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자유로7번길 14-5
010-3731-3052
정직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현씨주방 주인장이다. 매콤한 고기짬뽕, 고기듬뿍 짜장면, 고슬고슬 볶음밥, 바삭바삭 탕수육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위치는 평택 삼성생명 건물 뒷쪽에 위치해 있다.
9.3Km 2022-12-01
경기도 평택시 자유로7번길 14-3
031-656-6568
오코지는 평택역 앞 골목에 있는 오꼬노미야끼 맛집이다. 주차 공간은 따로 없다. 내부는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서 나오는 음식이라 바 테이블만 있다. 제일 안쪽 자리부터 착석하고 규모가 아담해 다른 손님이랑 자리를 띄어 앉을 수 없고 붙어 앉아야 한다. 대표 메뉴는 오꼬노미야끼로 그밖에 야끼소바, 연어스테이크와 새우버터구이, 오징어버터구이, 와인사와와 약간의 주류가 있다. 테이블 바로 앞 철판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조리과정을 볼 수 있고, 완성되면 내주는데 철판 위에 있어서 식지 않고 따뜻하게 유지하며 먹을 수 있다.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다.
9.4Km 2024-02-29
경기도 평택시 세교6로 12-47
디엔오는 평택 세교동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다. 외관은 통창으로 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다. 내부는 화이트와 그레이색이 주를 이루고 테이블 사이가 널찍널찍해서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다. 넓은 공간에 테이블 수도 넉넉하고 룸도 있어서 단체 모임이나 가족 나들이에 이용하면 좋다. 버터스카치, 오렌지비앙코, 슈크림라테, 바닐라빈라테 등의 시그니처 메뉴가 있으며 이 외에 다양한 커피와 음료 및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9.4Km 2025-06-26
경기도 평택시 평택로28번길 6
호텔벨르는 평택역 AK프라자에서 가깝고, 인프라가 많은 비전동 중심가에 있어서 놀고, 휴식하기에 좋은 곳이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며 주차할 곳이 없으면 발렛파킹을 요청하면 된다. 호텔 입구로 들어오면 왼쪽에 호텔 로비가 있고 로비에는 프론트데스크와 앉아 쉴 수 있는 소파가 있다. 그리고 여기서 매일 아침 7시~9시에 숙박 고객들을 위하여 시리얼, 식빵, 우유, 음료, 커피로 구성된 조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차분하고 밝은 톤이며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이 구분되어 있고 룸에는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있다. TV와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9.4Km 2024-12-10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 105
평택에 위치한 곰탕 전문 음식점이다. 뽀얀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며, 고기가 부들부들하고 뜨끈한 국물은 시원하다. 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깍두기, 양파 간장 절임이 곰탕과 잘 어울린다. 식사 후에 돌솥에 구수한 누룽지를 먹을 수 있다. 반찬 셀프코너가 있어 자유롭게 갖다 먹을 수 있다. 곰탕에는 꼬리곰탕 외에도 진곰탕, 갈비곰탕이 있고, 소 도가니가 들어간 도가니탕과 수육이 있다.
9.4Km 2025-06-16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너리굴길 100
너리굴 문화마을은 비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캠핑장과 펜션 및 다양한 문화공간까지 갖춘 산속의 마을이다. 너리굴아란 말은 넓은 골이라는 뜻의 안성 고유어이다. 너리굴 문화마을은 자연과 예술이 한데 어울려 있는 마을로, 강당 및 회의실과 펜션 숙소, 카라반, 운동장, 수영장, 카페, 아트숍 등이 갖추어져 있다. 마을 내 여러 예술작품들이 있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이용하여 건축하여 비봉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계절에 맞춰 옷을 갈아입듯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너리굴 아트숍은 너리굴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결과물들이 한데 모여있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공간이다. 원하는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도자기, 액세서리, 생활소품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이경자 선생의 금속공예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는 팔찌부터 지갑, 가방까지 가죽으로 나만의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는 가죽 공방, 물레를 이용해 나만의 그릇을 만들 수 있는 도자 공방, 과학교실 등이 있다.
9.4Km 2021-06-25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12번길 22
010-2625-2521
늘 청결하고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며 정성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