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EL(엠플러스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M+TEL(엠플러스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M+TEL(엠플러스텔)

M+TEL(엠플러스텔)

3.8Km    2024-11-04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송대길 9-12
043-213-2882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M+TEL(엠플러스텔)은 모자이크를 연상케 하는 건물 외관이 멀리서도 한눈에 찾을 수 있을 만큼 독특하고 재미있다. 6층 높이의 건물은 제법 큰 규모를 자랑하며 현대적인 시설과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이 신선한 느낌을 준다. 객실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세련된 가구, 청결한 침구와 잘 갖춰진 집기 등으로 쾌적하고 안락하게 머물 수 있다. 특히 가족탕이 마련된 넓은 욕실이 딸린 객실도 있어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도 있다. 일부 객실에는 인터넷이 가능한 PC가 설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차 머물기에도 좋다. 또한 오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3분 거리라 찾아가는 길도 쉽다.

멍글멍글 펫 글램핑

멍글멍글 펫 글램핑

3.9Km    2024-05-30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산가좌로 650-28

멍글멍글 펫 글램핑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백현리에 자리 잡고 있다.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으면 출입할 수 없는 반려견 동반 글램핑장이다. 청주시청을 기점으로 18km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를 타고 무심동로, 엘지로, 옥산산단4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이곳에는 글램핑 시설 15개 동이 마련되어 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TV,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당일 피크닉도 가능하다. 당일 피크닉의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부대시설로는 반려견 놀이터를 비롯해 놀이터, 산책로, 매점 등이 있다.

브리키

브리키

4.0Km    2025-06-24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공항로 1033-16

브리키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대표 메뉴는 올리브나무가 울창한 숲에서 야생 알밤과 허브 등을 먹고 자란 돼지를 손질해 요리한 듀록 목살 스테이크다. 자체 레시피로 만든 소스로 볶은 비프 찹 스테이크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고소하고 짭조름한 명란과 진한 크림이 어우러진 명란 크림 파스타를 비롯해 베이컨 까르보나라, 머시룸 치킨 까르보나라 등도 준비되어 있다.

기린

기린

4.1Km    2025-06-13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주성1길 9-1

기린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진하게 우린 소고기 육수에 큼직하게 썬 소고기 고명을 올려 먹는 우육탕면이다. 상하이냉면, 북경오리, 황제짬뽕, 어향동고, 비펑탕 소프트 크랩 등과 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오창장 (3, 8일)

오창장 (3, 8일)

4.5Km    2023-08-02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화복로 433-3

첨단과학산업과 천하의 근본인 농업이 공존하는 곳, 청주. 오창읍에서 열리는 장이다. 교통의 요충지로 싸전, 어물전, 잡화전, 우시장 등이 번성하였으나 교통의 발달과 우시장의 폐쇄로 지금은 축소되어 운영되고 있다. 매월 3일과 8일에 장이 열린다.

상춘고택

상춘고택

5.3Km    2024-07-08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로1길 62-27

상춘 고택은 조선시대인 1886년에 지어진 한옥에서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대표 메뉴는 매화 정식이다. 대하구이, 육회, 전복구이를 중심으로 계절 샐러드, 물김치, 들깨탕, 탕평채, 냉채 등이 나온다. 만찬 연회 식도 인기다. 매화 정식에 나오는 요리에 랍스터와 장어구이가 추가로 상에 오른다. 이 밖에 한우 떡갈비 정식, 한우 국화 정식도 맛볼 수 있다. 주류는 소주와 맥주 외에 와인도 판매한다.

마차박물관

5.9Km    2025-03-07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로 34

전통수레 제작 기술로 충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던 故 이대길 선생의 수제자가 관리하고 있는 마차박물관은 사극 드라마나 영화에 필요한 한국 전통 마차와 무기 등을 복원 및 제작하여 납품을 하고 있으며, 일부 제작된 전통마차 등은 전시도 하고 안전하게 타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차박물관에 전시된 전통마차로는 고구려의 왕마차와 왕비마차, 사륜마차, 달구지, 쌍발수레 등이 있으며, 전통무기로는 신기전, 검차, 투석기, 변이중화차 등이 있다. 또한 목마, 3미터 마차 타기, 당나귀 타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즐겁게 체험을 해 볼 수가 있다. 평일에는 단체예약자만 입장가능하며 개인 입장을 원할 경우 주말에 방문해야 한다.

