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골 저수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불장골 저수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불장골 저수지

불장골 저수지

11.8 Km    2     2023-11-14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송곡리

공주시 반포면 송곡리에 위치한 불장골저수지는 송곡지, 송곡소류지라고도 한다. 소류지라고 불릴 만큼 저수지 중 작은 규모에 속한다. 본래 농업용수를 저장하는 용도로 만들어졌으나, 저수지를 감싸는 계룡산의 줄기인 우산봉(573.4m)의 경관이 아름다워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을 탔다. 저수지 주변의 메타세쿼이아, 단풍나무 등이 수면에 비치기도 하며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빛낸다. 저수지 바로 옆에는 음식점 [엔학고래]가 있어 식사,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불장골저수지는 국도 1호선 반포세종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공주 시내버스 342번, 351번, 360번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계룡산도예촌, 동학사 등의 관광지가 있다.

파크오브드림

파크오브드림

12.0 Km    1     2023-06-16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

파크오브드림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있다. 공주시청을 기점으로 옥룡교차로와 박정자삼거리를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계룡산 국립공원 내에 있다. 캠핑장에 여장을 풀고 계룡산 관광하기가 편하다. 글램핑은 파크동 17개 동과 드림동 22개 동으로 나뉜다. 구획에 따른 분류일 뿐 내부와 외부는 동일하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TV, 냉장고, 에어컨, 전기밥솥, 테이블, 의자, 소파,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을 갖췄다. 외부에는 의자 일체형 테이블을 배치했다. 바비큐 예약은 관리소 입실 허가시에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캠핑장 인근에 계룡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대전 유성온천, 한밭수목원 등이 있다. 계룡산 국립공원 근처라 다양한 음식점도 많다.

동학사 초가집

동학사 초가집

12.0 Km    0     2024-05-08

충청남도 공주시 구모동길 57

동학사 초가집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갈비김치전골이며, 갈비김치찌개도 찾는 사람이 많다. 이 밖에 돌솥밥, 라면사리, 각종 주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동학사계곡과 계룡산국립공원이 있다.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

1.2 Km    1     2024-04-17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은 대전정부청사 남쪽에 조성된 도시공원이다. 이곳은 원래 1998년에 광장으로 조성했으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생태계 보전 차원에서 자연으로의 복원 작업을 통해 도심 속 생태숲으로 거듭났다. 그리하여 참나무복원숲, 야생초화원, 조류유인숲, 소생물 서식 습지, 습지 관찰데크, 암석초화원, 체험놀이마당, 휴게쉼터, 휴게마당이 들어섰다. 자연마당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사계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산책로 주변으로 조성된 나무와 풀, 꽃, 조형물들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정부청사가 들어선 도심 가운데에 있는 이 공간은 시민들의 휴식과 함께 도시의 열을 조절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야영 및 취사, 식물채집, 소음 및 빛 공해, 오물 투기를 금지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곳을 방문할 경우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정부청사역을 이용하면 된다. 주변에는 정부대전청사 외에 샘머리공원, 둔산대공원 등이 있다.

베스트필드

베스트필드

12.0 Km    0     2023-10-24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65

계룡산 동학사 입구 쪽에 자리한 31동 규모의 대형 글램핑장이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대형 수영장, 호텔식의 고풍스러운 침구와 가구, 주방시설, 카페, 매점, 족욕장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에 필요한 장비들이 다 갖추어 있어 캠핑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하고 손쉽게 캠핑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글램핑장 이외에도 세종호수공원, 대전 현충원, 계룡산도예촌, 자연사박물관, 동학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까이 있다.

뮤지엄B

뮤지엄B

12.1 Km    0     2023-09-20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구만길 52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에 자리한 카페로 넓은 마당과 계곡을 끼고 있어 가족단위로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 붉은 벽돌로 쌓아 올린 삼각형태의 건물이 인상적인 뮤지엄B는 입구에 자리한 수령 150년을 넘긴 왕버들나무가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나무 근처에 테이블이 놓여 있어 한여름에는 고목이 만들어내는 시원한 그늘을 즐길 수 있다. 바로 앞에는 맑은 계곡이 흘러 자연 속에서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다. 계곡 한쪽으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도 마련해 뒀다. 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삼각형 통유리 너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시그니처 메뉴인 쑥크림라테와 흑임자크림라테 외에 신선한 샌드위치와 파니니 등도 맛볼 수 있다.

포레포라

포레포라

12.1 Km    2     2022-12-01

충청북도 옥천군 감로길 24-9 포레포라

포레포라는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에 있다. 입구를 인공연못으로 멋지게 조성해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많고,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형카페답게 내부에는 단체석도 있다. 루프탑 등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훌륭하다. 그뿐만 아니라 곳곳에 포토존이 많이 있다. 카페 뒤로는 폭포가 있다. 대표 메뉴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할 수 있는 브런치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플랫화이트, 인절미크림라떼 등 여러 가지 음료도 판다. 반려견은 동반할 수 없고, 루프탑은 안전상의 이유로 노키즈 존으로 운영한다. 옥천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정지용문학관, 장계관광지, 부소담악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

12.2 Km    147455     2024-04-22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424번길 200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은 대청호 옆에 자리 잡은 캠핑장으로, 37,678㎡의 넓은 부지에 오토캠핑장과 카라반사이트, 글램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풋살장, 놀이터, 야외풀장, 편의점 등이 있다. 주변 볼거리로 전국 대표 수변산책 코스인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대청댐과 대청호, 청남대, 현암사, 계족산 등이 있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금남 백로 서식지

12.3 Km    23828     2023-10-31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감성길 45-13

금남면 백로 서식지는 대전 유성구(儒城區)에서 (구) 연기로 가는 국도 중간 1만여 평의 야산에 백로가 서식하고 있는 곳을 일컫는다. 조선시대부터 형성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백로 외에 왜가리, 황로 등도 서식하고 있는데 많을 때는 5,000여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백로가 많이 날아오는 해는 풍년이 들고 적게 날아오는 해에는 흉년이 든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여행 시기로는 4~5월이 적기이다. 그 이유는 이 시기에 가장 많은 백로가 날아와 장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백로는 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물새의 한 종류이다. 날개길이는 27㎝, 꽁지 10㎝가량이 보통이다. 몸빛은 백색이나 눈 주위에는 황백색을 띠며 긴 부리와 다리는 흑색, 발가락은 황녹색이다. 나무 위나 숲에 둥지를 짓고 4~5월경에 3~5개의 알을 낳고 연못, 논, 강가에서 물고기나 개구리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 100여 종의 백로가 살고 있다.

동월계곡

동월계곡

12.3 Km    3     2023-06-23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월1길 238

동월계곡은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이 찾는다. 공주에 사는 사람들은 물론, 인근 대전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만 있어도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시사철 맑고 깨끗한 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보고만 있어도 지친 마음을 힐링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