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베스트웨스턴 플러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베스트웨스턴 플러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베스트웨스턴 플러스)

13.1 Km    0     2024-05-10

세종특별자치시 도움1로 7

세종특별자치시 중심가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은 세계적인 베스트웨스턴의 호텔 체인이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367개의 객실과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비즈니스 라운지, 연회장, 다목적 회의 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팅룸과 연회장,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행사 전담팀을 바탕으로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마이스(MICE) 행사 개최에 최적화된 호텔이다. 비즈니스와 레저, MICE 등 방문 목적과 상관없이 최고의 퀄리티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은선폭포

은선폭포

13.1 Km    34716     2024-04-24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042-825-3002∼3

은선폭포는 계룡산국립공원 내 동학사계곡의 유일한 폭포이다. 쌀개봉과 관음봉으로 둘러싸여 있는 동학사계곡 상류의 옥처럼 맑은 물이 암벽을 타고 떨어진다. 폭포 앞의 기암절벽은 아름다움의 정수를 보여주고, 멀리 보이는 쌀개봉의 위용이 경이로우며, 이토록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옛날 신선이 숨어 살던 곳이라 해서 은선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물줄기가 떨어지면서 운무가 피어나는 경관이 빼어나게 아름다워서 은선폭포 운무라고 부르며 계룡팔경 중 제7경으로 꼽힌다. 계룡산 정상부 주변에 있어 폭포를 형성할 만큼의 유수량을 일 년 내내 유지할 수 없어 갈수기에는 물이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동학사에서 은선폭포로 오르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밀마루전망대

밀마루전망대

13.1 Km    7305     2024-04-26

세종특별자치시 도움3로 58

밀마루 전망대는 세종시의 중심 행정중심지 중앙에 있으며 동서남북 어디서든 세종의 신도심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밀마루는 연기군 남면 증촌리의 옛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라는 뜻이다. 해발 98m의 구릉 위에 자리 잡은 밀마루전망대는 예전에는 주변 건물이 없어 우뚝 솟아오른 느낌이 컸는데 지금은 워낙 건물이 많이 들어서 예전과 다른 느낌이다. 전망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9층까지 순식간에 올라간다. 엘리베이터는 높이 42m의 누드 형 구조로 바깥이 보여 올라가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초속 30m 바람이 불면 데크가 8.5cm 정도 움직임이 느껴진다. 행정도시 조감도와 청사 모형도, 망원경, TV 모니터로 현재의 모습과 과거, 방향 표시가 잘 되어 있어 조망하기 좋다. 정부 세종청사와 세종시청까지 볼 수 있다. 1층 휴게실에 영상과 조감도가 있어 세종시의 규모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뽀로로파크 세종점

뽀로로파크 세종점

13.1 Km    2     2024-03-05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51 에비뉴힐

뽀로로파크 세종점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하고 있다. 놀이를 하면서 교육 효과를 창출하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이며, 친근한 뽀로로 캐릭터로 어린이들을 서로 연결하고 함께 즐기는 놀이문화의 장이다. 입구로 들어서면 뽀로로 오션월드를 시작으로 뽀로로 기차 정거장, 삐삐뽀뽀 우주선, 뚜뚜 드라이빙, 패티 게임존 등 여러 가지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올진스시

올진스시

13.1 Km    4     2022-11-11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11 KT&G세종타워A

올진스시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매일 공수한 싱싱한 활어로 만든 모든 접시 1,590원이다. 이 밖에 대광어, 활어, 연어, 초새우, 육회 등으로 이루어진 포장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서세종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세종예술의전당

세종예술의전당

13.2 Km    1     2023-10-30

세종특별자치시 국립박물관로 21 세종 예술의 전당

정부세종2청사 인근의 세종예술의전당은 나성동에 35,780㎡의 부지에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세종시에서 가장 큰 규모인 1,071석의 대극장과 첨단 사양의 무대, 음향, 조명시설을 갖춘 세종특별자치시 유일의 전문 공연장이다. 오케스트라 연습실과 일반 연습실 4개를 포함하여 분장실 17개를 구비하고 있으며, 최신의 무대 매커니즘을 구현하고 가변형 음향보조 장치를 활용해 무대 위 예술가들뿐 아니라 관람객에게도 전에 없는 특별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작은 규모의 오페라, 발레를 비롯해 연극과 뮤지컬, 창작 음악극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공연 예술을 구현하는 최고의 공간이다. 인근에 금강과 물빛찬수변공원, 나성동독락정역사공원과 세종공원이 있다.

