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m 2025-11-27
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2000년 9월 16일 성곽을 포함한 성내 전 지역이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하남시 이성산(209.8m)에 화강암으로 쌓은 S자 모양의 포곡형[包谷形] 산성으로, 성벽 높이 4∼5m, 둘레 1,925m, 성 내부 면적 155,025㎡이다. 둘레 약 2㎞의 성벽을 옥수수알처럼 다듬은 돌로 쌓은 점이 특이하다. 이 성은 광주 풍납리 토성[廣州風納里土城], 몽촌 토성[夢村土城]등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강 본류와 남한강·북한강이 만나는 삼거리에 위치하여, 북쪽으로는 한강 주변의 여러 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남쪽과 동쪽은 남한산·검단산, 서쪽은 야산으로 겹겹이 막혀 있어 배후의 평야지역과 한강 유역을 방어하기에 매우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1986년부터 여러 차례 발굴조사를 하여 직사각형의 누각형 건물 터와 8각·9각·12각 건물 터 등 삼국시대의 다각형 건물 터와 신앙 유적 4개소가 발견되었다. 산성의 정상 가까이에는 8각·9각 건물이 직사각형 건물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 중 직사각형 건물은 병영이나 창고 등 산성의 주요 시설물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동쪽의 9각 건물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천단, 서쪽의 8각 건물은 사직단으로 추정된다.
5.0Km 2025-08-19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10 (신장동)
유니온파크는 2015년 국내 최초로 지하에 폐기물 처리 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함께 설치한 신개념 환경기초시설이다. 유니온파크가 조성된 계기는 기존의 노후화된 소각장이나 음식물 처리장 등의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으며 미사지구 등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지어졌다. 지하에는 소각처리 시설, 재활용 선별 시설,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지상에는 잔디광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다목적 체육관, 야외 체육 시설 등 다양한 주민 친화 시설이 있다. 특히 유니온 파크 내에 있는 유니온 타워는 105m 높이의 전망대이다. 4층 전망대에서는 한강부터 시작해서 검단산, 미사리 조정 경기장 등 하남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5.0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55
현촌은 남한산성에 있는 닭과 오리로 요리한 보양식 전문점이다. 남한산성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는 대형식당으로 건물 앞에 주차공간이 넓다. 깨끗한 실내와 계곡이 바로 옆에 있는 실외 자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다. 한방백숙, 닭볶음탕, 능이버섯백숙 등의 토종닭 요리와 생오리구이, 오리주물럭, 오리한방백숙 등의 오리 요리, 감자전, 해물파전 등의 곁들임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5.0Km 2025-08-19
경기도 하남시 신장로154번길 57
덕풍전통시장은 하남시의 대표적 재래시장이다. 평소에는 골목형으로 상설시장이 개장되고 별도로 날짜의 끝자리가 4일과 9일에 5일장이 열린다. 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 필수품, 청과물, 수산물뿐 아니라 간식 등 각종 먹거리가 풍부한 시장이다. 공영주차장 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주차요금도 저렴하다.
5.1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남한산성 전통음식마을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인근에 조성된 전통 음식 거리이다. 삼국시대 이래로 우리 민족사의 주요 군사요충지인 남한산성은 조선 선조에서 순조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보루로 제16대 인조 때 완공되어 3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속하는 만큼 볼 것이 풍부하며 남한산성 주변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 가옥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전통 한옥으로 지은 70여 개의 음식이 한곳에 모여 있는 이곳은 쌀밥, 도토리묵, 토종닭, 닭볶음탕 등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옥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한정식을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아 여행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5.1Km 2025-10-23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031-789-5741~5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는 지난 세월 동안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세계유산으로서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문화유산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축제는 '시간의 성벽'이라는 주제 아래 병자호란의 기억과 항전의 정신, 그리고 조선의 방어 거점으로서의 남한산성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지켜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다.
5.1Km 2025-08-20
경기도 하남시 신평로 125 (덕풍동)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 충족과 예술인구 저변확대, 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설립되었다. 하남의 상징인 검단산과 아랑의 이름에서 따온 검단홀(대극장), 아랑홀(소극장)과 전시장, 어울마당(야외무대)을 갖추고 있다. 하남의 상징이자 명소인 검단산의 이름에서 따온 하남을 대표하는 대공연장 ‘검단홀’은 수용인원 911석의 객석을 가진 공연장으로 음악회, 연극, 영화,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종합문화예술공간이다. 소극장 ‘아랑홀’은 하백제시대 ‘도미설화’의 아랑에서 이름을 따온 공연장으로 수용인원 355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연극, 실내악, 독주회 등의 공연을 하기 적합한 공간이다. 서로가 어울리며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야외공장 ‘어울마당’은 거리극, 마당놀이, 라이브공연 등 보는 즐거움과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이다. 공연 성격에 따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가 가능한 곳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주는 대중적 공연예술의 중심무대이다. 전시장은 2층에 위치한 316.69㎡ 의 공간으로서 미술, 서예, 공예, 조각, 사진작품 등의 전시가 가능하며 가변 파티션을 설치하여 효율적으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컬, 발레, 댄스 등의 다양한 수업을 통하여 춤을 통해 즐거움을 체험하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지게 도와주며, 하남형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성인들에게도 수요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하남문화충전소’라는 지역 내 동호회들이 자체적으로 문화를 생산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시민들도 생활 속 예술을 향유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5.1Km 2023-08-10
서울에 인접한 광주는 15세기 이후 조선백자를 생산하던 중앙관요가 밀집해 있었다. 현재 82개소에 달하는 조선백자 관련 유적이 남아있으며, 선조들의 맥을 잇는 도공들이 지금도 활발히 작업하고 있다. 병자호란의 현장인 남한산성 일대는 수도권 등산로로 인기 있고, 서울에 식수를 공급하는 팔당호는 시원스런 풍광이 일품이다.
5.1Km 2023-08-08
국내에서 11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은 야경 또한 탐스럽다. 산성 주변에 흩어진 유적 사이를 걸으며 숲과 성곽 둘레길이 선사하는 한낮의 여유를 만끽했다면, 해 질 무렵에는 산성에서 바라보는 야경에 취해보자. 남한산성 서문 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을 아우른 야경은 시대를 넘어서는 아득한 추억을 만들어낸다. 야경을 감상하는 최고의 포인트는 서문 성곽 위다.
5.1Km 2025-11-28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과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인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 산성 0.2km), 높이는 7.3m이다. 원래 2천여 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그 옛 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 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12km이다. 자연석을 써 큰돌을 아래로, 작은 돌을 위로 쌓았다.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16개의 암문을 내었으며 동서남북 4곳에 장대가 있었다.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과 창고, 행궁을 건립했다. 유사시에 거처할 행궁은 상궐 73칸, 하궐 154칸, 좌전 26칸으로, 모두 252칸을 지었다. 80개의 우물, 45개의 샘을 만들고 광주읍의 행정처도 산성 안으로 옮겼다. 이쯤 되면 남한산성의 중요성과 성안이 유치 가능 인구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산성이 축조되고 처음으로 시행(인조 17년, 1639)된 기동 훈련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12,700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성내에 남아 있는 건물은 불과 몇 안 된다. 동·남문과 서장대, 현절사, 연무관, 장경사, 지수당, 영월정, 침괘정, 숭렬전 이서 장군사당, 보, 루, 돈대 등이 남아있다. 그중 4대 문과 수어장대, 서문 중간쯤의 일부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사적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