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향우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향우정

19.3Km    2024-12-2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도화동길 11
063-631-3215

넓은 주차장과 순 우리 한우 암소를 고집하며 살치살과 갈빗살이 주메뉴로 한국을 대표하는 한우 암소고기를 전문으로 다룬다. 이곳은 맛의 정성과 친절, 위생 세 가지를 기본 정신으로 삼고 있다. 기본 밑반찬만으로도 상이 꽉 채워진다.

화순 복조리마을

화순 복조리마을

19.3Km    2025-01-10

전라남도 화순군 백아면 복조리길 27

복조리마을은 화순군 북면 송단리에 있다. 현재는 20여 호로 농사를 주업으로 하면서 복조리는 농한기를 이용한 마을 특산물로 제작한다. 1960~ 90년대 까지는 마을에 인접한 백아산과 인근의 산에서 채취하기 쉬운 조릿대를 수요가 많을 때는 추석 지낸 후부터 1980년대에는 초겨울부터 베어와 가가호호 복조리 만들기에 바빴다. 숙련된 사람은 2지리 (1지리=50개)까지 생산할 수 있었으나 한 사람이 보통 하루에 1지리씩은 만들었다. 가정 단위로 만들어진 복조리의 위탁 판매는 주로 담양의 죽물상들이 대행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에 들면서 식생활의 변화와 플라스틱 제품의 공급으로 인하여 조릿대로 만든 복조리 수요가 현저하게 줄면서 판로까지 막혀 생산이 중단되었다. 현재도 마을 내 15호 정도가 복조리를 직접 만들었던 경험이 있는 분들로서, 연령 분포는 60대에서 80대에 이른다. 이제는 삶의 수단으로서의 복조리보다는 민속상의 의미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한다는 차원에서 향토사적 의미는 크다. (출처 : 화순군청 문화관광)

외평마을

외평마을

19.3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장안리 260-1

지리산 둘레길 주천-운봉 구간의 들머리이자 날머리가 되는 외평마을은 지금도 주천면의 면 소재지기도 하지만, 예전에도 하원천면 면사무소 소재지였다고 한다. 약 600여 년 전 마을의 농업용수를 구하기 위해 용궁마을에 장안저수지를 만들면서 식수 및 농업용수가 해결되었고, 이후 마을이 번성하기 시작하였다. 외평마을이 있던 원천면의 이름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마을 이름이 원천이 된 이유는 만복대, 정령치, 고리봉 등 지리산 서북능선이 품고 있는 골골의 물들이 모여, 남원의 요천, 나아가 섬진강의 ‘시원을 이루는 물길’이라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지리산 구룡계곡의 수려한 물길을 품고 있다는 자부심과 애정이 담겨 있는 이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미화당

미화당

19.3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호석길 11 (천거동)

미화당 카페는 남원 광한루원 근처에 위치한 크로플 전문 디저트 카페이다. 최고급 프랑스 AOP 브리도생지로 만든 크로플은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맛을 자랑한다. 다양한 종류 중에서도 블루베리 크림치즈 크로플, 브라운치즈 크로플, 아이스크림 크로플이 베스트셀러며 미화당 우유 아이스크림 역시 진한 우유 맛으로 인기가 많다. 계절에 따라 제철 재료를 사용한 시즌 메뉴를 맛볼 수 있어 남원 딸기주스, 미화당 팥빙수가 큰 인기를 끌었다. 커피 및 음료 종류도 아인슈페너에서 스무디까지 다양하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아 가족단위 손님이 많다. 유러피안 인테리어에 사진 찍기 좋고 월광 포차, 춘향제 등 남원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곳에 위치해 테라스 자리에서 음료를 마시며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대형 주차장 앞에 위치해 주차하기 좋고 광한루원 서문, 정문과 매우 가깝다.

승월교 소원의 다리

승월교 소원의 다리

19.3Km    2025-09-1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노암동

승월교는 1997년 10월에 준공된 길이 80m, 높이 18m 규모의 보행자 전용 다리이다. 남원시 노암동과 광한루를 연결하는 다리이며, 요천(蓼川)을 가로질러 놓여있고, 소원들이 많이 달려있는 소원의 다리로 불린다. 남원 땅에 살던 옛사람들은 요천에 나와 승월대에 달이 떠오르는 것을 보며 소원이 이루어지길 빌었다고 한다. 다리에는 하트 조명 160개, 벽체조명 256개, 바닥조명 80개 등 다양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경이 아름답다.

