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3.5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400

덕진공원 바로 앞에 자리 잡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은 남도 민속 음악을 대표하는 도립 국악원이다. 이곳은 국악 전문인과 후계자 양성에 주력하고 국악의 보급 연수장 역할을 하여, 국악의 종합 전당으로서 지방 문화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악원에서는 13개 과목 100개 반으로 구성된 국악연수교육과 청소년 국악교실, 국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전통예술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국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140명의 예술인들이 만들어 가는 전통예술인 창극단, 관혁악단, 무용단의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연중 펼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마시랑게

3.5Km    2024-05-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00

전통과 문화가 살아숨위는 도시, 전주에 위치한 신상 핫플 '마시랑게'
마시랑게는 관광벤처기업인 '한복남'에서 운영하는 전통카페&펍으로 낮에는 전통차, 밤에는 전통주를 즐길 수 있다. 카페 내부는 모두 통창으로 되어 있어 시원한 개방감과 멋진 뷰를 선사하며 내부 각 스폿마다 인테리어를 달리하여 한옥의 멋과 현대의 멋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좌석에 앉으면 그곳이 바로 포토존이 된다. 또한 경기전을 배경으로 마련된 '진짜' 원형 포토존에서 독특하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프라이빗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금요일, 토요일에는 전통 티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빈스 인 가배몽

빈스 인 가배몽

3.5Km    2024-12-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68-10
063-231-9793

빈스 인 가배몽은 한옥을 개조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원두를 볶아 내린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다. 빈스 인 가배몽은 매장에서 커피 원두를 따로 판매한다.

태조밥상

태조밥상

3.5Km    2024-12-1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22

전주 한옥마을 근처 정갈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태조밥상’ 한 가지로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태조밥상’에 온갖 계절반찬과 제육볶음, 낙지볶음이 함께 나오니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별실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공간도 있다.

모주체험여

3.5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37 (교동)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나만의 모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전통주는 ‘인삼모주’와 ‘여모주’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인삼, 대추, 계피, 편강, 황기, 감초 등 각종 한약재가 놓여 있는데, 선택한 모주 레시피에 맞게 담아 오면 된다. 테이블 앞에 놓인 태블릿으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쉽고 편하게 나만의 모주를 만들어볼 수 있다. 통유리창으로는 사시사철 다른 절경을 만들어 내는 경기전과 전주 한옥마을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뷰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체험 후에는 각자 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하기 좋다.

경기전

경기전

3.5Km    2025-07-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풍남동3가)

경기 전은 조선왕조를 연 태조의 초상화, 즉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 지어진 건물이다. 전주, 경주, 평양 등의 어진 봉양처를 처음에는 어용 전이라고 불리었는데, 태종 12년(1412년)에 태조 진전(眞展)이라 하였다가 세종 24년 (1442년)에 전주는 경기 전, 경주는 집경전, 평양은 영숭전이라 각각 칭하였다. 경기 전은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광해군 6년(1614년) 중건되었다. 경기 전은 누구든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신성함을 표시한 하마비, 붉은 색칠을 한 홍살문, 외신문, 내신문 그리고 어진을 모신 정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실 사당임을 감안할 때 신문(神門)이라고 호칭되며 홍살문 안쪽 내·외신문의 세 문을 통과할 땐 ‘동입서출’, 다시 말해 동쪽(오른쪽)으로 들어가 서쪽(왼쪽)으로 나와야 한다. 가운데는 태조의 혼령이 드나드는 ‘신도’이기 때문이다. 경기 전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 봉안과 함께 전주사고(史庫)가 설치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안고 있다. 경기 전에 사고가 설치된 것은 1439년(세종 21년)의 일이다. 경내에는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 전(유형문화재)과 그의 22대 조이며 전주 이 씨의 시조인 신라 사공공(司空公) 이한(李翰) 부부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 (肇慶廟·유형문화재)가 있다. 특히 태조 어진(국보)과 함께 현존하는 조선왕조 어진들이 모셔진 어진박물관도 자리하고 있다. 경기전이 오랫동안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이유 가운데 하나는 도심 속에 담긴 고풍스러운 모습과 우거진 수목 덕분이다. 경기 전에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있다. (출처 : 전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도심 한가운데 있는 조선 시대의 고풍스러운 공간으로 정전, 돌담, 대나무숲 등이 사극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먹거리, 놀 거리가 풍부한 전주한옥마을 안에 있어 전동성당과 함께 돌아보기 좋으며 주변에 한복대여소가 많아 한복을 입고 돌아보기를 추천한다.

전주국가유산야행

전주국가유산야행

3.5Km    2025-05-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풍남동3가)
063-232-9937

천년의 찬란한 역사를 품은 야간 축제, 전주국가유산야행 "밤의 전주, 역사를 걷다"가 오는 2025년 6월 6일(금) ~ 7일(토) 이틀간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향교, 오목대, 풍남문, 전라감영, 풍패지관에서 펼쳐진다. 2025 전주국가유산야행은 후백제의 왕도(王都)이자 조선왕조의 관향(貫鄕)인, ‘천년고도(千年古都) 전주’의 역사를 토대로 스토리텔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뿌리 깊은 전주의 역사를 재현하고, 더욱 풍요로워진 전주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 경기전 왕과의 산책

2025 경기전 왕과의 산책

3.5Km    2025-07-0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풍남동3가)
063-232-9938

◆ 2025 경기전 "왕과의 산책" - 탐방편 ◆ - 전주의 밤 풍경을 즐기며 경기전을 거닐 수 있는 기회 - 국가유산 속 역사적 사실을 일깨우는 새로운 방식의 역사해설 - 다양한 조선 캐릭터와 함께하는 사실감 있는 한편의 드라마

한옥마을전통연희 퍼레이드-노상놀이야

한옥마을전통연희 퍼레이드-노상놀이야

3.5Km    2025-04-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풍남동3가)
063-236-1577 / 010-4348-3130

거리에서 만나는 뜻밖의 전주민속. 전주의 상징인 전주기접놀이의 화려한 용깃발 퍼포먼스와 풍물놀이가 한가득 넘치는 공연이다. 해학 넘치는 단편 마당놀이, 거대한 용깃발 전주기접놀이 퍼포먼스 풍물연희와 전통기예를 한껏 보고 즐겨 보세요. 그리고 현장에서 전주 구전 노동요인 '만두레 소리'를 함께 배워 보세요.

무형유산이음축제

무형유산이음축제

3.5Km    2024-09-1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풍남동3가)
070-4750-5076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형유산의 지속성과 역사성을 많은 대중들에게 인지시키고, 전통과 현대의 융합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세대가 공감하는 과현의 새로운 축제의 장을 구축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