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2025-11-19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도원리
노은정은 1689년 조선조 숙종 때 학자 김상기(본관이 안동이며 자는 정보, 호는 노은)가 건립한 천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이다. 주위 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으로, 정자를 건립한 김상기가 학문을 연마하고 후진을 위해 힘쓰며 영조의 스승 경한재, 군수 김광수 함께 도학으로 벗을 하며 지내던 곳으로 1853년 중수 이후 몇 차례 중수하였다. 노은정은 300년전의 우리나라 전통의 건축양식을 보여 주는 귀중한 건물로써 기둥은 둥근형이며 재질은 괴목 혹은 싸리나무라고도 한다. 마루는 우물 마루를 깔았으며 정자의 각 기둥에는 수침을 막는 돌기 등을 사용해 안전을 도모했고, 정자 주변은 수령 300년의 고목 등이 정자를 에워싸고 있다. 정자의 아래는 화강암이 지반으로 받들고 있으며, 그 아래에 있는 도영암삭성대에는 송우암선생의 친필이 각명되었다.
15.5Km 2025-06-11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동서대로 17-40 초록가든
부자상황삼계탕&벌교꼬막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있는 삼계탕과 백숙 전문점이다. 상황버섯을 넣어 닭의 색깔이 진한 황금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고, 여러 가지 곡물을 넣어 국물이 걸쭉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특히 다양한 곡물이 닭기름을 중화시켜서 국물에 기름이 뜨질 않아 깔끔하다. 대표 메뉴는 부자상황삼계탕이고 한방상황삼계탕, 의성흑마늘상황삼계탕, 들깨상황삼계탕, 꼬막정식 등도 있다. 밑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해 얼마든지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타운홀 전망대, 에어 바이킹 포시즌 파크, 우정박물관이 있다.
15.5Km 2025-11-25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민속길 19-6
설화산 아래 자리한 외암리마을의 중심부에 서북향한 옛집으로 '영암집'이라고도 한다. 조선 숙종 때의 문신 이간(1677∼1727)이 태어난 집을 현 소유자의 증조할아버지인 건재 이상익(1848∼1897)이 고종 6년(1869)에 지금 모습으로 지었다고 한다. 문간채·사랑채·안채를 주축으로 하여, 안채의 오른쪽에 나무광·왼쪽에 곳간채·안채 뒷편 오른쪽에는 가묘(家廟)를 배치하였다. 안채와 사랑채는 'ㄱ'자형 집으로 마주하여 튼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또 사랑채 앞은 넓은 마당으로 연못과 정자 등으로 구성된 정원을 꾸몄다. 우리나라 전통 정원은 사랑채 앞마당을 빈 공간으로 두거나 화단을 꾸며 나무를 심었는데, 이 집은 자연경관을 위주로 한 정원을 꾸몄다. 소나무·은행나무·감나무 등의 수목을 마당 전체에 자연스럽게 심고 일본 정원의 기법인 거북섬을 꾸며, 전통과 외래 조경이 섞인 조선 후기 절충형 정원을 이루고 있다. 또한 설화산 계곡에서 흐르는 명당수가 마당을 거쳐 연못으로 흐르게 하는 특이한 조경을 보이고 있다. 연못자리에는 원래 별당이 있었다고 한다. 정원에 있는 2동의 정자는 원래 초가였던 것을 기와지붕으로 개조한 듯하다. 집 주위에는 돌담을 둘렀고 담 밖에는 초가로 지은 하인집이 있다. 집안에는 도자기·낙관·서화·현판·생활용구 등 대대로 물려오는 유물 300여 점이 보관되어 있다. 특히 사랑채에 보관되고 있는 '이간(李柬)'의 교지는 '입향조(入鄕祖)'의 근거자료가 된다. 조선 후기 사대부가의 전형적인 건축으로, 건물의 배치와 규모·기법으로 보아 외암리 민속마을을 대표할 만한 주택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15.5Km 2025-07-0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승지원은 품격 있는 분위기와 맛 좋은 요리 덕분에 상견례 장소로 이름 높다. 식당 내부의 모든 룸은 단독으로 이뤄져 있어 프라이빗한 모임에도 적절하다. 대표 메뉴는 상견례 한정식 코스지만 상견례를 하지 않더라도 맛보기 좋은 음식이 많다. 점심 특선으로 나오는 한우 생등심 정식, 꽃갈빗살 정식, 소갈비찜 정식 등이 그것이다. 이 밖에도 구이 단품으로 소고기류를 맛볼 수 있으며, 한우 육사시미와 육회 등도 판다.
