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m 2025-08-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추천로 217-5 (팔복동1가)
전주천은 전주시를 가로질러 삼천과 합류해 만경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하천으로 총길이 41.5㎞로 전주에 흐르는 6개의 하천 중 가장 길다. 전주천은 지난 1990년대 말까지만 하더라도 생활하수와 폐수, 콘크리트 제방 등으로 오염돼 4~5급수의 물이 흐르는 하천이었다. 하지만 지난 1998년 전주천 자연형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1급수의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천에는 1급수에서만 산다는 쉬리와 갈겨니, 버들치 그리고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원앙, 멸종위기종인 삵과 흰목물떼새도 만날 수 있다. 여러 생명체가 살아가는 전주천은 환경부 자연형 하천 정화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여러 지자체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물길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전주시민들의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봄날의 벚꽃길과 가을의 물억새 군락이 그림같이 펼쳐져 사람들이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전주천 자전거길은 도보 길과 구분되어 있고 별다른 장애물이 없어 경관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자전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한옥마을과 남부야시장, 남천교와 청연루, 전주천을 가로지르는 운치 넘치는 징검다리와 한벽당과 한벽굴 등 중간에 잠시 길을 멈추고 가볼 곳들도 많다. 또 전주시 공영자전거 대여소인 ‘꽃싱이’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시간제한 없이 자전거를 대여해 라이딩을 즐길 수도 있다.
4.1Km 2025-11-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곤지산4길 12 (동완산동)
전주시는 모든 시민이 책과 함께 성장하고 책이 삶이 되는 도시로의 확장을 위해 시민이 편하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열린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이동도서 순회차량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강당에서는 각종행사, 강연회, 발표회를 갖는다.
4.1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공수내로 65 (서서학동)
서학동 예술마을은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에 위치한 예술마을이다. 전주천을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는 전주한옥마을이 있다. 전주한옥마을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분위기라면 서학동 예술마을은 그에 비해 덜 알려져 인적이 드물고 조용한 분위기이지만 이미 이곳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지 오래다. 서학동 예술마을은 과거, 교사와 학생이 많이 살고 있어 선생촌으로 불리던 곳이었으나 지역 상권의 쇠퇴와 주거시설의 낙후 등의 문제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던 중, 2010년 음악을 하고 글을 쓰는 부부가 한옥을 고쳐 ‘벼리채’라는 문패를 달고 창작활동을 하면서 화가, 자수가, 사진작가, 도예가, 음악가 등 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고 갤러리가 들어서면서 자연스레 예술촌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30~60대의 예술가 30여 명이 마을 주민과 공존하고 있다. 1980~1990년대 옛 골목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은 오랫동안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떡집, 쌀집, 이발소 등과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갤러리와 공방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학동 예술마을에서 1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옥 갤러리 ‘서학동 사진미술관’을 비롯해 화가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감성 가득한 카페와 갤러리들, 개성 넘치는 공방과 소품숍에서는 즉석에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독특한 외관의 갤러리 ‘적요쉼쉬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게스트하우스, 한지패브릭아트샵, 뜨게공방 등 하루의 시간도 짧을 만큼 특색있고 개성 넘치는 곳들로 넘쳐난다.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공간을 검색해서 찾아가거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골목골목을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불쑥 들어가도 실패할 일이 없다. 전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 서학동 예술마을에서 추억과 낭만을 재충전 해 보기를 추천한다.
4.1Km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천경로 15-16 (동서학동)
010-3670-7878
전북 전주에 위치한 시간무늬펜션은 전통악기 아쟁 연주자가 운영하고 있는 숙소로, 문화재 작품과 악기가 전시되어 있고 한복샵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악기 및 한복체험이 가능하다. 침실룸 2, 거실룸, 주방, 욕실,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깨끗하고 쾌적한 침구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거실 앞의 커다란 감나무와 미니정원은 아늑한 휴식을 선사한다.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애견 동반도 가능하다. 도보로 한옥마을을 방문할 수 있다.
