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예술의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종예술의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종예술의전당

세종예술의전당

12.8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국립박물관로 21 세종 예술의 전당

세종예술의전당은 나성동에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대극장과 첨단 사양의 무대, 음향, 조명시설을 갖춘 세종특별자치시 유일의 전문 공연장이다. 오케스트라 연습실과 일반 연습실을 포함하여 분장실 17개를 구비하고 있으며, 최신의 무대 매커니즘을 구현하고 가변형 음향보조 장치를 활용해 무대 위 예술가들뿐 아니라 관람객에게도 전에 없는 특별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작은 규모의 오페라, 발레를 비롯해 연극과 뮤지컬, 창작 음악극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공연 예술을 구현하는 최고의 공간이다. 인근에 금강과 물빛찬수변공원, 나성동독락정역사공원과 세종공원이 있다.

버라이어티보다 더 버라이어티하게

12.8Km    2023-08-10

<1박 2일>, <런닝맨>, 그리고 <아빠 어디가?>까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닌다. 대부분 자연이 아름다운 시골 마을이거나 유구한 역사가 어린 동네다. 청양은 청정 지연의 매문 맛을, 백제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한다. 버라이어티보다 더 버라이어티하게 즐기는 여행 코스가 될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밥상차려주는집(세종)

밥상차려주는집(세종)

12.8Km    2025-06-26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32 (어진동)

세종에 위치한 밥상차려주는 집은 정성 가득한 가정식 한상을 제공하는 한정식 식당이다. 식사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맛을 강조하며, 특히 밥과 국, 반찬의 조화로운 구성이 특징으로 집밥이 생각나는 구성이다. 편안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손님이나 근처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가게이다. 대표메뉴는 한상차림 특선으로 가장 큰 매력은 18가지의 다양한 반찬 구성과 깔끔한 맛으로 한정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단체석과 룸도 준비 되어 있어 가족모임이나 특별한 식사자리에도 적합하다.

뜨레

뜨레

12.8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달빛1로 284

뜨레는 세종시 아름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부챗살 스테이크다. 이 밖에 등심 스테이크, 연어 스테이크, 크림 리소토, 라코다치즈 브레드, 새우 라이스, 차돌박이 올리브 스파게티 등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오전 11시 10분에 문을 열고 오후 9시 50분에 영업을 마감한다.

당미소

당미소

12.8Km    2025-05-23

세종특별자치시 보듬7로 61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당미소'는 건강한 한식을 지향하는 전통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인 표고버섯 한우전골은 진한 한우 사골육수와 향이 좋은 건표고버섯을 사용하여 깊고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명태강정은 뼈를 발라낸 명태를 당미소만의 레시피로 조리하여 특별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맛을 선사한다. 이 밖에 표고버섯 한우전, 표고소고기 석갈비, 명태강정 등을 맛볼 수 있다. 모든 음식은 포장이 가능하다. 매장 내부는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에 적합하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식을 찾고있다면 당미소를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식원반점

식원반점

13.1Km    2025-06-30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583 (도담동)

건강한 중국요리를 지향하는 식원반점은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쉐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이다. 중국 대륙은 물론, 캐나다와 독일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25년간의 요리 경력을 쌓은 실력자이며,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만든 코스요리로 A코스부터 D코스까지 다양한 구성이 준비되어 있어 개인의 취향과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각 코스에는 기본적으로 식사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되며, 식사 메뉴로는 냉채, 진한 맛의 수프, 고급 해삼 요리, 칠리새우, 소고기 안심볶음 등 다채로운 중식 요리가 포함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다. 코스 구성은 코스마다 조금씩 다르게 준비되어 있어 여러 번 방문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하거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기 좋은 장소다.

오가낭뜰근린공원

오가낭뜰근린공원

13.1Km    2025-05-21

세종특별자치시 바른3길 26-1 (아름동)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오가낭뜰 근린공원은 이곳의 옛 이름인 오가낭골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세종시에서는 세종대왕의 한글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순우리말 마을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주로 그 마을에 전해오는 옛 이름을 따서 순우리말을 마을과 공원 이름 등에 사용한다고 한다. 오가낭뜰 근린공원은 세종시 둘레길 중의 하나인 아름도담길의 마지막 북쪽 끝에 자리하고 있고, 나지막한 동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테마가 있다는 점이다. 주차장에서 아름도담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느티마당, 소나무숲, 단풍나무숲, 초화원, 억새원 그리고 전통 정자를 볼 수 있다. 숲이 잘 우거진 야산에 숲길이 있으며 곳곳에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풋살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비롯하여 인공암벽 등반시설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이 있다.

충현서원

충현서원

13.1Km    2025-03-16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공암장터길 28-6

충현서원은 1581년(선조 14) 주자를 비롯, 이존오, 성제원, 이목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0년(광해군 2)에 복원하고 1625년 ‘충현’이라 사액되었으며, 조헌, 김장생, 송준길, 송시열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71년(고종 8)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된 뒤 1976년에 복원되어 지금에 이른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중앙의 신문과 양 옆이 협문으로 된 삼문, 6칸의 재실, 충현서원 사적비, 충현서원 사실 및 송우암추향비, 하마비 등이 있다. 이곳은 1984년에 충청남도 기념물, 이곳에 소장된 주자 영정은 2011년에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금은 청소년들이 선비문화 디자인 및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꼬무락 꼬마선비, 지역민 주도의 열린 토크쇼 및 고청문화제인 공감토크 고청사랑방, 자유학년제 학생들이 예티켓 인성교육 및 다도체험과 박문약례의 길 스토리텔링을 하는 박약당 인성교실, 자유학년제 학생들이 선비 리더십을 함양하는 무한상상 선비 놀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세종중앙공원

13.1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로 60 (세종동)

세종중앙공원은 약 138만㎡에 이르는 대규모 공원으로, 다양한 식물과 테마형 정원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휴양 및 여가 관광명소이다. 2020년 11월에 개방된 1단계(약 52만㎡)와 향후 조성될 2단계(약 86만㎡)로 구분된다. 1단계는 다양한 축제들과 행사를 위한 장남들광장,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체육시설, 가족단위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가족여가숲과 소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가족 예술 숲 등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과 휴식을 제공하고, 자연을 즐기며 감상할 수 있다. 공원에는 공원중심센터, 도시전망대, 스포츠지원시설 2동이 있으며, 여름연못과 구름연못, 물빛연못, 단풍수막연못, 음악분수, 쿨링포그 등 수경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야구장과 축구장, 농구장 등 12여 종의 체육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설치되어 있다.

동행축제

동행축제

13.1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로 60 (세종동)
02-6678-9000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과 내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중소, 소상공인 판촉 행사이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연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계절별 테마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형 행사로 운영된다. 정부, 지자체, 유관 기관 및 민간 플랫폼이 협업하여 추진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쇼핑 캠페인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일상 속 나눔 소비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5년에는 3월, 5월, 9월, 12월 총 네 차례에 걸쳐 계절별로 진행되며, 온라인몰, 전통시장, 중소상점, 공공배달앱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