15.6Km 2025-07-0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46-5
화덕으로간고등어는 가정에서 맛볼 수 없는 요리를 손님상에 낸다. 생선이나 육류를 500℃로 달군 화덕에 굽기 때문이다. 대표 메뉴는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으로 만든 생선구이 정식이다. 이 밖에 화덕 불고기 정식, 화덕 제육 정식 등을 맛볼 수 있다. 밑반찬은 계절마다 다른데, 보통 더덕 무침, 흑임자 연근 샐러드, 총각김치, 된장오이고추, 된장국 등이 오른다.
15.6Km 2025-11-18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55-7
지중해마을은 이국적인 유럽풍 건물이 모여 지중해의 작은 시골 마을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이 마을은 아산 탕정신도시 조성으로 불가피하게 이주하게 된 이 일대 주민들이 모여 새롭게 일군 마을이다. 아산 탕정신도시 한가운데에 조성되었으며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블루 크리스털 빌리지(Blue Crystal Village)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 마을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남서쪽은 붉은 지붕의 성곽 형식이 두드러진 남프랑스의 프로방스 풍으로 꾸며져 있고, 남동쪽은 원형의 파란 지붕과 하얀 벽이 화사한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델로 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포토존으로 천사의 날개, 등대 모양의 빨간 우체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디자인과 색감이 독특한 건물들을 구경하고, 아기자기한 골목을 걸으면서 카페, 소품점, 옷 가게 등 여러 매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다. 주변에는 온양온천, 현충사, 아산곡교천야영장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철도 및 장항선 철도 천안아산역이 멀지 않다.
15.6Km 2025-07-0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 719
짬뽕지존은 ‘한 그릇의 짬뽕도 명품처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개업한 매운 짬뽕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지존짬뽕이며, 이 밖에 지존짜장면, 지존탕수육 등 매운맛을 즐기기 좋은 메뉴가 많다. 음식점 내부에는 100여 석의 좌석이 있어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24시간 영업한다는 장점도 지녔다. 주변에 독립기념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15.6Km 2025-06-23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쌍청2길 5
우림칼국수 오송본점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쌍청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진한 육수와 푸짐한 해물이 어우러진 해물칼국수다. 이 밖에 수제만두, 만두전골, 보리밥 등도 판다. 옥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떼제베 CC, 공북리 음나무가 있다.
15.6Km 2025-10-23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2
041-544-8290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짚풀문화제는 600년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의 가을 황금들녘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농경문화축제로 마을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 우리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짚풀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전시, 경연대회 등이 펼쳐지며 평소 들어가 볼 수 없었던 전통고택에서 가마솥밥해먹기, 전통장만들기, 전통주전부리 체험 등과 전통상여행렬, 초가이엉잇기 재현 등 점점 사라져가는 민속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15.7Km 2025-12-16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2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된 마을이다. 마을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이 되었고, 마을의 터가 좋아 한국의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선정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업에 종사, 전통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으며 오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장승제를 지내고 10월에는 짚풀문화제, 11월에는 동지행사를 하며 마을 앞에는 조선시대 시장인 저잣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먹거리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꾸어 가는 외암민속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다 보면 어느덧 어렵게 느껴지던 전통문화들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미씽2>
드라마 ‘미씽2’의 주 촬영지는 바로 외암민속마을이다. 주인공들에게만 보이는 영혼들의 마을을 배경으로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드라마에서, 외암민속마을은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