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천 야영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학천 야영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학천 야영장

학천 야영장

19.2Km    2025-11-2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712

지리산 자락에 문을 연 학천 야영장은 카라반과 캠핑카 전용 야영장이다. 미리 예약된 자동차만 진입이 가능하고 카라반과 캠핑카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야영장 내부에는 블록을 깔아 뒀다. 카라반이 없어도 야영장에 있는 카라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4개의 카라반과 23곳의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고 각각의 자리마다 별도 테이블과 급수 시설, 오수 및 폐수 처리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또한 배전반도 각 사이트마다 있어 안심하고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지리산 뱀사골, 정령치 등 주변 산책하기 좋은 곳에 위치한 학천 야영장은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 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다.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취사실이 한 건물에 모여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야영장 내에서는 자전거, 킥보드, 전동 자동차, 인라인스케이트 이용이 불가능하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면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관찰 프로그램인 ‘애벌레의 꿈’을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이 금지돼 있다.

순창시장

순창시장

19.2Km    2025-08-08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로 58
063-653-2339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위치한 순창시장은 1923년에 장옥을 갖추며 형성되었고, 장날은 매월 1일과 6일로 유지되고 있다. 고추, 쌀, 콩 등의 농산물과 순창 명물인 전통 순대를 파는 순대 골목이 유명하다. 1960~70년대에는 전국 7대 우시장 중 하나로 하루 약 5천 명이 방문할 정도로 활기를 띠었으며, 특히 자수 제품이 유명해 전국에서 자수 상인들이 몰려왔다. 이후 농촌 인구 감소로 시장은 쇠퇴했지만, 일부 자수 기능인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장옥, 어물전, 화장실 등 시설을 개선하고 주차장과 군내버스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2대째순대

2대째순대

19.2Km    2025-06-19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남계로 52 순창시장

2대째 순대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순창 시장에 있는 토종 순대 전문점이다. 영업을 시작한 지 60년 이상 된 곳으로 기계식이 아닌 일일이 수작업으로 순대를 만들어 수많은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인 순대전골과 순대국밥 외에도 새끼보전골, 머리국밥, 내장국밥, 막창국밥, 삼합국밥이 있어 순대와 돼지 부속을 부위별로 즐길 수 있다. 전통시장에 위치한 만큼 인심이 후해 양이 푸짐하고 하얀 육수에 순대, 콩나물, 들깻가루, 양념장, 수제비를 넣어 국물 맛이 깊다. 밑반찬은 부추무침, 깍두기, 배추김치, 갓김치가 나오는데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는 순창의 맛집으로, 주차는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한다. 전통시장 안에 있어 또 다른 먹거리와 볼거리를 둘러볼 수 있으며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동편제국악축제

동편제국악축제

19.3Km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가산화수길 84
010-2814-1055

동편제국악축제는 예술과 마을이 품는 우리의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비전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다. 지리산 자연 속 정자에서 열리는 정자마루 콘서트와 국악계 최고의 명인·명창들의 정통 판소리와 신세대 국악인들의 무대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리열전이 있다.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

19.3Km    2025-11-20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대산리 632-3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은 18.9km로 약 7시간 소요되는 코스이다. 오미마을부터 난동마을까지 이어진다. 난이도는 하급이다. 구간은 서시천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이다. 제방길을 걷다 보면 지리산과 인근 들녘이 어우러지는 조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여름이면 제방길에 펼쳐진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룬다. 오미마을은 금환락지로 유명한 마을로 조선 시대 가옥인 운조루와 일제강점기의 가옥인 곡전재가 있다.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곳 중 하나인 용두마을에는 일본강점기의 울분과 저항의 흔적인 용호정이 있다.

남원 황산대첩비지

남원 황산대첩비지

19.3Km    2025-12-1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가산화수길 84

남원 황산대첩비지는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적을 무찌른 업적을 기념하여 세운 승전비가 있던 자리이다. 금강 어귀에서 퇴로가 막힌 왜구는 이곳에 주둔하면서 장차 바다로 달아나려 하였다. 고려군은 이성계를 최고 지휘관으로 삼아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이성계가 먼저 활을 쏘아 아지발도의 투구를 떨어트리고 뒤이어 이두란이 쏜 화살이 그의 머리를 맞혔다. 이에 고려군은 지휘자를 잃고 우왕좌왕하는 왜구를 완전히 섬멸하였다. 선조 때 왕명을 받아 김귀영의 글, 송인의 글씨로 대첩비를 세웠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부수었다. 광복 후 옛 비석을 복구하였다가 1972년 신석호가 한글로 글을 지어 새롭게 세웠다. 왜구의 침탈에 맞서 우리 선조들이 꿋꿋하게 일구어낸 역사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이곳에는 오른쪽에 황산대첩비가 세워져 있고, 오른쪽 뒤편에 파비각이 있다. 파비각 안에 일제가 저지른 만행의 흔적으로 파손된 대첩비가 있다.

