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 전주한성 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베니키아 전주한성 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베니키아 전주한성 호텔

베니키아 전주한성 호텔

307.5M    2024-10-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5길 43-3
063-288-0014

베니키아 한성호텔은 전주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과 함께 전주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주한옥마을, 전주시내 객사와 걷고 싶은 거리, 영화의 거리 등 관광명소와 인접하며, 시내중심가의 쇼핑과 거리에 즐비한 전주 전통 맛집들을 즐기실 수 있다. 한지와 황토 벽지로 꾸며진 40개의 객실을 갖추었으며 복도와 세미나실, 레스토랑에는 도자기와 금속공예를 비롯한 전주지역 서양화가, 한지 및 섬유공예가, 사진작가 등 20여명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문화공간이 있다.

전주공예품전시관

전주공예품전시관

310.6M    2025-01-0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15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전주공예품전시관이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전시관, 체험관, 판매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의 전통적인 작품부터 신진 작가/디자이너의 획기적인 공예작품까지 다양한 공예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나만의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예향의 도시 전주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다.

동문헌책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

312.8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51 (풍남동1가)

전주한옥마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헌책 도서관이다. 헌책의 가치를 나누고 재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으로 조성되어 있다. 총 4,000여 권 이상의 책들이 비치되어 있어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하 1층은 실제 만화방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만화책과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고, 지상 1, 2층은 독서와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른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추억의 옛날 영화와 애니메이션도 DVD로 감상할 수 있다. 시대별 베스트셀러부터 과거 금서로 지정되었던 책 등 역사를 지닌 자료도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공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차경

316.8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61 (풍남동3가)

차경은 말 그대로 ‘풍경을 빌려온다’는 뜻이다. 우리 한옥에서는 창과 문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액자’로 보았다. 전주 차경에서도 경기전, 돌담길 그리고 오랜 세월을 버티고 서 있는 은행나무들을 시간, 날씨, 계절, 마음에 따라 감상할 수 있다. 자연이 선사하는 다양한 풍경을 카페 차경에서 느껴볼 수 있다.

미술관 솔

323.8M    2024-05-0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12-6

1970년 솔 화랑으로 시작하여 지역민 문화향유를 위한 2021년 ‘사립미술관 솔’을 설립하였고 전북의 자존심인 창암 이삼만의 서예관 설립을 시작으로 지역민의 오랜 염원을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근대 서화를 중점으로 연구,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 전시 또한 지원하고 있다. 미술관 솔의 기획전시가 없는 기간에는 창암서예관(창암 이삼만)과 석지 초상화관(석지 채용신)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기간에 따라 상이 할 수 있으니 사전에 전화 확인 후 방문하길 권장한다.

다락

328.7M    2024-12-0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57-6
010-8774-1963

수많은 사람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는 옛 고택을 재건축한 전통한옥 다락이 있습니다. 객실마다 아늑하고 신비로운 다락방이 있어 그리운 추억을 자극하는 곳입니다. 다른 특징을 지닌 1호점과 2호점 다락 1호점과 2호점은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1호점은 전통한옥 체험실로 한옥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으며, 16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별하, 꽃초롱, 도담도담으로 불리는 객실은 이름처럼 아기자기한 곳입니다. 인근에 있는 2호점은 모던한 느낌의 게스트하우스이며, 8개의 객실과 카페가 있습니다. 객실마다 콘셉트가 다른 다락방 다락의 가장 큰 특징은 객실마다 다락방이 있다는 것입니다. 색다른 공간감이 느껴지는데, 많은 사람이 다락방을 체험하기 위해 다락을 찾습니다. 더욱이 각각의 방은 콘셉트가 조금씩 달라 여러 번 방문해도 매번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20~30대에게는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객실마다 화장실과 샤워 공간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감성의 전통한옥 다락은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한옥과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한옥 특유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다채로운 소품과 다락방을 통해 특별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락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에잇세컨즈 전주점

에잇세컨즈 전주점

338.3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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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345.5M    2024-05-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전라감영
063-232-9938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전라도와 제주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른 최고의 통치기관 ‘전라감영’에서 하루 동안 역사 해설, 전통놀이, 퀴즈, 체험 등 5가지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라 감영

전라 감영

345.5M    2025-01-0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중앙동4가)

전라감영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는 지방통치관서로 지금의 도청에 해당하며 조선 초부터 1896년까지 약 500년 동안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를 관할하던 감사(관찰사)가 근무하던 곳이다. 조선시대의 전라감영은 정문인 포정문, 감사의 집무실인 선화당, 주거공간인 연신당과 감사 가족의 처소인 내아, 누각인 관풍각 등의 건물 등 모두 40여 채가 있었다. 1896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라감영은 전라북도 도청의 행정업무 공간으로 사용하였으나 근대화 과정에서 대부분 소실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선화당도 1951년에 폭발 사고로 불타버렸다. 2015년 옛 도청 건물을 철거하고, 2017년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하여 선화당, 연신당, 내아, 관풍각 등을 복원하고 2020년 10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문을 열었다. 개방된 전라감영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전주대사습놀이 등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연신당 뒤에는 전라감영의 유일한 흔적이라 할 수 있는 수명이 200년이 넘는 보호수가 자리하고 있다. 선화당에서는 전라감영의 옛 모습을 디지털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정기해설투어는 하루 세 번 선화당과 관풍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문화해설을 듣고 싶은 방문객은 원하는 시간에 전라감영 정문으로 모이면 된다.

전라관찰사의 탄생

전라관찰사의 탄생

345.5M    2025-03-1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중앙동4가)
063-232-9938

전주의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전라감영에서 펼쳐지는 역사테마파크! 20여 명의 전문 배우들과 함께 리얼 타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마다 세계관 속 사건들이 하나의 극으로 이어지며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진다. 또한 전라감영 속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조선시대 직업 이야기도 듣고, 다양한 추억의 놀이 및 체험 등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일상을 교류하며 환상 속 전라감영을 만끽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