답게 테이블 간격이 넓고 높은 천장과 밖이 훤히 보이는 창이 있어 쾌적하다.

학림사(공주)

학림사(공주)

14.6 Km    1103     2023-12-08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제석골길 67

학림사는 계룡산 장군봉 아래 출가 스님들이 18시간 잠을 자지 않고 용맹정진을 이어가는 대한불교조계종의 대표적인 선원이다. 3.1운동 민족대표인 용성스님의 의식개혁과 정신문화 운동을 이어가는 곳이고 학산 대원 조실스님의 뜻으로 지었다. 지금의 학림사는 옛 제석사 터에 재창건한 사찰이다. 1986년 창건하고 개칭하여 학림사라 이름 지었으며 1995년에는 학림사 안에 선원(禪院)을 건립하여 오등선원이라 명명하고 개원식을 열었다. 학림사와 오등선원은 계룡이 날개를 펴고 승천하는 듯한 뒷산과 좌측의 장군봉, 임금봉의 위엄이 조화를 이루는 곳에 자리해 있다. 전면의 갑하산은 학이 나래를 펴고 학림사를 향하여 날아오는 듯하고 동남간에는 연화봉이 솟아서 제석천왕이 연꽃을 바치는 모양이며 남쪽에는 문필봉이 우백호를 형성하였다. 좌측의 청룡계곡에는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정량옥수가 흐르고 있고 밤중에는 별빛 총총한 무공해 청정지대로서 참선수행의 도량으로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오등시민선원(五燈市民禪院)은 선원 건물 안에 자체 숙식 및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고 사무실 건물이 따로 있어서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 계룡산 내에 위치하여 계룡산의 맑은 정기 속에서 심신을 단련하기 좋은 곳이다. 현대 대전, 충남은 물론 전국의 시민들이 모여서 용맹정진하고 있다.

무궁화학습원(괴목정)

무궁화학습원(괴목정)

14.6 Km    3455     2024-05-28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무궁화학습원은 계룡 신도안에 있는 유서 깊은 공원으로 괴목정이라고도 불린다. 괴목은 느티나무 또는 회화나무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수령 500년의 거대한 느티나무 보호수 세 그루가 그늘을 만들어 마치 정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주변에 숲속 도서관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휴식처가 된다. 여름에는 길 곳곳에 무궁화가 피어 더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신도안면 용동리는 옛날에 사람 많은 곳을 피해 온 사람들이 자리 잡고 산 지역이라고 한다. 그들이 이곳에 앉아 신선객이야기를 하다가 나무를 골라서 심곤 했는데 되는대로 땅에 꽂은 나무가 모두 괴목이었다고 하며 나무가 많아서 괴목정이라 부른다고 전한다. 또 다른 전설로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도읍지로 삼으려 했던 신도안 지역을 무학대사가 둘러보고 갈 때 지팡이를 무심코 꽂아 놓은 것이 나무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 큰 괴목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