4.1Km 2025-09-0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화산서원은 전라북도에서는 가장 오래 된 서원으로 조선 선조 11년(1578)에 전주 사림들이 건립하였으며, 중종 때 전주부윤과 전라도 관찰사를 지낸 이언적, 송인수 등을 봉사하였다. 전북지방에서는 가장 오래된 서원이었으나, 대원군이 많은 서원을 철폐하고 정비한 까닭에 서원 자리에는 비를 세워 그 흔적을 후세인에게 전하고 있다. 다시 말해 화산서원이 있었던 터에 남아 있는 비로, 서원의 흔적을 전하고자 세운 것이다. 규모 1기에 이르는 화산서원비는 1984년 4월 1일에 전라북도 지방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려둔 모습이다. 납작하게 표현된 거북은 독특하게도 옆을 향하고 있으며, 머릿돌에는 구름 속을 거니는 용의 무늬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비몸에 새긴 비문은 송시열이 지은 것이다. 또 이 자리에는 전주향교가 139년 동안 있었으나 현재는 교동으로 이전을 하였다.
4.2Km 2025-08-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10 (중화산동2가)
전주빙상경기장은 1997 동계유니버사이드대회를 목적으로 건설된 실내 빙상경기장이다. 빙상경기인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피겨, 컬링의 훈련장으로 사용하며 평상시에는 일반 스케이트장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경기장 입구에 발매기가 있어 결제하고 입장하면 된다.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가 따로 되어있어서 장비가 있거나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 경우에는 입장료만 결제할 수 있다. 빙상경기장을 이용하려면 안전모, 장갑,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빙상장 옆에는 매점이 있어 춥거나 배고프면 컵라면과 만두를 포함한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 먹을 수 있고, 장갑과 양말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하여 착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새벽반, 주말반, 주말반, 소그룹강습이 있으며, 피겨 및 스피드와 스케이트 일일 강습도 하고 있다. 스케이트 일일 강습은 3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
4.2Km 2025-10-2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황학1길 11-24
이 서원은 조선시대 학자였던 윤황[尹惶]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곳이다. 윤황은 병자호란 때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는 상소를 올린 강직한 신하로 유명하다. 윤황은 글씨에 능해 당대의 명필로 이름을 드높였으며, 인조 때에는 전주부윤이라는 벼슬을 맡기도 했다. 반곡서원은 윤황의 위패를 가운데 모시고, 조선시대 학자인 이영선[李榮先]과 서필원[徐必遠]을 함께 모셨다. 이 서원은 고종 5년(1868)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헐렸다가, 고종 15년(1878)에 다시 지어졌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4.2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메너머3길 32 (중화산동2가)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에 위치한 참치일번가 중화산본점은 참치 전문점이다. 내부 좌석마다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고, 별도의 룸도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일번가정식으로, 참치회와 참치회 특수부위, 초밥, 탕, 연어샐러드, 메로구이, 튀김 등이 나오는 정식이다. 이외에도 스페셜 메뉴도 인기가 많다.
4.2Km 2024-12-0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58-3
010-5936-9941
다가도원은 객리단길에 위치한 한옥독채스테이다. 마당에서 실외 욕조를 사용 할 수 있다.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독채 숙소로 운영 중이다.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스탠드 조명, 루미큐브, 윷놀이까지 많은 즐길거리들이 있다.
4.2Km 2025-11-2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영경1길 15
장수버섯마을은 전주 근영여고 근처에 있는 보양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버섯전골 맛집이다. 이미 현지인에게도 소문난 이곳은 늘 많은 손님으로 붐비며 특히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 입식 테이블로 구성된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룸도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손님의 방문도 많이 이루어진다. 주문하면 버섯 전문점답게 버섯으로 만들어진 탕수육과 전, 샐러드 등이 나오며 황금 팽이버섯, 팽이버섯, 노루 궁둥이 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종류가 많은 건강한 버섯들이 들어간 푸짐한 샤부샤부를 맛볼 수 있다. 전골은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인 국물이 우러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