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북청소년영화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17회 전북청소년영화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17회 전북청소년영화제

제17회 전북청소년영화제

1.2 Km    408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4-25 (고사동)
010-5571-4040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공모하여 상영하고 시상하는 영화제이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작 및 제16회 전북청소년영화캠프 수료작 상영예정이다.

제6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제6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1.2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4-25
063-253-4045

올해 슬로건 ‘ㄷㅎ×ㅎㄷ’은 다중(multiple)과 함께 머물고 넘어서기를 의미한다. ‘동행’은 다중과의 만남을 뜻하며,‘행동’은 영화를 매개로 그들과 같은 장소에 머무는 연대 의지를 담았다.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이 이웃들의 내면을 횡단한 이후 만들어갈 현실을 상상해 본다.그것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감동적인(moving) 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개막식, 개막공연, 지역영화학술대회, 감독전, 독백전, 주민시네마스쿨 수료작, 지역영화 등 국제, 국내 등 총 66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되었다.

우연하게도

12.1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우림로 188-13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에 위치한 우연하게도는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는 정원과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분수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휴식하기에 좋다. 야외 테이블에서는 반려견 동반입장이 가능해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만듦협동조합

만듦협동조합

12.1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나들목로 338-33 삼례중학교

만듦협동조합은 “같이 하며, 가치 있게”라는 모토로 친환경 제품 제작활동과 환경교육을 통해 함께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특히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는 환경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독특하고 유용한 제품들이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제품을 구매하거나 체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다. 커피의 매력과 재활용의 가치를 한데 모은 이 제품들은 지속가능한 소비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노력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김정선 베이커리카페

김정선 베이커리카페

12.1 Km    1     2024-04-1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우림로 188-14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제과 명인 김정선 베이커리는 건물이 A동과 B동으로 나뉘어 있는 대형 카페이다. 카페 입구에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정선 명인의 사진과 화려한 이력을 볼 수 있다. 베이커리가 있는 A동 옆 자동문을 지나면 B동 1층으로 이어지는데, 넓고 쾌적한 공간이라 연인, 친구, 가족 단위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테라스와 넓은 잔디마당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 대형카페답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많다. 김정선 베이커리는 여러 종류의 베이커리가 있으며, 치즈프레첼과 단호박빵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송광산장

송광산장

12.2 Km    2469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219
063-243-8154

현지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과 각종 약재 등을 사용하여 정갈하고 깨끗한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 식당은 특이하게 테이블 밑에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구조로 되어있어 여름에 찾기 좋다.

슨슨카페

슨슨카페

12.2 Km    1     2024-01-19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원암로 82

산속등대미술관 안에 위치한 슨슨카페는 산속등대의 초성이 슨슨처럼 보여 불리게 된 이름이다. 빨간 벽돌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으로 1980년대의 구조와 설계 그대로 보존된 미술관 자체만으로도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이 크다. 옛 공장 터라 80년대 공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 과거 폐수처리장이었던 곳에는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미술관에 있는 등대는 버려진 굴뚝을 재탄생시킨 것으로 미술관 곳곳에 숨겨진 의미와 역사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깊다. 미술관 입장료에 기본 음료가 포함되어 있고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사이폰, 핸드드립 등이 있다. 인근에 송광사, 대승한지마을 등이 있다.

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

12.2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원암로 82

산속등대복합문화공간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위치한다. 삼십 년 전만 해도 이곳은 제지산업의 요충지로 수백 명의 직원과 그에 따른 수천 명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 지던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의 발달과 인근 지역민들로부터 유해시설로 인식돼 가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제지공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2016년 유) 제이와이프롭에 의해 지역 문화와 예술을 밝히는 등대의 기능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고 제1 ‧ 2미술관, 체험관(어뮤즈월드), 아트플렛폼, 야외공연장, 모두의 테이블, 등대, 수생생태정원, 슨슨카페 등을 갖춘 가족 중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혜봉사

12.3 Km    1762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양시로 142-13

혜봉사는 김제IC 및 금구면 소재지 인근에 있는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이 사찰은 1936년에 청신녀 전주이씨 청정월 보살이 인동장씨 종중의 땅을 헌사하면서 불사가 시작되었고, 1970~90년대에 지금의 규모로 중건되었다. 이곳은 볕이 잘 들어 아름다운 꽃이 자연적으로 피어 [꽃밭댕이절]이라고도 불린다. 건물은 대웅전, 염불전, 종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칠층석탑도 세워져 있다. 대웅전은 문살마다 아름다운 꽃무늬를 새겨 꽃 창살로 만들어 놓았고, 벽화로 사군자를 그려놓았다. 이곳은 또한 도량이 넓고 시설이 좋아 영산작법보존회의 하계 정기수련대회 장소로 활용되며, 약수가 유명하여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금구향교, 남강정사, 선암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송광사(완주)

송광사(완주)

12.3 Km    4524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255-16

송광사는 전라북도 완주군 종남산에 있는 사찰이다. 송광사가 역사 기록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통일신라 말이다. 체징 선사가 설악산 억성사에서 수행하다 중국에 유학을 가던 길에 백련사가 영험도량이라는 소문을 듣고 잠시 머물렀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백련사는 종남산 남쪽에 있는 영험한 샘물 옆에 지은 절이라고 한다. 체징 선사가 귀국한 후, 백련사를 송광사로 개칭했다. 이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인해 전소되었고, 1636년부터 벽암 각성대사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현재의 가람으로 크게 중창하였다. 송광사는 대웅전을 비롯해 지장전, 약사전, 관음전, 십자각, 금강문, 향로전, 적묵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경내에 있는 문화재로는 완주 송광사 종루, 완주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송광사 동종, 송광사 사적비 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템플스테이와 불교 학당이 있다. 불교 학당은 바른 불교적 이해를 바탕으로 불교사상을 폭넓게 탐구하며, 불교적 인간으로 성숙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불교 학당은 1학기와 2학기로 구분되어 각 학기당 16주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를 통해 초기불교의 이해, 대승불교의 이해, 중론 강독 등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템플스테이는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벽예불, 108배, 참선, 스님과의 다담을 통해 항상 생각으로 가득 찬 마음과 정신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가만히 보듬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