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낚시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동 낚시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동 낚시터

대동 낚시터

10.5 Km    1     2023-10-17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음봉로337번길 7-75

대동낚시터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자리 잡고 있다. 대상 어종은 붕어, 잉어, 향어 등이다. 수상 좌대 낚시 시설에는 TV, 냉장고, 냉난방 시설, 침구류,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다. 수상 좌대 낚시 외에 잔교 손맛 낚시가 가능하며, 낚시터에서 잡은 고기를 반출할 경우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음봉 꾀꼴성마을

음봉 꾀꼴성마을

10.5 Km    18657     2023-04-13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음봉로 304

아산 송촌리는 뒷산에 소나무가 많은 농촌이라 송촌리라 하였고, 500년전 김현이라는 사람이 아버지와 한양으로 올라가는데 도둑놈이 아버지를 죽이려 하자 아들이 대신 죽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효자마을이며, 지극한 효심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웠다. 아산 송촌리 꾀골성마을은 김해김씨 집성촌으로 6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아산시에서도 자긍심이 대단히 높은 마을이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백제유적지역의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승천사

승천사

10.6 Km    0     2023-12-29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약수로 46

승천사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자리 잡고 있다. 사찰은 세종대왕과 승천약수로 유명하다. 옛 문헌에 따르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 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기록이 전한다. 게다가 사찰에 있는 승천약수를 한양까지 가져다 마셨다는 기록이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석곡낚시터

석곡낚시터

10.7 Km    0     2023-12-05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부송로 43-38

석곡낚시터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자리 잡고 있다.
낚시터의 수심은 1~4m로 이루어져 있다. 1급수에 떡붕어, 붕어, 잉어, 향어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다. 미끼는 떡밥, 지렁이를 쓴다.
낚시터는 북천안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마정저수지와 양전저수지가 있다.

석산장

석산장

1.1 Km    0     2023-11-07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 30

석산장은 30년째 문을 열고 있는 천안 맛집이다. KBS 2TV <생생정보통>에 출연하기도 했다. 메뉴는 돼지갈비를 비롯해 된장찌개, 냉면으로 단 세 가지다. 이곳은 돼지갈비를 굽는 불판이 특이한데 돼지갈비를 구울 때 나오는 육수를 모아주는 형태다. 불판에 모인 육수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이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돼 있어 단체 모임에도 어울린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다.

천안메트로관광호텔 

천안메트로관광호텔 

1.1 Km    32266     2024-02-2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41-11
041-622-8211~2

천안메트로호텔은 2004년 12월 1일에 오픈했으며 2006년 8월 25일에 관광호텔로 승인되었다. 천안에 위치한 천안메트로호텔은 숙박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 중심의 ‘기능 호텔’을 벗어나,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가치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 천안메트로호텔은 천안역 광장에 자리 잡고 있으며, 버스터미널까지 5분, KTX역까지는 15분의 거리에 있다. 또한 산업단지까지는 15분 거리에 있으며 천안 톨게이트, 천안의 주요 대학과 인접해 있고 다운타운 또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의 두 가지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다. 호텔 내의 스탠다드룸은 12평형으로 최고급가구, 편안한 소파를 갖춘 스탠다드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역 광장을 바라보고 있는 디럭스룸은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발코니와 귀중품을 지켜드리는 개인금고가 설치되어 있다. 1층은 5인용의 안락한 소파와 정결한 비즈니스 공간, 정수기, 전자레인지의 설치로 마치 작은 응접실을 연상시킨다. 2층은 고객만의 안락하고 넓은 침대로 준비된 독립침실이 있다. 천안메트로호텔의 레스토랑은 고객의 활력 있는 하루를 책임질 조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20여 가지의 정갈한 메뉴로 정성껏 준비하여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맛깔스러운 런치 메뉴를 준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점심식사를 호텔에서 맛볼 수 있다.

아산곡교천야영장

아산곡교천야영장

11.2 Km    2     2023-08-17

충청남도 아산시 곡교천로 407

아산 곡교천 야영장은 충남 아산시 염치읍에 자리했는데, 아산시청을 기점으로 약 8km 거리에 있어 자동차를 타고 충무로97번길, 충무로, 곡교천로를 차례로 거쳐 15분 가량이면 도착한다. 이곳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이 편리하고 곡교천 둔치에 조성한 덕분에 여유롭고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67면을 마련했는데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7.5m 세로 5.5m이며, 잔디 57면, 데크6면, 기타4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화로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텐트, 릴선, 화로대, 식기를 빌려준다. 캠핑장은 연중 쉬지 않고 운영하며, 예약은 현장접수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고 있으며 반려견은 크기에 상관없이 출입가능하다.
캠핑장 인근에는 영인산 자연휴양림, 피나클 랜드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 관광이 편하고, 가까운 곳에는 여러 음식점이 있어 마음에 드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고령박씨종중재실

11.2 Km    20423     2023-10-1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박문수길 147

박문수는 조선 후기 문신으로 경종 3년(1723) 문과에 급제하여 병조정랑에까지 올랐다가 1724년 노론이 집권할 때 파면되었다. 1727년 소론이 집권하면서 다시 기용되어 영남 암행어사, 충청도 암행어사 등을 거치며 부정한 관리들을 적발하였다. 그 뒤 호조참판을 거쳐 병조판서와 영의정까지 벼슬에 올랐다. 이 건물은 1932년에 세웠으며 안채는 ㄱ자형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사랑채는 5칸 규모이며 一자형 평면을 갖춘 집이다. 재실 안에는 박문수 공이 사용하던 유품과 영정을 모시고 있고 박문수의 손자인 박영보가 쓴 수부 정기와 박문수 일대기 등의 전적을 보관하고 있다. 1990년에 원래 재실이 있었던 자리에 새로 재실을 지었다. 인근에는 어사 박문수 테마길과 박문수의 묘가 있다.

사옥카페

사옥카페

1.1 Km    0     2024-04-08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12길 9 대명가든

사옥카페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화이트 톤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메뉴는 플랫 화이트를 연상시키는 넛츠 크레마다. 고소한 풍미와 묵직한 에스프레소를 표현했다. 직접 만든 수제청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레드베리 에이드, 고급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은 물론 떡을 먹는 듯한 묵직한 식감도 느낄 수 있는 쑥스러운 인절미도 인기다. 이 밖에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티라미슈 크로플도 맛볼 수 있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타운홀전망대, 에어바이킹 포시즌파크, 우정박물관이 있다.

아산 맹씨 행단(맹사성 고택)

아산 맹씨 행단(맹사성 고택)

11.3 Km    41988     2023-07-04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행단길 23-4

맹사성 고택은 설화산을 서쪽으로 등지고 배방산을 동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수백 년간 무사히 보존되어 온 우리나라 살림집 가운데 가장 오래된 옛 모습을 간직한 집이다. 고려 말 충신이던 최영 장군이 살던 집으로 최영 장군의 손녀사위가 된 맹사성에게 그 집을 물려주었다고 한다. 가옥의 형태는 ‘ㄷ’자형의 맛배집으로 목재는 광솔이 되다시피 그을렸으며, 기둥과 도리 사이에는 단구로 봉설(봉황의 혀)이 장식되었고, 내실 천정은 ‘소라 반자’로 흔히 볼 수 없는 나무반자다. 사적 제 109호로 지정된 맹씨행단은 말 그대로 맹씨가 사는 은행나무 단이 있는 집으로 맹고불의 고택, 구괴정, 쌍행수 등을 망라하여 ‘맹씨행단’ 이라 한다. 맹사성은 이 은행나무 두 그루를 손수 심고 학문에 정진하여 후학을 가르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