롯데하이마트 세종점

롯데하이마트 세종점

13.2 Km    0     2024-03-24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갈매로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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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정사(논산)

13.3 Km    21596     2023-03-13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화곡안길 103

* 실천하는 불교, 지장정사 *

지장정사(地藏精舍)는 1980년 6월 주지 덕산 창법스님이 계룡산에서 1,000일 기도를 마치신 후 이곳 노성면 화곡리 옛 절터가 있었다는 마을에 자리를 잡고 불사를 시작하였다. 현재의 대웅전(大雄殿)의 부처님이 모셔진 상단부가 바로 초기의 지장암(地藏庵)의 대웅전으로 약 10여평 정도였다. 1995년에는 영산전(천불전)을 조성하였으며 1997년 선재어린이집을 개원하였다. 2002년에는 극락전과 연화대(납골당)를 중창하였다. 2005년부터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2006년에 사회복지법인 지장원을 설립하고 2008년 노인 전문 요양원인 공주효센터를 개원하여 복지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 나눔과 실천을 배우는 체험, 지장정사 산사체험 *

지장정사 템플스테이는 풀냄새 그윽한 농촌의 소박한 사찰에서 차명상, 발우공양, 108배 정진, 참부처만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섬세한 사찰예절과 상식에 대한 강의로 시작하여 발우공양, 108배 정진, 차 명상을 통한 쉬우면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또한 딸기따기, 밤줍기, 방울토마토 따기, 채소밭 체험, 야생화 숲길 걷기등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지장정사는 “나눔, 실천이 곧 불성이다” 라는 덕산 큰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하여 나눔운동으로 회향을 하고 있다.

국수무료급식 봉사, 독거노인돕기등의 봉사활동으로 회향식을 진행한다. 사찰체험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봉사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지장정사는 해마다 경로잔치를 베풀며, 계절 따라 40여만 마리의 물고기를 방생하며,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봉사하며, 국수를 삶아 시장상인들과 나누며, 눈이오나 비가 오나 일요법회를 봉행하며, 스님들의 밤낮 없는 염불수행으로, 법원스님의 주옥같은 법문으로, 덕산 큰스님의 끊임없는 천일기도 정진으로, 지장정사 불자들의 불심으로 이루어내고 있는 대작 불사이다.

밥상차려주는집

밥상차려주는집

13.3 Km    0     2023-11-08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32

밥상 차려주는 집의 대표 메뉴는 한상차림 특선이다. 게장, 활어회 소갈비찜, 궁중잡채, 한방보쌈 등 17개 요리와 6가지 반찬이 나온다. 한상차림 스페셜은 특선 메뉴 음식에 대하소금구이, 찜마, 도라지강정, 솥밥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밖에 보리굴비 한상차림과 갈비찜 한상차림도 찾는 사람이 많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돼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음식점은 빌딩 세종비즈니스센터 2층에 있고,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숙모전

13.4 Km    17828     2023-12-06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

숙모전은 계룡산 동학사 안에 있는 사당으로 비운의 왕인 조선 단종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숙모전 앞에는 계유정란에 원통하게 죽은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의 세 재상과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종실, 단종의 복귀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당한 사육신, 생육신, 그 외 죽음을 당한 많은 원혼과 의인들의 충의절신위패가 모셔져 있다. 1455년 세조가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매월당 김시습이 머리를 깎고 동학사를 찾아 통곡했다고 전해진다. 다음 해 사육신이 참수당하자 시신을 거두어 지금의 서울 노량진 언덕에 매장하고 동학사로 다시 돌아와 단을 만들고 제사 지냈다. 현재 숙모전 내부에는 단종과 단종의 비 정순왕후, 동무에는 엄홍도를 비롯한 47위, 서무에는 사육신을 비롯한 47위를 모시고 있다. 사단법인 숙모회에서 봄과 겨울에 지내는 전통제향인 숙모전 대제로도 유명하다. 숙모전 대제는 조선 초기 고려의 충신 야은 길재가 동학사 서쪽에서 고려의 왕과 스승을 위해 지낸 초혼제로부터 시작됐다. 1399년(정종 1) 금헌 유선생이 단을 만들어 고려의 왕과 포은, 목은을 초혼했으며 1400년에는 이정간이 수령으로 부임해 각을 세우고 야은 길재를 추가로 배향하여 삼은각이라 이름 지었다. 1456년(세조 2) 김시습이 삼은각 옆에 사육신 초혼단을 만들었는데, 1457년 세조가 동학사에 들렀다가 초혼단을 보고 감동해 팔폭비단에 억울하게 죽은 100여 명의 신하와 고려의 왕들을 제나 지내게 했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단종과 안평대군, 그 밖에 100여 명의 신하의 명단을 추가로 내려보내 모두 200여 명을 제사하게 했다. 후대에 오면서 제향이 중단되었다가 1963년 숙모회가 발족하며 봉안 대상과 의례 절차를 정비하고 매년 김시습이 최초로 제사한 음력 3월 15일 춘향제를, 단종이 사사된 음력 10월 24일 동향제를 거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