피오리움(Fiorium)

피오리움(Fiorium)

19.4Km    2025-06-2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50 (어현동)

피오리움(fiorium)은 기존 폐시설의 전환을 통해 조성된 감정 기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김병종 화백의 대표작 화홍산수에서 영감을 받은 미디어아트 작품 ‘피어나다’와 공간 개념으로서의 ‘리움’이 만나 탄생한 이름이다. 피오리움은 예술과 환경의 조화를 통해 남원시가 지향하는 미래형 도시정책을 가장 먼저 구현한 거점이다. 전시관은 'LUMINA', 'AURA', 'ECHO', 'Seed of Light', 'Breath of Infinity'까지 총 6개의 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즈 아틀리에'에서는 굿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마스코트 '향이'와 '몽이'가 있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닌, 문화·관광·기술·공공정책이 결합된 복합 실험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복지·문화 네트워크와 연계되어 감정 기반 허브이자 도시 내 감성 중심 정책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춘향사당

춘향사당

19.4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천거동)

춘향사당은 춘향의 임 향한 일편단심을 기리기 위해 1931년에 건립된 사당으로, 광한루의 동쪽,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 숲 속에 있다. 사당의 중앙에는 열녀춘향사라는 현판이 있고, 안에는 춘향의 영정이 안치되어 있으며, 이 사당에서 축원을 빌면 백년가약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참배객이 늘고 있다. 최초 영정은 진주사람 강주수가 그려 기증하고, 1939년 가을에 이당 김은호가 그린 영정을 나란히 봉안하였으나 6.25중에 훼손되어 1961년 기증받은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이 현재까지 봉안되고 있다. 춘향사당은 1931년 일제강점기에 남원의 유지들이 주축이 되어 권번의 기생들과 힘을 합하여 민족의식 고취와 춘향의 절개를 이어받고자 설립하고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해마다 5월 5일에는 춘향제가 성대히 열린다.

남원향토박물관

남원향토박물관

19.4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14-9

춘향테마파크 안에 있는 남원향토박물관은 남원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남원지역은 예로부터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고장으로 많은 문화유산과 오랜 역사를 증거하는 고대 유물들과 시대별 독특한 문화의 산실이자, 세계적 무형유산인 판소리의 고장이며, 춘향전을 비롯한 고전 문학의 태생지이자 배경지였다. 박물관에는 상설 전시 공간, 수장고, 기획 전시실, 영상실, 종합안내실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 전시 공간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남원의 역사와 판소리, 동편제, 남원의 문학과 세시풍속, 민간신앙 등의 남원지역의 민속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춘향테마파크는 심수관도예전시관과 춘향전 영화 세트장, 남원향토박물관이 있어 테마파크 입장권 하나로 모든 곳을 관람할 수 있다.

춘향제

춘향제

19.4Km    2025-03-0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광한루
063-620-5780

남원시는 해마다 5월이면 춘향과 이몽룡이 처음 만난 날에 맟추어 <춘향제>를 개최한다. 1931년 음력 5월 5일 춘향제사를 지내면서 시작된 춘향제는 95회라는 유구한 시간을 이어온, 대한민국의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형, 시민참여형 축제이자 지역축제의 효시이다.

광한루

광한루

19.4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천거동)

광한루는 원래 1419년 황희 정승이 남원으로 유배되어 왔을 때 ‘광통루(廣通樓)’란 작은 누각을 지어 산수를 즐기던 곳이다. 이후 세종 26년(1444)에 남원부사 민공이 중수하고 당시 충청 전라 경상 삼도 순찰사였던 하동부원군 정인지가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달나라 미인 항아가 사는 월궁 속의 ‘광한청허부’를 본따 ‘광한루’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 광한은 ‘달나라 궁전’을 뜻한다. 춘향과 이몽룡도 바로 이곳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맺게 되었다. 광한루의 앞뒤에는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계관(桂觀), 광한루(廣寒樓)란 편액이 걸려있다. 호남제일루라는 말 그대로 ‘호남에서 제일가는 누각’이라는 뜻이며, 광한과 청허부는 하늘나라 월궁의 옥경에 들어서면 ‘광한 청허지부’가 있다는 신화적 전설을 상징하고, 계관은 달나라의 계수나무 신궁을 상징한다. 광한루 누각에 걸린 여러 편액 중 광한루란 편액은 신익성이 호남제일루와 계관의 편액은 1855년 남원부사 이상억이 누각을 중수하면서 손수 써 걸었다. 이 중 계관의 편액은 동학란 때 없어진 것을 1930년대 광한루를 대대적으로 보수할 때 남원유지 강대형이 다시 써 건 것이다. 또한 현재 광한루에 걸린 광한루란 편액은 전민의원 조정훈이 쓴 글씨라고 하는데 금암봉의 금수정과 용성관의 편액 글씨도 썼다고 전해온다. 1879년 광한루가 차츰 북쪽으로 기울어져 이를 방지하기 위해 루의 북쪽에 다락(월랑)을 세워 층층대를 만들어 놓았다. 북쪽의 층층대는 1877년(고종14년)에 부임한 남원부사 이용준이 광한루가 퇴락하여 본관 전체가 북쪽으로 기울어져 무너질 우려가 있어 수지면 고평리에 사는 추(秋) 대목의 묘안을 받아들여 북쪽에 누를 오르내리는 계단을 만들되 본관과 같이 아름드리 기둥을 세워 튼튼하게 고정시켜 본관의 기울음을 바로 잡고 외관으로도 더 화려하게 하였다. 이는 우연하게도 누각 건축사상 큰 의의를 가지게 되는데 그것은 우리나라 누각에 월랑을 가설하게 된 시초이며 이전까지는 누상을 오르내리는 사다리만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