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호텔 세종시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H호텔 세종시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H호텔 세종시티

H호텔 세종시티

14.4Km    2024-01-3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로 178

H호텔 세종시티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있다.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있어서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의 발길이 모인다. 객실은 스탠다드, 슈페리어, 패밀리 등 11개 형태로 구분되며, 총 300개 객실이 갖추어져 있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웨딩과 피로연이 열리는 그랜드 볼룸이 있다. 오창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오창호수공원과 미래지농촌테마파크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천안메트로관광호텔 

천안메트로관광호텔 

14.4Km    2024-02-2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41-11
041-622-8211~2

천안메트로호텔은 2004년 12월 1일에 오픈했으며 2006년 8월 25일에 관광호텔로 승인되었다. 천안에 위치한 천안메트로호텔은 숙박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 중심의 ‘기능 호텔’을 벗어나,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가치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 천안메트로호텔은 천안역 광장에 자리 잡고 있으며, 버스터미널까지 5분, KTX역까지는 15분의 거리에 있다. 또한 산업단지까지는 15분 거리에 있으며 천안 톨게이트, 천안의 주요 대학과 인접해 있고 다운타운 또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의 두 가지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다. 호텔 내의 스탠다드룸은 12평형으로 최고급가구, 편안한 소파를 갖춘 스탠다드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역 광장을 바라보고 있는 디럭스룸은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발코니와 귀중품을 지켜드리는 개인금고가 설치되어 있다. 1층은 5인용의 안락한 소파와 정결한 비즈니스 공간, 정수기, 전자레인지의 설치로 마치 작은 응접실을 연상시킨다. 2층은 고객만의 안락하고 넓은 침대로 준비된 독립침실이 있다. 천안메트로호텔의 레스토랑은 고객의 활력 있는 하루를 책임질 조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20여 가지의 정갈한 메뉴로 정성껏 준비하여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맛깔스러운 런치 메뉴를 준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점심식사를 호텔에서 맛볼 수 있다.

다낭

다낭

14.4Km    2024-02-0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3로 65-22

다낭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있는 베트남 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이국적인 외관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손수 우려낸 육수에 소고기 고명을 올린 소고기쌀국수다. 다진 고기를 직화로 구워서 넣은 직화 쌀국수도 인기다. 이 밖에 돈가스월남쌈, 직화구이 월남쌈, 커리 쌀국수, 팟타이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히흣 도예공방

14.5Km    2025-04-28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323

천안역과 천안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도예 체험학습장이다. 공방은 다양한 도예 기구와 재료가 구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도예를 배울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한 기초 도예부터, 고급자용 심화 도예까지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원데이클래스와 정규클래스도 있다. 물론,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모든 도자기 작품은 약 30~40일가량의 소성 과정을 거쳐 완성되므로, 공방 가마 스케줄에 따라 완성일이 변동될 수 있다.

백제기사식당

백제기사식당

14.5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도래말길 5

백제기사식당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운당리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맛깔스러운 반찬과 함께 상에 오르는 제육볶음이다. 이 밖에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청국장 등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저렴하고 맛이 좋아서 가성비가 좋은 기사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 베어트리파크와 뒤웅박고을이 있다.

대흥사(진천)

대흥사(진천)

14.5Km    2025-03-16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문진로 1300-80

진천은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또한 맑은 물과 기름진 너른 벌판이 있어 하늘이 내린 곳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진천을 한눈에 굽어보고자 하면 봉화산 중턱에 자리한 대흥사가 제격이다. 대흥사는 고려시대의 절터로서 조선후기에 참의 벼슬을 하던 조중우(趙重愚)가 창건하고 영은암이라 했던 것을 1907년에 다시 조창호(趙昌鎬)가 중건한 사찰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흩어져 있는 대부분의 작은 사찰들이 그러하듯이 근래까지도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으나 2000년에 들어서면서부터 가람을 일신하고 있다. 옹색했던 터전은 널찍한 도량으로 변모를 했고, 겨우 비바람을 피할 정도의 법당과 당우(堂宇)는 아름다운 처마곡선을 뽐내고 있다.

오션수영장

오션수영장

14.6Km    2025-04-0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대1로 14 (신부동)

오션수영장은 천안시 동남구 서북부에 위치한 수영장이다. 1~2층은 수영장 및 탈의실, 3층은 수영용품 샵이 있다. 이 수영장은 천안 및 아산에서 최대 규모의 해수풀 수영장이다. 해수풀은 수영 시 코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수경 없이도 수영이 가능하며 약품으로 인한 피부 거침 현상이 없고 머리카락, 수영복 탈색을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오션수영장은 강습 전문수영장으로 초보 강습부터 교정 강습까지 모두 가능하다. 자유 수영 및 일일 입장은 강습 시간에 맞춰서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 자유 수영은 토요일만 가능하다. 강습은 새벽반, 오전반, 저녁반, 성인반, 어린이반, 아쿠아로빅반으로 분류되며, 회원가입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이루어진다. 대중교통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천안터미널과도 가깝다. 주변에는 천안축구센터, 왕자산, 천안향교 등이 있다.

이숲

이숲

14.6Km    2025-06-12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남창마을1길 32

이숲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송남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세련된 느낌의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널찍한 외부는 계절에 따라 피는 꽃이 달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스콘이며, 러블리히비스커스, 과일에이드, 구운아몬드크림라떼, 캐모마일 등도 맛볼 수 있다. 북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천안케이블워터파크, 쥬쥬피아가 있다.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오층석탑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오층석탑

14.6Km    2025-03-25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4길 115-5

천흥사지오층석탑은 천흥사터에 서 있는 고려시대의 탑이다. 아래층 기단의 4면에는 각 면마다 7개씩의 안상(眼象)이 촘촘히 조각되어 있다. 위층 기단의 4면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두었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겼다. 몸돌은 4면의 모서리에만 기둥 모양을 뚜렷하게 새겨놓았고,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줄어드는 비율이 비교적 완만하다. 지붕돌은 얇고 너비가 좁으며, 밑받침이 3단으로 매우 얕게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돌의 구성에도 규율성이 있다. 특히 탑신에서 보이는 완만한 체감률은 온화하고 장중한 느낌을 더해준다.(높이 6m) 천흥사지당간지주는 고려 태조 4년(921)에 창건되었던 천흥사의 당간지주로 천안시 천흥리 마을의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 절에서는 의식이 있을 때 절의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고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양지주는 60㎝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 위에 당간과 지주를 받고 있었던 것이나, 기단과 간대석 모두 파괴되어 흩어졌다. 기단은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하였는데 기단 주위에 안상(眼象)을 새겨 넣어 당간지주의 장식화된 측면을 보이고 있다.(높이 3m)

진천공예마을

진천공예마을

14.7Km    2025-03-24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공예촌길 116-3

충북 진천군 문백면 공예촌길 일원에 도자기, 목공예, 천연 염색, 한지공예 등 각 분야 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진천공예마을이 있다. 공예가들이 사는 마을답게 집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처럼 특색 있다. 마을 곳곳이 하나의 갤러리이자 야외 전시장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고가, 황토집, 서구식 가옥 등 개성 넘치는 집들이 모여 운치 있는 공예마을을 이룬다. 작가들의 작업실로 이용되는 공간에서 공예체험도 가능하다. 작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체험을 할 수 있어 더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