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채2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가은채2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가은채2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가은채2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0m    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100-20
010-6345-5267

가은채2는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가은채의 자매 숙박시설로, 황토벽과 황토온돌바닥, 전통한지벽지와 한지장판을 사용하여 전통 한옥의 멋을 한껏 살렸다. 웅장한 서까래를 노출하고 회벽으로 미장해 한옥의 독특한 실내분위기를 풍긴다. 정원에는 석등, 돌 호랑이 등 돌 조형물이 있다. 방 앞에 작은 마루가 있어 짐을 놓거나 담소를 나누기에 좋다. 전동성당, 경기전 등 한옥마을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유니클로 고사

1.0 Km    0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46 (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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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10.0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전원길 232-58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은 2015년 10월 완주군 덕천리에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의 건물은 경각산과 구이저수지가 맞닿아있는 경관을 담아 물방울처럼 퍼져나가는 술을 원형으로 형상화하였다. 우리 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5만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는 상설전시와 기획 전시로 나뉘며 상설전시실에는 술의 재료와 제조관, 대한민국 술의 역사와 문화관, 세계의 술, 향음 문화체험관 등이 있다. 야외공원에는 술과 관련된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술잔을 띄우고 자기 앞에 술잔이 올 때까지 시를 지어야 하는 놀이를 재현한 유상곡수연, 여럿이 모여 술 마실 때 사용되는 벌칙을 적은 놀이 기구인 주령구 등이 있다.

로니관광호텔

로니관광호텔

1.0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74-50 (고사동)

전주 영화의 거리에 있는 3성급 로니관광호텔은 2015년에 오픈한 호텔로 전주의 명소로 꼽히는 객리단길과 인접해있다. 또,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까지 도보로 약 15분 정도면 갈 수 있어 위치적으로 우수하다. 호텔 로비는 4층에 있어 이곳에서 체크인하면 되고, 객실 내 일회용품은 따로 지급되지 않는다. 부대시설로 뷔페와 연회장, 카페 및 라운지가 있어 필요에 따라 문의 후에 이용하면 된다. 또, 24시간 오픈된 비즈니스센터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곳은 현대적인 시설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갖춘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며, 온돌방도 있어 좌식 생활에 익숙한 사람도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다. 그 외 서비스로 조식도 운영하고 있으며, 뷔페식으로 제공되는 조식은 추가 비용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1층에 있는 카페 이용 시 객실 키를 제시하면 투숙객은 1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1.0 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29-5 전주영화제작소

독립영화 매니아들의 아지트 영화의 후반 제작 시설을 갖춘 디지털영화영상 통합솔루션 기술센터이다. 또한 전주 지역 유일의 독립예술 영화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98석 규모로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의 아지트 역할을 한다. 1층의 자료 열람실에서는 국내외 독립·예술영화의 Blu-ray 및 DVD를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 영상자료원의 VOD 서비스를 통해 한국고전영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전주 영화 제작소

전주 영화 제작소

1.0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고사동)

2009년 개관한 전주영화제작소는 한국의 독립영화와 영상 콘텐츠 양성을 위해 세워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자립을 목표로 하며 2000년 1회를 시작으로 전주의 봄을 상징하는 축제이자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봄이면 전주영화의 거리가 붉게 물들며 축제의 분위기로 들뜬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전주와 영화의 상징인 제작소를 건립했다. 지상 4층 건물로 1층은 영화·영상 콘텐츠로 특화되는 기획전시실, 독립예술영화, 한국고전영화 VOD 서비스 및 전주국제영화제의 역대 상영작 및 관련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자료열람실이 있으며, 2층은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입주업체 공간, 3층에는 영화·영상의 후반작업이 가능한 디지털 색보정(DI)실 및 3D 입체영상편집실과 다양한 실무 교육이 이루어지는 영상교육실이 있다. 4층에는 지역 및 국내외 독립·예술 영화를 상영하는 지역 유일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전시해 놓은 휴게실이 있다. 독립영화관은 98석 단관으로 상영작과 상영시간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에는 일반 상영이 중단된다. 자료 열람실에서는 DVD 영화 감상이 가능하고 기획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전시는 무료로 이용, 관람할 수 있다. 한옥마을과 서학동 예술마을, 남부야시장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복합문화지구 누에

복합문화지구 누에

10.1 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완주로 462-9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누구나 예술로 소통하는 삶의 공간"을 목표로 문을 열었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잠업(누에 사업)시험장 단지에 조성했으며 문화예술 교육, 전시 기획, 창의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와 공연이 진행되는 누에 아트홀, 지역주민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숨', 캠핑장과 라운지, 도자실과 가마실 등을 운영하며, 여러 단체에서 입주하여 함께 공간을 활성화하고 있다. 어른 입장이 불가한 어린이 공간 "꿈꾸는 누에 놀이터"등이 있어, 가족 여행에도 좋은 곳이다. 완주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전북도립미술관, 삼례문화예술촌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완주 인덕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

완주 인덕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

10.1 Km    16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인덕길 245-17

청정 완주군의 종남산 자락에 위치한 인덕마을은 유 씨 집성촌으로 예로부터 인정이 많고 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물과 공기가 맑아 아직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깨끗한 마을이다. 감나무 연리지, 아름드리 당산나무, 효자비, 고인돌 등 많은 향토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물 중에 진짜 나물이라고 불리는 참나물이 마을을 대표하는 농작물이다. 마을과 완주군의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식체험, 연리지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소야

소야

10.2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모악산길 78-4

소야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에 있는 소고기 전문점이다. 우리 한우 인증점으로 신선한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정육식당이다. 식당 입구에서 마음에 드는 부위를 고르면 원하는 양을 원하는 두께로 손질해 준다. 식당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넓고 별도의 룸도 준비돼 있다. 상차림비를 지불하면 파무침, 부추무침, 김치, 동치미, 선지해장국 등을 세팅해 주고 그때부터 돌판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다. 대표 메뉴인 국내산 한우 외에도 냉면, 설렁탕, 선지 해장국 등 식사 메뉴도 준비돼 있다.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회식 명소이자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가족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주변에는 안덕 건강힐링 체험마을, 아쿠아틱 파크 아마존, 모악산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모악산

10.3 Km    6002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모악산길 91 모악산관리사무소

모악산은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있는 산이다. 구전에 의하면 모악산 꼭대기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했다고 한다. 원래 이름이 금산이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예부터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호남 사경 중 하나로 꼽혔던 모악산은 한국의 곡창으로 불리는 김제와 만경평야를 그 발아래 두고 있다. 정상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 동으로 전주가 발아래 있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가 멀리 보인다. 또한 불교의 미륵사상이 도입된 이래 호남 지방에서 미륵사상은 호남평야에 우뚝 솟은 산인 모악산을 중심으로 개화했다. 대표적인 예가 금산사로, 금산사에는 금산사 미륵전, 금산사 노주, 금산사 대장전, 금산사 오층석탑 등의 귀중한 문화재가 있다. 또한 옛 기록에 의하면 모악산에는 무려 80여 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심원암, 용천암, 대원사 등의 암자와 기도처가 산 곳곳에 남아있다. 정유재란, 동학 농민봉기, 6.25 등 숱한 재난을 거치는 동안 여러 차례 벌채되어 큰 나무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특기할 만한 동식물을 없으나 여러 길로 나누어진 수많은 등산 코스는 제각기 독특한 산경과 민속적 신앙을 담은 암자가 하나씩 어우러져 신비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