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섬진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섬진강

섬진강

0m    16487     2020-09-16

전북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

섬진강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의 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흐르다가 정읍시와 임실군의 경계에 이르러 갈담 저수지를 이룬다. 순창, 곡성군, 구례군을 남동쪽으로 흐르며 하동군 금성면과 광양시 진월면 경계에서 광양만으로 흘러든다. 지리적으로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경상남도의 3도에 걸쳐 있고 역사적으로는 고대 가야문화와 백제문화의 충돌지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 임진왜란과 정유왜란 때는 왜군의 침입경로였으며 조선시대 말기에는 동학농민전쟁이 승화되기도 한 장소이다. 주요 지류로는 정읍시 산내면에서 합류되는 추령천을 비롯해 일중천, 오수천, 심초천, 경천, 옥과천, 요천, 수지천, 보성강, 황전천, 서시천, 가리내, 화개천, 횡천강 등이 있다. 본래 섬진강의 이름은 모래가 고와 두치강, 모래가람, 모래내, 다사강, 대사강, 사천, 기문하 등으로 불렸으며, 고려시대인 1385년(우왕11)경 섬진강 하구에 왜구가 침입하자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 떼가 울부짖어 왜구가 광양 쪽으로 피해 갔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이때부터 두꺼비 섬(蟾)자를 붙여 섬진강이라 했다고 한다. 하류의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는 840년에 중창된 신라의 고찰인 쌍계사와 불일암, 불일폭포가 있다. 명산물로는 은어와 참게를 들 수 있다.

향가유원지

향가유원지

297m    3227     2019-11-19

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향가로 575

향가리 유원지는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외 향가마을에 있는 자연발생유원지로 섬진강의 중간지점, 강물이 산자락을 휘감고 도는 곳에 있다.현지인들은 향가리를 행가 또는 행가리라고 부른다. 섬진강의 강물을 향기로운 물이라 하고, 근처의 옥출산을 가산(佳山) 즉, 아름다운 산이라 하여 향가(香佳)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향가리 유원지는 경치가 아름다워 예로부터 시인 묵객과 기생을 대동한 한량들이 뱃놀이를 즐겼던 곳이다. 맑은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나즈막한 산이 연이어지고 강변에는 약 2㎞의 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기암과 노송을 비롯한 갖가지 수목이 어우러져 있다. 강폭은 약 100m이다. 향가리 유원지는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으로 특히 가을철에는 씨알이 굵은 돌붕어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유원지의 강물 속에 박혀 있는 8개의 철도교각은 일제강점기에 순창과 남원을 연결하는 철도를 가설하려다 중단된 흔적이다. 유원지 근처에는 철분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대가 약수터가 있다.

순창 향가터널

순창 향가터널

348m    0     2020-06-23

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

향가터널은 일제강점기 말 순창과 남원, 담양 지역의 쌀을 수탈하기 위해 일본군이 만든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목포와 나주, 송정, 담양, 순창 등 호남의 곡창지대를 관통하던 철도가 이 터널을 지나갔다. 단단한 암벽을 뚫고 만든 터널은 길이 384m에, 차 한 대가 너끈히 지나갈 정도로 넓다.

섬진강향가오토캠핑장

섬진강향가오토캠핑장

375m    31547     2020-07-28

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향가로 575

섬진강향가오토캠핑장은 고요함과 넉넉함으로 힘들고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힘들게 지내온 시간을 멈추고 주변의 울창한 숲과 넓은 잔디마당이 주는 싱그러운 공기와 향긋한 내음을 맡으며 행복한 여유를 즐긴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섬진강

섬진강

2.0 Km    28410     2020-09-15

전남 곡성군 옥과면

섬진강은 우리나라 4대강의 하나로 멀리 임실, 순창을 발원지로 하여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서 옥과천과 합류하고 곡성읍 동산리에서 남원에서 내려오는 요천수와 합류하게 되며 오곡면 압록리에서 보성강과 또 다시 합류하여 구례와 하동을 거쳐 남해로 흐르게 된다. 섬진강이 곡성군을 경유하는 거리는 36km 정도되며 곡성에서는 순자강이라고도 한다. 주변에는 크고 작은 골짜기가 많아 풍광이 아름답고 나룻배 체험공간과 강변 자전거투어코스가 있으며 특히 임진왜란시 청계 양대박장군이 의병들을 훈련하였던 장소인 청계동 계곡을 비롯한 호국과 관련된 많은 유적이 있으며 마천목 장군의 효심 어린 도깨비살, 심청 생가터 등이 모두 섬진강변에 위치하여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밖에도 매년 여름철을 이용하여 강변 축제와 섬진강 문학교실 등이 열리고 있으며 내수면 어종이 풍부하여 강태공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섬진강은 명실공히 곡성군의 젖줄로 거듭나고 있다.

