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m 2025-07-2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호수길 131 (우아동1가)
아중호수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아중저수지로 불리던 곳이었다. 시간이 변하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서의 역할이 퇴색되면서 2015년 3월에 전주시는 침체된 아중저수지 일대를 시민들의 쾌적한 삶터로 복원하고 생태를 지키기 위한 공간으로 도약하고자 아중저수지를 아중호수로 명칭을 바꾸었다. 현재 아중호수는 수상 산책로 데크길이 둘러싸여 있어 평온한 마음으로 아중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2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수상데크 광장이 있어 공연이나 축제 행사가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중호수의 진가는 은은한 조명이 불을 밝히는 밤에 빛을 발한다. 수상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조명시설로 밤의 아중호수에서 전주에서 손꼽히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2.4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331
전주의 화산체육관 건너편에 있는 ‘청학동 버섯전골’은 1994년부터 30년간 한자리에서 버섯요리로 전주 시민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널찍한 내부는 테이블 좌석, 좌식 좌석과 룸이 여러 개 따로 마련돼 있어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추천되는 청학동 버섯전골은 끼니마다 즉석요리로 만들어져 맛이 신선하고 몸에 좋은 각종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보글보글 끓인 전골 국물은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건강식이 되며, 새송이 깐풍기, 표고 탕수육, 잡채, 오리훈제 등 다양하고 푸짐한 반찬들이 제공된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2.4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로 219
‘솔가’의 돼지갈비는 특허받은 양념 레시피로 최고급 간장을 사용하여 감칠맛이 풍부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달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여 남녀노서 모두 좋아하는 맛이다. 또한 직접 육가공장을 운영하여 고기 전문가들이 직접 갈비를 손질하여 깊은 칼집 사이로 양념이 진하게 배어 육즙이 풍부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 그리고 고기구이 할 때 하향식 화로방식으로 쾌적한 식당 이용을 할 수 있다. 식당 내에 단체석이 있어 가족외식, 단체 회식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주변의 문화재로는 추천대를 찾아볼 수 있고 가까이에 즐길 수 있는 덕진공원, 전주동물원, 전주드림랜드 등이 자리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영화 <기생충> 촬영팀의 회식 장소로 유명한 식당이다. 한쪽 벽면이 배우와 감독의 사인으로 빽빽하게 채워져 있는데, 유명세를 증명하듯 야들야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갈비 맛이 일품이다. 시원한 냉면과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2.4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동고산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조선 순조 때 건너편 산성을 ‘남고산성’이라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둘레는 1,712m이며, 동서방향으로 314m, 남북방향으로 256m에 이르는 비교적 대규모의 산성이다. 성벽은 포곡식 산성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예로부터 후백제를 세운 견훤왕이 도읍으로 삼았던 완산주의 궁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1990년 발굴조사에서 전면 22칸, 측면 3칸으로 총 66칸 넓이의 건물 터가 조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발굴 조사된 단일 건물로 가장 큰 규모로, 이곳이 견훤왕의 궁성이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4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00-61
전주 금암동 골목에 있는 금암피순대는 현지인이 추천하는 전주 피순대, 순대국밥 대표 맛집이다. 빛바랜 외관과 간판은 3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운영되어 온 전통을 느끼게 한다. 금암피순대는 선지와 내장 등 신선한 재료를 매일 공수해 직접 순대를 만들어 제공한다. 뚝배기에 피순대와 내장이 들어간 순대국밥은 들깻가루가 첨가되어 고소하고 얼큰하다. 부드러워 질기지 않은 내장이 담긴 피순대도 인기다. 금암피순대는 현지인뿐 아니라, 여행객 사이에도 소문이 나서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포장 손님과 배달 주문으로 늘 북새통을 이룬다. 전주 덕진공원이 가깝고 고속버스, 시외버스 터미널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2.4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석소로 90-9
전주 우아동 아중 천변가에 있는 신돈조선별관은 매운 돼지갈비찜 맛집이다. 식당 외부는 한국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한옥 느낌으로 꾸며져 있고 주차장은 식당 앞에 마련되어 있지만 건너편 차도에도 주차가 가능하다. 메인 메뉴는 심플하게 매운 돼지갈비찜 하나뿐이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인원수만큼 주문하면 당면 사리와 계란찜이 무한리필 된다는 것이다. 식당 내부는 손님이 바로바로 채워질 정도로 만석을 이루며 모두 좌식이다. 매운 돼지갈비찜은 하나하나 큼직하고 두툼한 살이 많이 들어 있는 고기들과 잠깐 끓여도 국물이 스며들어 맛이 있는 당면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전주한옥마을이 있다.
