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앤쉐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맘앤쉐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맘앤쉐프

맘앤쉐프

0m    1     2024-01-2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은지2길 38

맘앤쉐프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은지리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식당은 한옥 스타일로 내부는 대들보가 보이는 천장에 화이트 톤의 벽이 깔끔하고 외부엔 잘 가꿔진 정원이 있다. 주차장은 건물 뒤쪽에 준비돼 있다. 정갈한 테이블과 조화를 이루는 모든 정식 메뉴는 샐러드, 말린 묵 잡채, 부추전, 해파리냉채 등이 기본적으로 오른다. 대표 메뉴는 차돌박이 구이와 코다리 강정이 나오는 맘정식이고 맘정식에 전복새송이구이, 닭가슴살오이말이가 추가되어 나오는 쉐프정식도 인기다. 이 밖에 떡갈비정식, 간장게장정식 등이 있다.

핫트랙스 (천안점)

10.0 Km    3837     2023-11-1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041-558-9961

핫트랙스는 트렌디한 문구∙기프트 아이템,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핫트랙스에 방문한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아이템을 경험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나의 가치’와 ‘나’를 찾고, 새로워진 ‘나’를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복합 문화 쇼핑 공간이다. 핫트랙스 천안점은 신세계 백화점 B관에 위치하고 있다.

석산장

석산장

10.1 Km    0     2023-11-07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 30

석산장은 30년째 문을 열고 있는 천안 맛집이다. KBS 2TV <생생정보통>에 출연하기도 했다. 메뉴는 돼지갈비를 비롯해 된장찌개, 냉면으로 단 세 가지다. 이곳은 돼지갈비를 굽는 불판이 특이한데 돼지갈비를 구울 때 나오는 육수를 모아주는 형태다. 불판에 모인 육수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이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돼 있어 단체 모임에도 어울린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다.

이숲

이숲

10.1 Km    2     2022-12-01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남창마을1길 32

이숲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송남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세련된 느낌의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널찍한 외부는 계절에 따라 피는 꽃이 달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스콘이며, 러블리히비스커스, 과일에이드, 구운아몬드크림라떼, 캐모마일 등도 맛볼 수 있다. 북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천안케이블워터파크, 쥬쥬피아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천안 중앙시장

천안 중앙시장

10.1 Km    6388     2023-09-21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사직로 7

천안삼거리는 서울, 영남, 호남으로 갈라지는 길목에 위치해 붙여진 이름으로 지방에서 한양으로 올라갈 때 거쳐야하는 곳이었다. 때문에 천안은 예로부터 교통의 요충지로 자연스럽게 장문화가 발달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천안에서는 1931년 부터 매월 3일과 8일 오일장이 열렸었다. 그 이후 1918년 남산중앙시장으로 시작된 천안중앙시장은 중앙시장, 천일시장과 통합하여 천안중앙시장으로 거듭나면서 43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선 대형시장으로 발돋움하였다. 2008년 아케이트를 설치하는 등 현대화 사업이 진행되었고 화재 발생 시 조기 진화 기능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공기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는 개폐 장치 등 최신 공법이 적용되어 기능과 미관을 고려하였다. 또한 재래시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주차 시설과 카트, 상품권 등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 천안중앙시장은 천안 최대의 상설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홍두깨칼국수

홍두깨칼국수

10.1 Km    0     2023-09-25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사직로 22

천안 중앙시장 내에 자리한 칼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칼국수는 저렴하고 푸짐해서 늘 손님들로 북적인다. 옛날 방식대로 직접 밀가루를 반죽하고 면발을 만드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3일 동안 숙성시킨 면발은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한다. 시원한 멸치육수도 면발에 골고루 배여 감칠맛이 좋다. 칼국수에 곁들이는 김치는 매일 직접 담근다. 취향에 따라 숙성된 김치와 겉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김치 어묵 칼국수에 들어가는 어묵도 직접 만드는 맛집이다.

블렌데렌

10.1 Km    0     2024-01-03

충청남도 천안시 먹거리8길 (5)

천안에 위치한 블렌데렌은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유럽 빈티지풍의 2층 카페이다.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야외 작은 테라스도 겸하고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감성적으로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다. 다양한 커피 메뉴 및 디카페인 티 메뉴,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카페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천안타운홀

천안타운홀

10.1 Km    4     2023-10-17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옛시청길 29 힐스테이트 천안

천안타운홀은 힐스테이트천안에 위치한 전망대&갤러리 카페이다. 천안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47층에 위치하고 있어 낮에 오면 도심뷰를 즐기며 힐링을, 밤에 오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창문 반대편에는 벽면에 그림들이 걸려있어 도시 경관과 그림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카페가 위치한 47층에는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46층을 이용해야한다.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오층석탑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오층석탑

10.2 Km    24239     2023-05-0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4길 115-5

* 천흥사지오층석탑

천흥사터에 서 있는 고려시대의 탑이다. 아래층 기단의 4면에는 각 면마다 7개씩의 안상(眼象)이 촘촘히 조각되어 있다. 위층 기단의 4면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두었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겼다. 몸돌은 4면의 모서리에만 기둥 모양을 뚜렷하게 새겨놓았고,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줄어드는 비율이 비교적 완만하다. 지붕돌은 얇고 너비가 좁으며, 밑받침이 3단으로 매우 얕게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돌의 구성에도 규율성이 있다. 특히 탑신에서 보이는 완만한 체감율은 온화하고 장중한 느낌을 더해준다.(높이 6m)

* 천흥사지당간지주

고려 태조 4년(921)에 창건되었던 천흥사의 당간지주로 천안시 천흥리 마을의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절에서는 의식이 있을 때 절의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고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양지주는 60㎝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 위에 당간과 지주를 받고 있었던 것이나, 기단과 간대석 모두 파괴되어 흩어졌다. 기단은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하였는데 기단 주위에 안상(眼象)을 새겨넣어 당간지주의 장식화된 측면을 보이고 있다.(높이 3m)

진천 생거진천화랑촌

진천 생거진천화랑촌

10.3 Km    21936     2023-07-27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보련골길 40-4

예로부터 ‘생거진천(生居鎭川)’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지가 비옥하여 산물이 풍부하고, 인심이 후덕한 살기 좋은 고장, 진천에 위치한 우리 마을은 아름다운 연곡저수지와 계곡, 그리고 호두나무와 밤나무로 어우러져 있는 작은 마을로 효자효부가 많아 조선시대부터 효자마을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불리고 있다. 마을 뒤편으로는 진천에서 제일 높고 경관이 수려한 만뢰산(611.7m)이 위치하고 있어 항상 등산객들로 붐비고 있으며 또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와 남북통일 기원탑인 보탑사가 마을 인근에 있어 화랑도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 그래서 더욱 유명한 마을이다.

충·효·예의 화랑정신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연곡 저수지와 계곡, 호두와 감나무로 어우러져 있는 작은 마을 화랑촌은 효자효부가 많아 조선시대부터 효자마을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그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또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와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동양 최고의 목조건물인 보탑사가 마을 인근에 있어 화랑도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마을이다. 마을 뒤로는 진천에서 제일 높아 서해바다가 보인다는 만뢰산(611.7m)이 위치하고 있어 항상 등산객들로 붐비고 참숯이 유명하여 숯 굽는 체험과 숯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