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어포스 스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북에어포스 스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북에어포스 스쿨

3.6Km    2024-06-1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010-3675-0052

전국 생활체육연합협회에 공인 등록되어 있으며, 2002년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우수 스쿨로 선정되었으며 오랜 비행 경력을 갖춘 전문 조종사 5명이 상시 대기하여 체험자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다.

에어 피닉스

에어 피닉스

3.7Km    2024-11-25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전주피닉스는 전북 임실군과 완주군 경계에 위치한 경각산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 업체이다. 전주피닉스의 패러글라딩은 총 4가지 코스가 있으며 그 중에 BTS가 탔던 코스도 있다. 10분, 15분, 25분, 35분 코스로, 모든 코스에 한옥 펜션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술테마박물관 초대권을 제공한다. 코스에 따라 동영상이 제공되며, 전주 시내권에서 활공장까지 픽업이 가능하다. 푸른 창공에서의 자유, 하얀 구름과 함께 넓고 높은 하늘을 멋지게 날아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는 전주 한옥마을, 진암 마이산, 새만금, 덕진공원이 있다.

청정테마힐링센터

청정테마힐링센터

3.8Km    2025-03-0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장미로 31
063-222-7754

‘청정테마힐링센터’는 청정지역인 완주군에 자리 잡은 곳으로 깨끗한 계곡의 물줄기가 사계절 내내 흐르고 1 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많은 동식물들이 생태 하는 곳으로 도심 속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시원함과 청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청소년, 유치원, 일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편안한 놀이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청룡사(김제)

3.8Km    2024-06-17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80-122

청룡사는 금산사에서 심원암으로 가는 도중 자리한 절로서 창건 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며, 금산사의 부속 암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1079년(문종 33)에 금산사 주지로 부임한 혜덕왕사가 금산사를 중창할 당시 모악산 내에 40여 암자를 세웠는데, 이때 청룡사의 전신인 용장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1954년에 승려 용봉이 금산사 주지로 부임한 후 용장사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청룡사로 절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 건물은 1974년에 세운 것이다. 관음전에 모셔진 김제 청룡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1655년(효종 6)에 왕과 왕비, 세자의 무병장수를 빌기 위해 승려 천승이 나무로 만든 것이다. 원래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 봉서사에 있었으나 1950년대에 화재를 피해 이곳 청룡사로 옮겼다고 한다. 목조관음보살좌상의 조각 기법은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양상이 돋보이며 특히 높이 45cm인 작은 불상이지만, 상호 및 손가락의 표현 기법이 매우 섬세하여 보존의 가치가 뛰어나며, 인자하고 원만한 얼굴이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경각산

4.4Km    2024-04-29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

전주시에서 27번 국도를 타고 순창 방면으로 가다 완주군 구이면으로 들어서면 구이저수지 동북쪽으로 솟아 있는 산이 경각산(660m)이다. 모악산과 마주하고 있으면서도 모악산에 가려 그리 찾는 사람이 적지만 호젓한 산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경각산의 유래는 한자로 고래 경, 뿔각을 써서 고래 등에 난 뿔처럼 생긴 산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산 아래의 광곡마을에서 바라보면 모악산 방향으로 머리를 향한 고래의 모습이며, 정상에 있는 두 개의 바위가 마치 고래의 등에 솟아난 뿔의 형상이다. 산행은 능선을 따라 30분 정도 오르는데 추운 겨울에도 빛을 잃지 않는 효관재의 전나무 조림지가 산행의 피로를 씻기에 충분한 삼림욕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옥녀봉에서는 지나온 호남정맥의 줄기를 조망하기에 좋다. 동쪽으로 쑥재로 향하는 길은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쑥재부터 임도를 따라 30여 분 걸으면 유황 성분으로 유명한 죽림, 송산온천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어 권할 만하다. 경각산 주변이 최근 패러글라이딩의 점프장으로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창공으로 활공하는 패러그라이더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

방길낚시캠핑장

방길낚시캠핑장

4.6Km    2024-06-12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신덕면 삼길1길 155-77

전주에서 옥정호 가는 길에 방길리가 있고 마을 안쪽에 크지는 않지만 풍치가 좋은 방길저수지가 있다. 방길낚시 캠핑장은 바로 이곳 방길저수지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호수변 끝자락이 캠핑장과 연결되어 있고 저수지로 흘러드는 물길이 캠핑장 중간을 지난다. 때문에 캠핑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저수지와 주변 산세가 일품이다. 이곳 캠핑장은 일반야영장구역과 카라반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텐트 데크는 가로 5.5m 세로 5m와 가로 6m 세로 5m 두 종류가 있고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6인용 야외테이블 및 파라솔도 제공된다. 카라반은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밥솥과 인덕션을 갖추고 있으며 기본 세면도구를 제공한다. 저수지와 근접한 카라반 문 밖 데크에 앉으면 호숫가 프라이빗한 별장에 와 있는 것처럼 만족스럽다. 모든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고 텐트 사이트 동계 장박도 가능하다. 주변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틱파크 아마존이 있어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모악산도립공원

모악산도립공원

4.7Km    2024-06-11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063-540-3539

모악산은 전라북도 전주시 중인동, 김제시 금산면, 완주군 구이면에 걸쳐져 있으며, 1971년 12월 2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호남 4경의 하나인 모악산은 높이 793.5m로 김제평야의 동쪽에 우뚝 솟아있어 호남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구전에 의하면 모악산 꼭대기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했다고 한다. 또는, 모악산은 어머니의 산이라는 의미를 가진 [엄뫼]를 의역하여 모악이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전해진다. 모악산에는 백제 법왕 원년(599년)에 건립된 금산사가 있으며, 모악산 동남쪽 중턱에는 대원사, 수왕사가, 모악산의 서쪽으로는 귀신사가 있다. 모악산에 등록된 사찰만 해도 청룡사, 심원암, 학선암, 용천암, 보현사, 천국사, 용화사, 쌍용사, 월명암, 도통사 등이 있고, 이 밖에 증산교 본부를 비롯하여 많은 신흥종교 단체가 자리 잡고 있다. 국보, 보물, 지방문화재가 산재해 있는 모악산은 사시사철 변모하는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사찰을 찾거나 등산을 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이다.

청하서원

청하서원

4.7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인1길 272

조선 순조 때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수홍·정곤·박동현·박동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구이면 학천리에 학천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현 소재지에 청하서원을 창건하고 박동립과 박동현의 위패를 옮겨와 봉안함과 동시에 유조를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나 이듬해 유림에 의하여 제단을 마련하고 향사를 지내왔다. 현재는 청하서원의 사우 안에는 김장생·박동립·유조·박동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데, 매월 3월 초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금산사(김제)

4.9Km    2024-10-11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

금산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되어 1400여 년의 역사를 이어 오늘날까지 법등을 밝혀온 유서 깊은 명찰이다. 호남평야 가운데 우뚝 솟은 모악산 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다. 정유재란 때 왜군의 방화로 모든 건물과 산내의 40여 개 암자가 완전히 소실되는 등 수난을 겪었으나 이후 많은 문화재가 조성되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출처 : 금산사 홈페이지)

전주의 고풍을 즐겁게 즐기자!

전주의 고풍을 즐겁게 즐기자!

4.9Km    2024-01-18

전북은 그만의 고풍스러운 멋이 있다. 전주 한옥마을과 호남 제일의 고찰 금산사는 이곳의 자랑이고 너무나 유명한 전주 한옥마을의 볼거리는 따로 설명이 필요가 없다. 덕진공원의 연꽃과 전주 동물원이 있어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나들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