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떼띠 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앙떼띠 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앙떼띠 카페

앙떼띠 카페

11.4Km    2025-07-18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42 (방이동)

카페 앙떼띠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2층 규모의 넓고 쾌적한 카페이다.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올림픽공원 방향 대로변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석촌호수와도 가깝다.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1층 바 테이블에서는 외부의 푸른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 운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2층은 널찍하여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며,다양한 좌석 형태가 마련되어 있어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커피 메뉴는 에티오피아, 인디아, 콜롬비아 등 다양한 원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인디아 원두는 피스타치오, 밀크 초콜릿, 견과류의 풍미가 느껴져 고소하고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까눌레 등 디저트도 제공하여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백금당

백금당

11.4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52번길 19-12 (백현동)

백금당 판교점은 성남에서 유명한 카페로 판교역과 서현역, 수내역의 중간 지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깔끔한 화이트 외벽에 우드 톤으로 인테리어를 해 따뜻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직접 만든 수플레 케이크와 엄선된 원두로 직접 내린 커피가 인기 메뉴이다. 커피와 꽃차,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올리브영 배명사거리

올리브영 배명사거리

11.4Km    2024-03-24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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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케이크

메이크어케이크

11.4Km    2024-01-1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52번길 21-6 (백현동)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메이크어케이크는 신선한 제철 과일을 이용한 홀케이크와 요일별 컵케이크를 판매하는 분당 수제 케이크 맛집이다. 백현동 1호점을 필두로 판교 아비뉴프랑에 2호점, 궁내동에 3호점을 오픈하였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와 달지 않은 동물성 크림, 체철 과일의 조화가 이 집 케이크의 특징이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데일리 케이크와 레터링 케이크 예약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우유 생크림 케이크가 가장 유명하며 그 외에도 얼그레이, 초코 케이크, 계절별 딸기 쇼트케이크 등과 다양한 종류의 맛과 식감을 가진 컵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내가 원하는 문구를 넣을 수 있는 레터링 케이크와 꽃 장식이 추가된 플라워 케이크를 예약할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미오

11.4Km    2024-01-04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KT송파타워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는 최고급 일식 퓨전 요리를 제공한다. 최상의 한국 식재료와 일본 요리 테크닉의 마리아주를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이다. 일식 전문 셰프가 준비하는 스시 오마카세와 프리미엄 갓포 스타일의 단품 메뉴들이 잘 어울리는 와인, 생맥주 그리고 소피텔 사케가 준비되어 있다. 프라이빗 룸을 겸비하고 있으며 세심한 서비스를 통하여 최고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MUSEUM 209

MUSEUM 209

11.4Km    2024-12-12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신천동)

뮤지엄 209는 근현대 경계를 넘나드는 범주의 아티스트와 문화, 예술을 아카이브하고 다양한 관람객에게 소개해 나가기 위해 출범하는 새로운 미술관으로 기존의 미술관의 프레임을 벗어나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하며 많은 관람객과 함께 문화와 예술로 공감하며 일방적인 컨텐츠 큐레이션이 아닌 서로 공유하고 경험하며 유대적인 관계를 지속해나갈 수 있는 열린 미술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출처: museum 209 홈페이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

11.4Km    2025-04-02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에 첫 번째로 오픈한 소피텔 브랜드 호텔이다. ‘Where life lives with a French zest’라는 슬로건 아래 파리지앵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컬리너리 아트, 빛의 도시 프랑스 파리를 연상시키듯 호텔 곳곳의 촛불을 밝히는 ‘캔들 리추얼 세레모니’ 등 다양한 분야에 프렌치 감성을 가미하였다. 이 외에도 프렌치 총괄 셰프의 프랑스 정통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 32층 석촌호수 조망의 루프 바 ‘라티튜드32’와 럭셔리 프렌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이는 ‘레스파스’,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 등 오감을 사로잡는 다이닝&바를 갖추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에 프랑스 색채를 입힌 프렌치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본가설렁탕

11.4Km    2024-08-13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204

잠실동 석촌호수(동호) 길에 대형 건물과 주차장을 보유한 가마솥 설렁탕집이다. 2층 단독 건물로 식당 입구에 있는 커다란 가마솥에서 진한 소고기 육수를 고아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가마솥에서 끓여낸 설렁탕이지만, 소고기 내장이 들어가는 본가탕과 선지가 들어가는 해장국, 돌냄비에 나오는 수육도 인기 메뉴다.

