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신흥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리브영 신흥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올리브영 신흥역

올리브영 신흥역

10.4 Km    0     2024-03-24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25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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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멜츠

스멜츠

10.4 Km    4     2023-01-25

경기도 광주시 신현로 103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있는 카페이다. 언덕 위에 있어 멀리서도 하얀 외관이 눈에 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정문이 나온다. 1층에서는 주문과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넓은 매장 공간이 나타난다. 내부도 흰색을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 깔끔하다. 1층에는 다양한 디저트 베이커리 진열대가 있다. 2층 매장은 높은 천정에 통유리로 되어 있어 유리 너머 숲을 보며 계절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매장 곳곳에 큰 식물 화분이 많아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층에는 테라스가 있어 야외 풍경을 직접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음료와 베이커리 파스타, 피자, 리소토 등이 있다. 숲 뷰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풀짚 공예박물관이 가까이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성남종합시장

성남종합시장

10.4 Km    1     2023-04-1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255번길 3-1

성남종합시장은 수정구 신흥동 종합시장이다. 연면적 3,233㎡ 규모의 지상 5층 건물이며,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수진역을 연결하는 지하상가가 있어 유동 인구가 하루 17,000여 명에 달하는 성남의 중심 상권이다. 현재 종합시장 지역은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주점, 음식점 등을 찾는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아 성남 최대의 상권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료출처: 성남종합시장 홈페이지

숲길

숲길

10.4 Km    1     2023-02-07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302번길 125

카페 숲길은 하남시 상산곡동에 있는 글램핑을 할 수 있는 카페이다. 주차는 카페 근처에 커다란 주차장이 두 곳이 있어 넉넉하다. 카페 이름처럼 숲길이 옆에 나 있고 작은 계곡이 있어 날씨가 포근할 때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다.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텐트에서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는 글램핑을 할 수 있다. 낮과 저녁 두 타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론 분위기 좋은 실내 카페도 있어서 카페 안에서 차를 즐길 수도 있다. 야외 텐트는 반려동물도 동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기에 와서 다슬기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성호시장

성호시장

10.4 Km    1     2023-04-10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147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성호시장은 중앙시장, 모란시장과 함께 성남의 3대 시장으로 불린다. 지상 1층으로 되어 있는 성호시장은 족발, 반찬, 과일, 채소 등을 판매하는 생활밀착형 소매 형태이다. 성남시로 승격하기 전인 1968년부터 성남 지역으로 이주한 주민들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형성됐으며 면적은 약 3만 9250㎡로 점포 수만도 한때는 1,000여 개에 이르렀지만 지금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노후화된 시설로 안 해 사양길로 접어든 성호시장은 현대화 작업을 위해 사업을 착공 2024년 말까지 완공 예정에 있다. 공사기간 동안 인근 부지에서 상인들은 영업을 지속할 수 있게 배려하였다.

수어장대

수어장대

10.4 Km    18137     2023-11-09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780번길 107-65

수어장대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 위치한 지휘와 관측을 위한 군사적 목적에서 지은 누각이다. 남한산성에 있던 5개의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았으며, 성 안에 있는 건물 중 가장 화려하고 웅장하다. 1972년 5월 4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수어장대는 산성 안에서 최고봉인 일장산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서 성 내부와 인근 주변까지 바라볼 수 있다. 이곳은 병자호란(1636) 때 인조가 직접 군사를 지휘하여 청나라 태종의 군대와 45일간 대항하여 싸운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1층 누각으로 짓고 서장대라 불렀으나, 영조 27년(1751)에 이기진이 왕의 명령으로 서장대 위에 2층 누각을 지었다. 건물의 바깥쪽 앞면에는 〔수어장대〕라는 현판이, 안쪽에는 〔무망루〕라는 현판이 걸려있는데, 〔무망루〕란 병자호란 때 인조가 겪은 시련과 아들 효종이 청나라에 대한 복수로 북쪽 땅을 빼앗으려다 실패하고 죽은 비통함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천덕봉산삼삼계탕

10.4 Km    0     2024-01-10

경기도 광주시 경충대로 573

천덕봉산삼삼계탕은 1992년 시작하여,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횡성 수라원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엄선된 산 약초와 산양 산삼으로 만드는 건강한 지역의 보양식이다. 한국 산삼 명장의 장인 정신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산 약초 육수의 비법으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몸에 좋은 산양 산삼을 비롯한 20여가지의 산약초를 넣은 건강한 재료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육수가 남녀노소와 다국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한국 전통의 영양 만점 힐링푸드이다.