청주 정북동 토성

청주 정북동 토성

6.7Km    2025-03-26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

정북동 토성은 청주시 북쪽 미호천변 평야의 중심에 위치한 평지 토성인데 정확한 축조 연대를 알 수 없으나, 평지에 축조된 방형 토성이라는 사실과 최근 발굴조사 결과 출토된 유물로 보아 청동기 말기나 원삼국시대인 2∼3세기 경에 최초의 축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영조 20년(1744)에 상당산성의 승장으로 있던 영휴가 쓴「상당산성고금사적기」에 견훤이 궁예의 상당산성을 탈취하고 작강(鵲江) 즉 까치내 옆에 토성을 쌓고 창고를 지었다는 기록이 있다. 토성은 남북이 약간 긴 방형이며 성안의 중심부에는 동서를 가로질러 농로가 있다. 이 농로의 북쪽은 20여 호의 민가가 있고, 남쪽은 경작지로 되어 있다. 성벽은 단면이 제형으로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으며 4곳 모서리 부분은 약간 높고 바깥으로 돌출되어 치성 또는 각루의 시설이 있었던 듯하다. 4면 성벽의 중간쯤에는 문지로 보이는 절단부가 있으며, 이들 가운데 동·서·북의 것은 지금도 통로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남문지와 북문지는 좌우의 성벽이 엇갈리게 축조된 독특한 형태로서 옹성의 초기 형식으로 주목된다. 성내의 배수문제는 서쪽이 약간 높은 지세에 따라 현재의 동문 쪽에 수구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성 안에서 빠져나간 물은 성 밖을 둘러싼 해자로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벽의 높이는 3.5m∼5.5m, 성벽의 윗부분 폭은 2m, 성벽의 밑 부분은 11.9m 이상이다. 성벽의 길이는 동벽 185m, 서벽 165m, 남벽 155m, 북벽 170m로 전체 675m이다. 이 토성은 1990년 12월 14일 도지정기념물로 지정되어 관리되어 오다가 중요성이 인정되어 사적으로 승격 지정되었다. 1996~1997년 서쪽 성벽 일부와 서문터에 대한 발굴조사가 실시되고, 1999년에는 성내 동반부와 남반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성벽의 벽체 부분은 안팎으로 나무기둥을 세워서 내부를 다지는 공법이 채택되고, 기단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벽체의 안팎에 다시 기둥을 세워 축조한 방식을 취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서문터는 굴립주에 의한 문이 있었다가 후대에 냇돌적심을 이용한 초석 기둥으로 대체되었다. 그 외에도 성안에서 주거유구, 기둥구덩유구, 길 유구, 냇돌무더기 유구 등이 확인되고, 성외 동남부 및 남문 바깥에서 해자가 확인되었다.

진천 정송강사

진천 정송강사

7.0Km    2025-03-17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송강로 523

정송강사는 송강 정철선생(1536∼1593)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지방기념물이다. 선생의 묘소는 원래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신원리에 있던 것을 현종 6년(1665)에 우암 송시열이 지금의 묘소로 자리를 정하고 그의 후손 정양이 이장하여 사우를 창건하였으나 규모가 작아 1979년에 전면 신축 정화하였다. 사당은 목조 19평 맞배지붕이고 유물전시관은 시멘트 32평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경내에는 송강 묘소와 신도비가 있으며 송강 선생의 은배, 옥배 그리고 연행 일기 65일 분과 친필 편지 등이 보관, 전시되어 있다. 정송강사 왼쪽에 있는 마른 억새풀이 우거진 오솔길을 오르다 보면 송강의 묘소가 나온다.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7.5Km    2025-04-2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1097

문암생태공원 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