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4-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48-13
낙원갈비집 대전유성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대표 메뉴는 통갈비 스테이크이고 이 밖에 한우 암소 T본스테이크, L본스테이크, 한우채끝갈비, 한우 타다끼가 있고 돼지갈비. 한우 암소 생등심 등을 판다. 밑반찬이 정갈하게 나오고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다. 좌석마다 가림막이 있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1코스가 있다.
4.4Km 2024-08-05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들5길 77-24
병천이가순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다.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외관과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순대국밥이다. 이 밖에 얼큰순대국밥, 소내장탕, 선지해장국, 순대철판볶음, 모듬순대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북대전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티놀자애니멀파크와 한국도로공사회덕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4.4Km 2024-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들3길 77-3
한우마실정육식당관평본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하고 있다. 모든 부위는 한우 A++만 취급한다. 최상급 한우를 정육점 소매가격으로 상차림비 없이 제공하는 곳으로 대표 메뉴는 꽃등심이며, 갈빗살과 특수부위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안창, 토시, 살치와 육회, 다양한 식사류도 맛볼 수 있다.
4.4Km 2024-02-14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들5길 77-34
전낙소 대전 본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다. 세련된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전복 낙지 소고기 철판 코스와 전복 낙지 소고기 전골 코스다. 이 밖에 전복 산낙지 해물탕, 전복회, 전복구이 등 여러 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4.4Km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들3길 77-23
화르고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는 화로구이집이다. 대표 메뉴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갈매기살,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무한리필로 맛볼 수 있는 흑돼지 모둠이다. 이 밖에 이베리코 목살 갈비살, 사장고기(오마카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북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티놀자애니멀파크와 한국도로공사회덕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4.4Km 2024-07-22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북로 7 레자미 멀티홈
무양도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최고급 갈비 부위로 풍부한 육향이 특징인 프렌치렉이다. 이 밖에 하루 10인분 한정 메뉴인 살치살을 비롯해 등심, 양갈비도 준비되어 있다. 식사류는 냉 코쇼면, 무양도원 오뎅탕 등이 있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과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 1코스가 있다.
4.4Km 2024-12-02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북로 7 레자미 멀티홈
카페민트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유성온천역 인근에 있다. 24시간 영업하는 카페로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와 굴뚝빵이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레라떼, 카페모카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당근케이크, 치즈케이크, 수제다쿠아즈 등 각종 디저트도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1코스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4.4Km 2025-06-20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로 750
옥오재는 대전 대덕구 회덕 지역에서 제월당과 함께 자리한 문화재이다. 제월당 바로 뒤편 ‘ㄷ’ 자형 평면에 안채와 사랑채를 겸한 전통 민가이다. 이곳에는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과 함께 3 송으로 추앙받던 제월당 송규렴(1630∼1709)의 장남이자 대제학을 지낸 당대의 문장가인 송상기(1657-1723)가 자신의 호를 따서 옥오재란 편액을 걸어놓았다. ‘옥오재’의 뜻은 명나라 유학자 ‘방정학’의 ‘차라리 기와로써 온전할지언정 깨어지는 옥은 되지 않겠노라’는 말의 반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당시의 혼란스러운 정치적 상황에서도 충성스러운 말과 도의를 지키기 위해 죽음까지도 불사하겠다는 기개가 담겨 있다. 이 건물은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제월당과 함께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송규렴의 후손들이 소유하고 있다. 옥오재는 계족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 IC 및 신탄진 IC와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계족산, 계족산성, 장동산림욕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