마가미술관

마가미술관

10.5 Km    18332     2023-12-1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문형동림로101번길 37

마가미술관은 홍익대 명예교수이자 섬유 예술가 및 판화가로 활동 중인 작가 송번수가 설립한 사립미술관이다. 작가의 개인 작업실로 사용하기 위해 1984년 현재의 미술관 부지를 매입하여 미술창작 스튜디오를 건립한 것을 시작으로 전시실 공간을 추가로 마련하면서 1998년 마가미술관으로 개관하였다. 연면적 350.46㎡의 미술관은 회색 벽돌로 지은 단층의 스튜디오와 131.5㎡에 2층 규모의 전시실이 맞닿은 구조로, 900㎡의 야외 전시장이 있다. 1층의 제1전시실은 마가미술관의 소장품이 특별 전시되거나 현대미술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기획∙초대전이 열리는 공간으로 한 번씩 주제가 바뀐다. 2층의 제2전시실은 작가의 태피스트리와 판화 상설전이 열리는 곳으로 그의 주요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또 옆에는 태피스트리실과 작업실로 판화와 조형 작업이 이루어지는 스튜디오가 있으며, 조각 작품이 있는 야외 전시장을 거닐며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 쉴 수 있다. 상설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컵 만들기와 에코백 프린팅, 판화 기법인 한지 캐스팅과 스탠실 파우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송번수는 섬유공예 분야의 원로작가로 대표작은 미완의 면류관이며, 그의 작품은 국내외 굴지의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포곡IC에서 차량으로 약 26분 소요된다. 한국등잔박물관, 포은정몽주선생묘, 이석영선생묘, 에버랜드 등의 명소가 가까이 있다.

곤지곤지대구탕

곤지곤지대구탕

10.5 Km    2     2024-02-22

경기도 광주시 경충대로 571

곤지곤지대구탕은 곤지암천 인근에 위치한 대구탕 맛집이다. 곤지암에서 20여 년이 넘은 곳으로,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한다. 이 식당은 대구뽈데기를 이용한 탕과 찜이 주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음식이 빨리 나와 회전율이 높다. 정갈한 기본 반찬에 쌀과 김치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모든 메뉴는 포장이 된다.

검단산

검단산

10.5 Km    58817     2023-06-10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하남시청 동쪽에 위치한 높이 657m로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유명하다. 백제 한성시대 하남 위례성의 숭산(崇山), 진산(鎭山)으로서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전해진다. 검단산 정상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와 하남시는 물론이고 서울과 양평 일대, 팔당호 주변의 경관도 감상할 수 있어 서울 근교의 하루 등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 근교에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코스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일일 산행으로 가족 나들이하기에 좋다. 산행은 하산곡동의 산곡 초등학교 쪽과 팔당댐 건너 아래배알미쪽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전자가 교통이 더 편리하다. 이 밖에 창우동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방면에서 시작되는 현충탑 등산로도 있다. 하산곡동에서 출발하는 산행은 처음에는 경사가 매우 가파르지만 산 중턱에는 노송이 길을 덮어 쉬어가기 좋다. 넓고 평평한 정상에 서면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 줄기가 한눈에 보인다. 동쪽으로는 팔당댐이 보이고, 남쪽으로 뻗은 능선에는 용마산(龍馬山)이 솟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힘차게 달린다. 본래 세종대왕의 능을 이곳에 쓰려다 여주로 옮겨가게 되어 닦아 놓은 능 터가 지금도 남아 있어 역사를 말해주고 있으며,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兪吉濬)의 묘가 있다.

* 검단산의 유래 *

백제 때 검단선사(黔丹禪師)가 이곳에 은거하였다 하여 검단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높이는 관악산(冠岳山:629m)과 비슷하지만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서 광주목의 진산(鎭山)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산세가 특이하다. 가파른 경사를 지나 능선에 올라서면 사방의 전경이 시원하게 열리고, 서서히 정상에 이르는 길이 매우 다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