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고산로 180-1 (삼패동)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는 소고기 전문점이다. 매장 간판 아래 실제 크기와 비슷한 소 모형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부로 들어서면 우드톤과 화이트톤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실내가 넓고 쾌적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한우꽃등심, 한우등심채끝모듬, 한우특수부위모듬, 갈비탕, 한우육회비빔밥, 한우뚝배기불고기, 한우국밥, 함흥냉면, 메밀 콩국수, 차돌된장찌개, 볶음밥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매장 앞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2.4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651번길 24-1 (수석동)
블랙아이스링크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에 있는 하키클럽 아이스링크장이다. 블랙아이스는 그룹, 개인레슨이 가능한 미니아이스링크이다. 방과 후 수업과 체험 프로그램, 유치부에서 성인까지 레슨 한다. 아이스링크장 대관도 가능하다. 블랙아이스 미니 링크장은 a, b, c 3개의 링크장으로 되어 있다. A 링크장은 팀 운동이 가능하고, B 링크장은 레슨 장이며, C 링크장은 슛 레슨 장으로 되어 있다. 아이들 수업 대상은 5~13세로 아이스하키에 흥미있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블랙아이스하키 클럽에서는 1회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
2.4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고산로 249-12 (삼패동)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는 한우 고기말이 전문점이다. 외관은 지붕 있는 벽돌집으로, 한옥 분위기가 난다. 내부는 전부 테이블로 되어 있는데 안쪽에 있는 테이블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다. KBS2 생생정보,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한쪽 벽면에는 연예인들 사인도 많이 부착되어 있다. 묵무침, 곤드레나물, 감자샐러드, 양배추, 양파소스, 겨자소스, 와사비, 명이나물, 부추, 백김치 등이 밑반찬으로 함께 제공된다. 고기말이 안에는 부추가 가득 들어가 있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2.5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94-2
덕붕뽈살은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리에 위치한 프리미엄 특수부위 전문점이다. 쉽게 접하기 힘든 부위의 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TV 프로그램 ‘식신로드 네 번째 시즌 6회’와 ‘성공의 정석 꾼 181회’에 소개된 식당이다. 본점 건물 바로 옆에 2호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다. 뽈살, 뒷고기, 껍데기, 삼겹살, 된장국, 김치우동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2.6Km 2024-07-02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572
공가네 한우국밥 본점은 덕풍동에 있다. 5호선 하남풍산역에서 700여 미터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가기에 편하다. 식당 앞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도 편리하다. 60년 전통의 대표 메뉴는 한우 국밥으로 순수 한우 고기와 사골로 옛날 전통 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끓였다. 반찬을 포함한 다른 메뉴들도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국밥은 맑은 국밥과 얼큰한 국밥이 있어 식성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한우 버섯 불고기와 한우 육회도 인기 메뉴이다. 전국 택배 주문도 가능한 하남시의 대표 맛집이다.
2.6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 681-1 (수석동)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외관은 지붕이 있는 벽돌집 느낌으로 지어져 있으며, 매장 내부에는 나무로 된 탁자와 의자가 놓여있다.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소고기 탕수육 두 종류가 있으며, 짬뽕 메뉴가 다양하여 갑오징어짬뽕, 낙지짬뽕, 일반짬뽕 등 여러 가지 짬뽕을 맛볼 수 있다. 새우 요리도 단호박 크림새우, 깐쇼새우, 깐풍새우 세 가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발명품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다산원, 선사시대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고인돌공원이 있다.
2.6Km 2025-06-19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미음나루길은 조선시대부터 한강풍경이 가장 수려한 곳으로 여겨졌다. 한강을 오가던 배들의 중간 쉼터였던 곳으로 지금도 그 터가 남아있다. 또한, 이 일대는 조선시대 지성문화의 다양성이 집약된 석실서원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지성인들의 요람이자 활동지였던 길을 걸으며 한강 경관을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