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m 2025-06-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8길 19
02-415-0550
상주호텔은 잠실 신천에 위치해 있어 잠실종합운동장, 석촌호수, 롯데월드, 코엑스에 5분이면 갈 수 있는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상주호텔은 투숙객 및 관광객의 즐거운 휴식과 여행을 위해 전 임직원이 호텔 서비스에 최선을 다한다.
2.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4
0507-1410-4351
일본 정통 라멘으로 많은 미식가들이 찾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라멘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2.6Km 2024-05-29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38
02-455-1100
지하철 강변역과 동서울 터미널이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비즈니스와 여행을 즐기시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로 맞이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별로 꾸며진 3, 4층 룸과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6Km 2025-03-19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67
광진구 구의공원 인근에 있는 광진문화원은 1996년 설립되어 지역 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문화행사 개최, 문화 예술강좌 진행, 향토사료 발굴 및 국악예술단 운영 등 광진구의 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나이와 계층을 초월하고, 가족들 간의 만남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300여 개의 문화예술강좌를 운영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광진문화원에서는 광진구의 국악예술단을 운영하며 사물놀이패, 국악실내악단, 여성풍물패, 어린이소래패 총 35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어르신 문화 학교는 청년세대와 어르신 세대가 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해 여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진문화원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 강변역 1번 출구에서 약 330m 떨어져 있다.
2.6Km 2024-01-19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8-37
생생아구 식당은 2, 9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 출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정문 인근 서울잠실행복주택단지 앞에 있다. 매장 외부는 가정집 단독주택 2층 건물로 1층이 식당이고 매장 앞에 아귀 어항이 있다. 매장 안은 나무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고 깔끔하다. 메뉴는 아귀 코스요리로 기본 밑반찬 양파절임, 오이무침, 호박무침, 김파래무침, 어묵 무침, 소스로 간장 고추장이 차려진다. 첫 번째로 아귀애가 나오는데 즉석에서 바로 제공되어 신선하고 고소하다. 두 번째로 아귀회가 나온다. 쫄깃하면서 식감이 좋다. 세 번째로 아귀 위가 들어간 회무침은 새콤달콤하고 네 번째 수육은 콩나물과 미나리가 아삭하고 국물이 많지 않아 소스에 찍어 먹기 좋다. 다섯 번째 아귀찜은 적당히 맵고 남은 소스로 밥을 볶아 먹으면 코스 요리가 끝난다. 단품 요리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식당 인근에 방이동 먹자골목과 석촌호수, 대형 테마놀이공원이 있다.
2.6Km 2024-10-21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8-16
02-424-7192
해주냉면은 매운 냉면 전문점이다. 가게에서 파는 메인메뉴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전부이며 사이드메뉴로는 냉면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물만두, 계란, 쿨피스가 있다. 매운 냉면은 인위적인 매운맛이 아닌 진한 양념에서 나오는 매운맛이며, 마늘 베이스의 양념으로 간이 거의 안 되어 있어서 식초와 겨자, 설탕을 넣어서 감칠맛이 나게 해서 먹어야 더욱 맛있다. 냉면 양념이 매워서 뜨거운 온육수를 함께 먹거나 계란을 곁들여 먹다 보면 냉면 한 그릇을 비울 수 있다. 혹시 먹다가 양이 부족하다면 사리를 추가하면 되는데, 테이블에 소스가 있어 소스를 추가하여 비벼 먹으면 된다.
2.7Km 2025-03-2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5 (잠실동)
하우스서울은 갤러리와 카페가 모여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9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총 4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 1층은 영감의 공간, 1층은 열정의 공간, 2층은 발견의 공간, 4층은 여유의 공간으로 각 층별 컨셉이 있다. 1층에 위치한 ‘열정의 공간’은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로 이뤄져 있다. 또한 지하에 있는 ‘영감의 공간’은 갤러리와 서점이 함께 있어 여러 아티스트의 사진전을 관람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