2.4Km 2025-09-0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2길 22-4 (우아동2가)
솔호텔은 전주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로, 넓은 주차장과 다양한 객실을 구비하였다. 모든 객실에 라텍스 침대를 두었고, 총 8가지의 객실 타입을 가지고 있다. 스탠다드, 디럭스, 트윈과 같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객실과 솔 사우나, 솔 사우나 트윈과 같은 객실내부에 건식사우나가 있는 사우나 객실과 가장 메인인 타케야 료칸1, 2, 타케야 료칸 앤 사우나1, 2, 3 로얄 타케야 료칸1, 2 객실이 존재한다. 사우나 객실 같은 경우 건식 편백 사우나로 여행 및 출장의 피로를 풀기에 적당하며, 료칸 객실 같은 경우엔 객실 외부에 생화로 꾸며져 있는 대나무 숲과 자쿠지가 제작되어 있어 실제로 일본에서 료칸을 이용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호텔 주변에 한옥레일 바이크와 각종 맛집들이 존재하며, 한옥마을과도 차로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전주를 여행하기에도 좋다.
2.5K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언신로 173-1
전주 우아동에 있는 원조진안흑돼지는 전주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짜글이 원조 맛집이다. 입구 쪽은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으며, 메뉴는 다양하지만 보통 많은 사람이 짜글이를 주문한다. 짜글이는 고기가 탱글탱글하고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좋으며, 저렴하고 푸짐한 양을 선보인다. 이곳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항상 많은 손님으로 붐비지만, 그만큼 음식점 내부가 넓고 자리가 많아 웨이팅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쌀, 김치는 모두 국내산으로 제공되고, 기본 찬들도 깔끔하고 맛이 좋다. 짜글이는 적당히 익히면 흑돼지 국물 맛이 적절히 배서 맛이 좋고, 현지인들에게도 꾸준히 인기 있는 맛집이다.
2.5Km 2025-09-0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전주 산성벽화마을은 남고산성 아래에 자리한 조그만 시골 마을이다. 이곳은 2011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담장벽화 사업을 추진한 이후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산성으로 올라가는 길 건물 벽과 담장에 그려진 갖가지 재미있는 그림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한다. 벽화길은 총 3구간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테마를 품고 있다. 산성마을 입구에서 시작하는 1구간에는 아시아 태평양과 한국, 그리고 전주의 문화가 아기자기한 벽화 속에 담겨 있다. 신호등을 사이에 둔 2구간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남고산성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일상이, 하늘색 아파트부터 시작되는 3구간에는 갤러리 형식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산성마을에 흐르는 산성천을 가로지르는 31개 다리는 서민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2.5Km 2025-04-3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남고산성1길 53-88
남고사는 고덕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남고산성을 따라 전주의 남쪽을 지키고 있는 사찰로, 절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전주 시가지가 한눈에 보여 아름다운 전망을 만나볼 수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관음전, 삼성각, 사천왕문 등이 있다. 남고사 안쪽에는 삼성각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삼성각은 한국 고유의 토속신앙과 불교가 합쳐져 생긴 형태로, 산신, 칠성, 독성을 봉안하는 불교의 건축물이다. 또한,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내부에 석가모니불을 주존으로 하고, 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대웅전 앞 건물 자리는 남고사지의 옛 절터로, 1985년 8월,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단풍 가득한 가을의 남고사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하여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