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하장군 묘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김응하장군 묘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김응하장군 묘비

0m    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 산 1-1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에 위치한 동백 김응하 장군 묘비는 명나라에서 건주위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 조선에 원군을 요청하자 좌영장이 되어 참전하였다가 전공을 세우고 이듬해 3월에 전사한 김응하 장군을 기리기 위한 묘이다. 철원의 대표적인 지정 문화재로 손꼽히는 동백 김응하 장군 묘비는 6·25전란으로 포충 사우는 소실되고 비만 남아 있었지만 철원의 유생 및 철원군수의 노력으로 다시 봉안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들과 함께 찾아와 조상들의 묘를 관광하는 것은 좋은 교육이 될 것 이다. (출처 : 강원도청)

동송저수지

동송저수지

10.8 Km    19236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강산리

철원평야의 안전영농 기반 일환으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하여 전천후보로 불리기도 하는데 대규모 인공저수지이다. 철원안보 관광의 중심지인 제 2 땅굴 진입도로변에 위치하여 수려한 호수경관을 형성하면서, 겨울철에는 월동 철새들의 잠자리가 되기도 하는데 겨울철 새벽(7시경)에 일제히 비상하는 기러기떼의 군무 광경은 탐조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 일명 강산 저수지라 불리기도 하는 동송 저수지는 학전리에 있는 보양호와 가곡 등지에서 유입되는 수자원을 저수하여 토목한 인공저수지이다. 둑의 길이는 총 2km여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

인경 화이트하우스

인경 화이트하우스

10.9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두루미로 118 인경 화이트하우스

철원에 위치한 인경화이트하우스는 프로방스풍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넓은 정원에는 꽃들은 물론 분수까지 아기자기하게 가꾸어져 있고 건물 옥상에는 루프탑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베이커리 카페답게 다양한 빵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사용해 풍미가 좋다. 또한 다양한 꽃차를 활용한 음료가 있어서 취향별로 아름다운 빛깔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 카페라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모임을 하기도 좋다. 고석정과 한탄강CC에서 가깝다.

돈대감숯불화로구이

11.0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태봉로 1537
033-452-9295

돈대감 숯불 화로구이는 강원도 철원군 태봉로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 모범음식점이다. 주차시설과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들이 찾기에 좋은 곳이다.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상차림이 제공되며 추천 메뉴로는 이동 갈비, 등심, 고추장 삼겹살, 삼겹살이 있다. 특히 삼겹살 종류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가장 맛있는 메뉴라고 소문이 났다. 가게 정기 휴무일은 없다. 한탄강 래프팅 장소 부근에 있으므로 래프팅을 마치고 든든한 식사를 하는 것도 좋다. 배달도 가능한 곳이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출처 : 강원도청)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

11.1 Km    16356     2024-04-23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182-18

경기북부 DMZ 인근 지역은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와 온 국민의 통일 염원을 간직한 곳이다. 또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이자 구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유적을 품고 있는 곳이다. 평화누리길 트레킹 코스는 이 곳 DMZ 인근에 전쟁과 분단의 흔적, 자연생태가 잘 보존된 곳, 역사 유적지를 찾아 김포에서 고양, 파주, 연천까지 논길, 밭길, 둑길, 옛길을 연결해 누구나 언제나 걸을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평화누리길 12코스]
호젓한 오솔길을 만날 수 있는 길로 특산불인 율무밭 사이를 지나는 푸르고 상쾌한 청정지역 연천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신망리역, 방아다리, 신탄리역에 이르는 구간은 차탄천변 방죽을 이용하고 현 평화누리길의 종점은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지점이며, 여기서는 미군의 폭격을 받고 생긴 터널의 천정 틈사이로 물이 떨어지며 겨울에는 신비로운 역고드름을 볼 수 있다.
[코스 난이도 : 상]

벚골도토리막국수

벚골도토리막국수

11.2 Km    0     2024-02-22

경기도 포천시 숯골길 325

벚골도토리막국수는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한 도토리 전문 음식점이다. 메밀 막국수와 다르게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도토리막국수를 전문으로 한다. 갖은 야채를 넣어서 바싹하게 부친 도토리 빈대떡도 있고, 겨울에는 도토리국수와 옹심이를 섞어 만든 들깨 칼국수를 계절 메뉴로 낸다. 몸에 좋은 한방 엄나무 수육을 곁들임 메뉴로 먹을 수도 있다. 포천에서 오랫동안 음식점을 해서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이었으나 이제는 멀리서도 찾는 식당이 되어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옆에 호수가 있어 봄가을에는 야외 테이블이 인기가 많다. 매장 뒤쪽으로는 정원도 있고, 산책길도 있어 식사 후에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옹장굴

11.3 Km    5     2022-12-12

경기도 포천시 윗찬물길 379-71

옹장굴은 중생대 쥬라기 대보화강암이 풍화되어 형서된 쇄설성 퇴적층 위에 신생대 제4기 현무암질 용암류가 부정합으로 피복된 후, 현무암질 용암류 내에 발달한 수직절리를 따라 퇴적층이 차별 침식되면서 형성된 지하침식동굴이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바위그늘유적

바위그늘유적

11.5 Km    50     2023-08-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바위 그늘 유적은 선사시대 거주 흔적이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에 위치한 바위 그늘 유적은 자연에 존재하고 있는 바위 그늘을 이용하여 선사인들이 주거 또는 그 외의 용도로 사용한 선사시대의 집터로 이곳 철원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단양군, 제주도 일대에서 많이 발견되었다. 발견되는 유물들을 통해 보았을 때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이어져 왔다고 추측하고 있다.

카트조이

카트조이

11.6 Km    27012     2023-11-16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드르니길 26

카트조이는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카트 레저 스포츠 시설이다. 카트조이는 온라인 게임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카트라이더의 실제 모델인 고-카트(Go-kart)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카트 경기장이다. 카트는 몸이 완전히 외부로 노출된 상태에서 최상의 안전성을 갖추고 운전하기 때문에 체감속도는 실제 속도의 2~3배를 웃돌기 때문에 드라이빙 테크닉과 속도에 대한 적응력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자동차경주의 필수 입문 과정으로 현재 F1 드라이버의 90퍼센트가 카트로부터 시작할 정도로 카트는 레이서들과 일반인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속도감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카트는 자동차 면허증이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체험할 수 있다. 간단한 안전교육 후 바로 탑승하여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헬멧과 장갑은 구비되어 있다. 조작법이 간단하고 안정성이 높으며 동시에 빠른 속도감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카트조이의 주행로는 총길이 600m, 폭 8~10m로, 레저 카트뿐만 아니라 레이싱 카트도 이용할 수 있으며, 주행로에는 110m 직선 구간과 총 7개의 코너 구간이 있다. 카트조이에서는 카트 외에도 다른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철원의 대표적인 레포츠인 래프팅, 서바이벌, 산악오토바이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DMZ 체험도 가능하다. DMZ 체험은 제2땅굴, 모노레일카, 전망대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카트조이는 한탄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즐길 거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민통선한우촌

11.6 Km    0     2023-10-1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호국로 4987
033-452-6649

민통선 한우 촌은 강원도 철원군 호국로에 있는 한우전문 음식점이다. 주차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들이 찾기에 좋은 곳이다.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추천 메뉴로는 한우 모둠, 한우 대창, 한우 육사시미가 있다. 가게 정기 휴무일은 없으며 전화를 통한 예약도 가능하고 포장도 가능한 곳이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