의마총

의마총

2.2 Km    16577     2019-11-11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 송전종방길 222

임진왜란 때 유팽로 장군은 성균관 학유로 재임하다 낙향하여 곡성, 담양, 순창에서 의병을 모아 양대박, 안영 등과 함께 담양에 모여 고경명을 의병장으로 추대하고 근왕 의병활동 중 왜군을 맞아 싸우다가 1592년 7월 10일 금산전투에서 순절하였다. 이에 장군의 충마가 장군의 머리를 물고 3백리 밤길을 달려 장군의 생가인 합강리에 나타나 부인에게 건네주고 울부짖다 죽자 부인 원주 김씨와 마을 사람들이 충마의 갸륵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을 앞 송전리에 말 무덤을 만들어 주고 의마총이라 이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옥과면 합강리에는 장군과 부인 원주 김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25호인 '정열각'이 있다.

곡성 함허정

곡성 함허정

3.2 Km    20400     2019-11-11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 제월리

조선 중종 38년(1543년) 심광형이 이 지역 유림들과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로서 '호연정'이라고도 한다. 증손자 심민각이 오래된 정자를 옛 터 아래쪽으로 옮겨 다시 지었으며 5대손 심세익이 고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80년에 수리를 한 것이다.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구성은 마루 1칸을 3면을 터 만들었고 2칸 반은 방으로 꾸몄다. 나머지 오른쪽 반 칸은 바닥을 한 단 높여 쪽마루를 두었다. 정자 아래로 흐르는 섬진강, 울창한 숲, 멀리 무등산이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00m 가량 떨어진 곳에 심광형이 세운 군지촌정사(중요민속자료 제155호)가 있다. 당대 학문을 익히던 선비들의 수양지와 휴식처를 빼어난 경치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군지촌정사

군지촌정사

3.3 Km    16836     2020-09-17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 제월군촌길 53

'군지촌정사'는 조선 후기의 건물로 사랑채의 이름이다. 군지촌정사는 사랑채와 안채, 대문간채로 이루어져 있다. 전해오는 바에 의하면 18세기 중엽에 건축되었다고 하나 안채는 19세기 초 정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는 '一'자형으로 서쪽부터 2칸의 부엌이 위, 아래에 있으며, 그 옆에 큰방이 있는데앞, 뒤에 툇마루를 깔았다. 전면에 2칸의 대청이 있고, 뒷쪽에는 도장과 작은방이 있다. 큰방과 도장 앞은 문시설 없이 개방되었고, 작은방 앞은 문을 달아 가로막았다. 건물은 높이 쌓은 대 위에 있고, 방 앞쪽에는 큰방의 굴뚝시설로 연기가 나가는 구멍이 있다. 안채의 마당 앞에 있는 행랑채의 동쪽에 사랑채이면서, 동네사랑인 군지정사가 있다. 예전에는 이곳이 동네서당으로 쓰였다고 하며 앞뒤로 담장이 없어서 접근하기 쉽게 하였다. 서쪽부터 사랑방이 위, 아래로 있으며, 그 옆에 대청이 놓여 있는데 개방되었다. 방, 앞,뒤로는 모두 마루가 깔려있다. 대문간채는 '一'자형으로 안채보다 훨씬 늦게 지었으며, 대문간을 중심으로 동쪽에 2칸 방이 있고 서쪽에는 외양간과 헛간이 있다. 집 앞 언덕 위에는 같은 시기에 지은 '함허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 소유자 : 심해섭

광주컨트리클럽

3.4 Km    21949     2019-06-13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입면로 455
061-339-7100

1983년 전남지역 최초로 개장되었으며, 1993년 제74회 전국 체육대회 골프경기와 1996년 아스트라컵 제39회 P.C.A 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던 광주컨트리클럽은 섬진강, 보성강 등 맑고 깨끗한 강과 설산, 괴일산, 동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18홀의 정규코스와 최고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광주에서 30분, 순천에서 40분, 남원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골드모텔

4.9 Km    50753     2020-10-19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대동로 76
063-653-9969

골드모텔은 전라북도 순창군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순창문화원, 순창 남계리석장승, 순창 충신리석장승, 순창장(1,6일), 대모암, 순창장류박물관, 순창전통고추장마을 등이 있다.