법룡사

법룡사

11.4Km    2025-0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31길 56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법룡사는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배(반야용선) 모양의 현대식 건축물이다. 전국 비구니 스님과 불자들에게 수행과 포교, 사회복지 등 불교 전반에 대해 교육하고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재가불자를 위한 전문교육으로 입문반(주·야간반), 기본반(주·야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센터에서는 사찰요리, 민화 그리기, 라인 체조, 규방 공예, 생활자수, 요가 교실, 꽃꽂이 교실, 다도, 불화 그리기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헌릉(태종·원경왕후)과 인릉(순조·순원황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11.4Km    2025-03-16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34 (내곡동)

헌릉은 조선 3대 태종(재위 1400~1418)과 원경왕후 민씨(1365~1420)의 능이다.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으로,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태종, 오른쪽(동쪽)이 원경왕후의 능이다. 1420년(세종 2) 원경왕후가 먼저 세상을 떠나 현재의 자리에 능을 조성하였다. 원경왕후의 능을 조성할 때 태종은 자신의 능자리를 미리 만들었다. 2년 후 1422년(세종 4) 태종이 세상을 떠나자 원경왕후의 능 서쪽에 능을 조성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능침 봉분은 모두 병풍석과 난간석을 둘렀고, 병풍석에는 십이지신상과 영저(금강저) 및 영탁(금강령) 등을 새겼다. 봉분 주변으로는 문석인, 무석인, 석마, 정중석,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를 배치하였다. 특히 문석인, 무석인, 석마, 석양, 석호 등은 다른 왕릉에 비해 두 배 더 배치되었는데, 이는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현·정릉(玄·正陵) 제도를 따른 것이다. 능침 아래의 신도비각에는 두 개의 신도비가 있는데, 태종이 세상을 떠난 후 세운 신도비와 1695년(숙종 21)에 원래 신도비가 훼손되어 다시 세운 신도비가 있다. 인릉은 조선 23대 순조(재위 1800~1834)와 순원황후 김씨(1789~1857)의 능이다. 인릉은 한 봉분 안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合葬陵)의 형식으로, 우상좌하(右上左下)의 원칙에 따라 앞에서 봤을 때 왼쪽에 순조, 오른쪽에 순원황후를 모셨다. 1834년(순조 34) 순조가 세상을 떠나자 다음 해 파주 교하의 장릉(인조) 근처에 조성되었다. 그러나 풍수상 불길하다고 하여 1856년(철종 6)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옮긴 인릉 자리에는 원래 세종의 옛 영릉이 있던 곳이었는데, 인릉을 공사하면서 주변 땅에 묻혀 있던 세종의 옛 영릉 석물과 중종의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의 옛 희릉 석물을 다시 꺼내 다듬어서 사용하였다. 다시 사용한 석물은 문석인, 무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이며, 일부 석양과 망주석, 석마는 새로 제작하였다. 이는 인릉을 옮긴 후 편찬한 『인릉천봉산릉도감의궤』에 기록되어 있다. 인릉을 옮긴 후 다음 해 순원황후가 세상을 떠나자 인릉에 합장되었다. 능침 아래 비각 안에는 두 기의 표석이 있는데 1비는 조선시대에 세운 표석(순조대왕, 순원왕후)이고, 2비는 대한제국 때 세운 표석(순조숙황제, 순원숙황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