새집

새집

19.4Km    2025-01-16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6길 5-1

한옥 건물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간판까지, 오랜 맛집의 포스가 느껴지는 순창의 한정식 전문점이다. 식당도 현대식 한옥보다는 옛날 시골집 구조로 되어 있어, 한정식과 잘 어울린다. 한정식을 주문하면 반찬으로 가득 차려진 밥상째로 들고 와 내려놓는다. 마당에는 조경이 잘 된 소나무가 있어 한옥집의 운치를 더한다. 대문 밖에는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일품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가왕 송흥록·국창 박초월 생가

가왕 송흥록·국창 박초월 생가

19.4Km    2025-12-1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비전길 7

가왕 송흥록 국창 박초월이 살았던 곳으로 10 가구의 주민을 이주하고 그 시대의 초가현태로 2000년 7월 28일에 복원했다. 송흥록(1801~1863)은 조선 정조 초기 권삼득의 고수 송첨지의 아들로 태어나 12세에 백운산 월광선사에게 공부하였고, 1859년(철종 10)에 정3품 통정대부 벼슬에 제수된 조선 말기 순조, 현종, 철종대에 걸친 명창이다. 계면조, 진양조의 완성, 메나리조 도입과 모든 가사를 집대성하여 판소리의 중사조라 불리며, ‘가왕’의 칭호를 받았다. 춘향가의 옥중가 중에서 귀곡성이 장기이며, 제자 박만순과 동생 송광록, 송광록의 아들 송우룡, 송우룡의 아들 송만갑으로 이어지는 송문일가의 소리를 이루었다. 박초월(1916~1983)은 12세에 김정문에게 흥부가를, 송만갑 지도로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를 전수하였고, 1961년 (사)한국국악협회 초대 이사장 취임과 한국국악예술학교를 설립하여 후진을 양성했다.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수궁가 보유자로 지정받았다.

동편제탯자리

동편제탯자리

19.4Km    2025-12-1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비전길 7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은 동편제 판소리의 창시자인 가왕 송흥록 선생이 태어난 곳이며, 여류 명창 박초월의 소리의 고향이다. 예로부터 운봉은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하나인 옥보고가 거문고를 크게 발전시킨 곳(운상원)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순조 때 화수리 비전마을에서 태어난 송흥록 선생은 민속음악 가운데 가장 느린 진양조를 판소리에 응용, 판소리의 표현 영역을 확대시키는 등 다양한 음악 기교를 사용함으로써 극적이면서도 예술적인 판소리를 완성시킨 인물이다. 특히, ‘춘향가’의 옥중가 중 귀곡성(귀신 울음소리)은 그가 창작한 독창적인 판소리 창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흥록 선생으로부터 출발된 동편제는 형의 고수로 지내다가 뒤에 형에 버금가는 명창이라는 소리를 들은 아우 송광록과 손자 송만갑이 대를 이어온 이후 계층과 지역을 초월한 광범위한 애호를 받는 예술로 부상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선생이 돌아가신 후 무덤에서는 ‘내 소리를 받아 가라’는 귀곡성이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2000년부터 비전마을에 국악 성지가 조성되며 송흥록 선생 생가와 박초월 명창 고택이 복원되었다.

달궁계곡

달궁계곡

19.5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지리산 달궁계곡은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 고리봉, 덕두봉 등의 고산준령에 둘러싸인 달궁마을에서 심원까지 6㎞에 걸쳐 흐르며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계곡 가운데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계곡 중 하나이다. 반야봉 아래 중봉 조금 못 미친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심원계곡이 나오고 심원계곡을 따라 하산하면 심원마을에서 다시 달궁계곡의 끝부분과 만날 수 있다. 하늘을 가릴 만큼 무성한 원시림에 짙은 이끼 내음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심산의 계곡미를 한껏 보여 준다. 계곡의 물은 차고 맑으며 소와 절벽, 반석 등 각종 경관 등이 어우러지면서 안심소, 칠선대, 청룡소, 쟁반소와 같은 포트홀이나 폭포가 발달해 있다. 가만히 계곡 물소리만 듣고 있어도 온몸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민박, 펜션 등이 몰려 있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전라북도 대표 여름 휴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