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가족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가족쉼터

가족쉼터

11.9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 1603

경기도 남양주의 몽골문화촌 가족쉼터 캠핑장은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다. 수동면에 위치한 수동천 좌우에 형성되었으며, 일반 야영장과 오토 캠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일 이용과 숙박이 가능한 야영장이며 전기 이용이 가능하다. 수동계곡 바로 옆에 위치해 울창한 숲속에서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예술의전당

11.9Km    2025-07-21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1 (의정부동)

의정부시청 부근에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의정부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조성되었다. 2001년 4월 개관하였고, 리모델링 작업 후 2024년 1월 재개관하였다. 의정부문화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대극장(1,025명 수용)과 소극장(237명 수용), 국제회의장(177명 수용),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무장애 편의시설과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호원IC에서 차량으로 약 3분,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시청역에서 도보로 약 10분[652m] 소요된다. 인근에 의정부동부광장, 의정부부대찌개거리, 의정부로데로거리, 곤제근린공원, 노강서원, 회룡사, 도봉산, 수락산, 장흥유원지 등이 있다.

제2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제2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11.9Km    2025-05-23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1 (의정부동)
031-850-5141~6

의정부음악극축제는 매년 5월, 문화와 예술의 도시 의정부에서 펼쳐지는 공연예술 축제이다.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공연단체의 우수한 작품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국내에서 인정받은 작품들도 집중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해외 초청 공연을 통해 세계 예술인들의 다양한 생각과 감성을 경험하고, 국내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야외 특별 무대와 로비 콘서트 무대는 아마추어부터 전문 공연단체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하고 있다. 다양함과 대중성을 지향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모든 공연예술인과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마당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연예술의 전통을 지켜나가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창작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여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사이코우스시 쌍문점

사이코우스시 쌍문점

11.9Km    2024-06-27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7길 99

사이코우스시 쌍문점은 4호선 쌍문역 4번 출구 방향 쌍문 2동 주민센터와 도봉구 보건소 사이 도로변에 있다. 일본 음식점의 특징을 살린 외형으로, 삼거리 건물 코너에 있어 찾기 쉽다. 대표 메뉴는 오늘의 초밥과 나가사끼 짬뽕이다. 여름철에는 돈가스에 시원한 냉메밀도 인기다. 건물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포장과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인근에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과 인접해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더 숯불

더 숯불

11.9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고산로126번길 33-6 (수석동)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 있는 고기요리 전문점이다. 탁 트인 한강뷰를 즐기며 숯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품질 좋은 한우와 생돼지고기가 부위별로 준비되어 있다. 목살, 삼겹살, 한우, 한돈, 갈매기살, 가브리살, 항정살 등 다양한 고기가 있다. 바비큐 세트를 주문하면 목살과 삼겹살 중 선택할 수 있고, 소시지, 닭날개, 새우, 감자가 함께 나온다. 실내와 실외 모두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테라스는 고기를 굽기에 최적화된 장소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캠핑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도봉문화원

도봉문화원

11.9Km    2025-07-17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552 (창동)

도봉문화원은 1994년에 설립되어 도봉 지역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 정보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한다. 분기 별로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민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도봉시네마도 운영하고 있다. 독립영화, 흘러간 명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영화관 상영은 매주 월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3시이다. 도봉문화원 1층에 위치한 편지문학관은 2022년 개관하여 편지와 문학의 감성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가장 오래된 소통의 수단이자 아날로그 감성을 상징하는 편지는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다시 조명받고 있다. 편지문학관은 정부가 지정한 ‘편지 쓰는 날(매월 말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를 편지주간으로 정하여 편지 문화 프로그램, 인문학 특강, 낭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봉갤러리는 대관 중심의 전시공간을 탈피하여 지역문화예술인과 유명작가들의 초대전과 지역 예술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기획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품격 있는 전시문화 공간의 가치를 만들고자 한다.

양주골 부추국수 전문점

11.9Km    2024-08-23

경기도 양주시 만송로 394-12
0505-930-6000

양주천보산림욕장 부근에 위치한 양주골 부추국수 전문점은 부추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부추 음식 전문점이다. 국수, 만두, 전 등 모든 메뉴에 부추가 들어 있어 웰빙 식품으로 통하는 이곳은 맛도 훌륭해 식도락가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양주골 부추국수 전문점의 대표메뉴는 부추 국수와 부추만두, 부추전이며, 직접 만든 국수와 육수, 비빔장 등을 별도로 판매하기도 한다. 식당과 함께 직접 부추 농사를 지어 가공공장도 운영하고 있는데, 향긋한 부추 향이 나는 쫄깃한 면발을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MBC '생방송오늘저녁', KBS 2TV '생생정보∙굿모닝 대한민국', SBS '생방송 투데이' 등에 소개되었다. 양주골 부추국수 전문점은 부추마을로도 불리며, 인터넷 검색 시 부추국수전문점, 양주골부추국수전문점으로 검색하여야 한다. 인근에 장흥유원지, 가나아트파크, 두리랜드, 장욱진시립미술관, 송암스페이스센터, 필룩스조명박물관, 회암사지, 북한산국립공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트윈트리

트윈트리

11.9Km    2025-05-12

경기도 남양주시 고산로126번길 33-8 (수석동)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한강 변에 있는 한강뷰 카페다. 넓은 주차장에 실내석과 야외석이 있다. 야외석 중 4인 이상이 이용하는 캠핑 룸은 2시간의 시간제한이 있으며, 텐트 야외석도 있다. 별관은 예약제로 별도 비용이 추가된다. 실내석은 가늘고 긴 구조로 2인석과 4인석이 있으며, 베란다에 창밖으로 한강을 바라보는 빈백 좌석이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로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한강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한강으로 산책할 수 있다. 주자는 2시간까지 무료이며 초과시간은 유료이다. 강 건너편이 미사 강변 아파트 지구이며, 토평 IC에서 약 2km 거리에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가금철교 문화공원

가금철교 문화공원

12.0Km    2025-03-18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가금철교 문화공원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을지대학병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원래 폐철도 부지(미39보급선로)로 아파트 등 주택밀집지역과 중랑천을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았지만, 철거 이후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되어 도심 경관을 저해하고 있었던 곳에 새롭게 조성된 공원이다. 벚꽃산책길, 운동시설, 메모리얼 공간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도심 속 공원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마을극장 흰고무신

마을극장 흰고무신

12.0Km    2025-03-24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루봉로15마길 13 (방학동)

마을극장 흰고무신은 계훈제 선생님의 옛집터에 건설된 문화시설로 2018년 9월 2일 개관하였다. 1990년부터 세상을 떠나던 1999년까지 방학동에서 거주했으며, 2002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그의 업적와 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수안 연극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거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