맨하탄모텔

5.0 Km    27576     2020-04-08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대동로 41
063-653-6600

맨하탄모텔은 순창 읍내를 관통하는 경천변에 바짝 붙어 있다. 옛날엔 귀한 옥돌이 물살에 밀려 굴러다닐 정도로 흔하다 해서 옥천이라 불린 하천이다. 옥천을 본관으로 하는 조씨들의 뿌리가 여기서 연유한다. 강천산 강천사 쪽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귀한 옥돌까지 지천으로 깔렸으니 얼마나 풍광이 아름다웠을까 짐작하기도 어렵다. 생육신 신숙주의 동생 신말주가 지어서 시회를 즐겼다는 귀래정도 이 옥천변에 자리 잡고 있다. 봄에는 모텔 바로 옆 둑길의 벚나무 터널이 볼만하다. 겨울에는 노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하천을 건너면 아담한 대동산이 지척이다. 팔각정이 있는 정상까지 산책로를 잘 가꿔놓았다.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산책길을 합성 목재로 꾸민 것이 옥에 티. 국궁에 관심 있는 이들에겐 대동산 밑 국궁장에 들러보길 권한다. 모텔에서 2km 거리에 고추장민속마을이 있다. 고추장은 물론 된장, 간장 등을 포함한 체험활동도 가능하다. 피자나 라면 등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재래문화 이상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금강산 못지않은 절경과 비구니 도량인 강천사를 품은 강천산 군립공원이 멀지 않다. 읍내 바로 옆으로 골드마운틴CC(퍼블릭 9홀)가 있다. 강천사, 고추장민속마을, 골프장 등 즐길 거리가 ‘솔찬히’ 많은데도 변변한 숙박처가 없어 맨하탄모텔이 더 돋보인다. 호텔대표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가장 내세운다. 온 가족이 동원된 가족사업이다 보니 침구나 자질구레한 소모품에도 온갖 정성을 기울인다. 2km쯤 떨어진 곳에 뽕나무밭 3,305㎡도 갖추어 제철에는 오디체험이 가능하다. 역시 가족들이 직영하는 농장이다. 방에는 초고속 인터넷망이 깔려 있어 편리하다. 찾아가는 길도 단순하고 쉽다.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 순창나들목을 빠져나와 읍내 쪽으로 500m이다.

귀래정(순창)

5.4 Km    15977     2019-12-11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켜낸 충신 *

조선 단종 3년(1455)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내몰고 왕위에 오르자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는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켜 벼슬에서 물러나 순창으로 낙향하였다. 신숙주의 아우인 신말주는 벼슬을 버리고 순창으로 낙향하여 세조 2년(1456)에 이 건물을 짓고 한운야학(閑雲野鶴)을 벗 삼아 높은 절개를 지켰다 한다. 귀래정이란 이름은 신말주의 호를 딴 것이다. 현재 정자에는 귀래정기(歸來亭記)와 강희맹(姜希孟)의 시문 등이 편액에 새겨져 있다. 귀래정은 1457년(세조2년)에 신말주에 의해 세워졌다고 하는데 현재의 건물은 1974년에 다시 세운 것으로 정면 3칸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건물의 관리는 고령신씨종중에서 하고 있다.

* 귀래정을 지어놓고 은둔생활 *

신말주는 어려서부터 재주가 특출하고 학문을 즐겨 1451년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1454년에는 증광문과에 급제, 영전을 거듭했는데 그 무렵 세조가 그의 조카인 단종을 내몰고 왕위에 오르자 이에 상심하여 모든 벼슬에서 물러나 이곳 순창 남산대로 내려와[귀래정(歸來亭)]을 지어놓고 시문을 벗 삼아 지냈다고 한다. 그 후 1459년(세조5년)에 다시 벼슬길에 올라 대사간에 승진되고, 첨지중추부사를 거쳐 전라도 수군절도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