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Km 2024-05-30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143
042-825-9200
임진강장어는 참숯구이 장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100%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와 국내산 참숯을 이용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한방장어소금구이이며, 이 외에도 고추장양념구이, 간장양념구이, 산더덕장어구이, 낙지구이, 장어탕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다. 단체석이 있어 가족모임, 동호회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예약은 온라인 및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주변에는 유성온천, 궁동 로데오거리, 유림공원, 갑천 등이 있다.
11.3Km 2025-09-15
대전광역시 서구 원도안로257번길 48 (도안동)
몽뜨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에그 베네딕트다. 에그베네딕트와 가지라자냐가 특히 인기가 많으며, 시금치크림리조또와 포르치니 크림뇨끼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흑석유원지와 장태산자연휴양림이 있다.
11.3Km 2025-09-12
대전광역시 유성구 농대로17번길 19 (궁동)
아토(Ato)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에 있다. 현대적인 느낌의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후토마끼는 참치, 연어, 새우튀김 등 다양한 재료가 가득 들어가 있어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고등어봉초밥은 비리지 않고 고소한 맛이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 있다.
11.3Km 2025-07-09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밭대로492번길 20 (봉명동)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대손관의 대표 메뉴는 밀면과 돈가스이다. 일반적인 밀면과 함께 매콤한 고추 밀면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돈가스 메뉴로는 치즈돈가스, 생돈가스, 파돈가스 등이 있다. 그중에서 파돈가스는 다진 대파가 수북이 얹어져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준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 음식점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으며, 예약도 받는다. 주변에 유성온천이 있어 연계 관광지로 삼기 좋다.
11.3Km 2025-09-12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밭대로492번길 20 (봉명동)
애월장흥한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각종 구이용 한우다. 이 밖에 흑돼지 오겹살, 백돼지 오겹살, 제주 생갈비, 국내산 양념갈비, 키조개, 육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과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1코스가 있다.
11.3Km 2025-09-15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153 (봉명동)
황태고을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황태요리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황태진국이며, 황태구이도 인기가 많다. 국내산 육젓과 국산 들기름 등 모든 재료를 최상품 국내산만을 고집하고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1코스가 있다.
11.3Km 2025-09-12
대전광역시 유성구 농대로15번길 7 (궁동)
소신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에 위치하고 있다. 까눌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휘낭시에와 마들렌 등 구움과자도 인기 메뉴이다. 시그니처 크림 라떼는 달지 않고 고소하며,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커피 메뉴도 깔끔하게 제공된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11.4Km 2025-09-15
대전광역시 유성구 농대로 15 (궁동)
누오보나폴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봉골레 파스타는 신선한 조개와 화이트 와인 소스가 어우러진 심플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며, 디아볼라 피자의 매콤한 풍미와 쫄깃한 도우가 인상적이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 있다.
11.4Km 2025-11-05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감성리
금남면 백로 서식지는 1만여 평의 야산에 백로가 서식하고 있는 곳을 일컫는다. 조선시대부터 형성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백로 외에 왜가리, 황로 등도 서식하고 있는데 많을 때는 5,000여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백로가 많이 날아오는 해는 풍년이 들고 적게 날아오는 해에는 흉년이 든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여행 시기로는 4월과 5월이 적기인데 그 이유는 이 시기에 가장 많은 백로가 날아와 장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백로는 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물새의 한 종류이다. 몸빛은 백색이나 눈 주위에는 황백색을 띠며 긴 부리와 다리는 흑색, 발가락은 황녹색이다.
11.4Km 2025-12-18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교촌길 35
노성궐리사는 공자의 영정을 봉안한 영당이다. 궐리사라는 이름은 공자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인 궐리촌에서 유래한 것이다. 숙종 13년(1687) 우암 송시열이 궐리사를 세우려고 했으나 2년 뒤 세상을 떠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 뒤 숙종 42년(1716) 권상하, 김만준, 이건명 등의 제자가 현 위치에서 서쪽방향으로 있는 노성산 아래에 궐리사를 세우고 다음 해에 공자의 영정을 봉안하였다. 정조 15년(1791)에는 송조 5현을 봉안하였고 순조 5년(1805)에 관찰사 박윤수가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지금 있는 영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이곳 외에도 강릉, 제천, 화성에도 궐리사가 있었으나, 지금은 이곳과 화성에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