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Km 2025-08-07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02-2133-7755
광복 8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은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며,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광복 80주년, 서울의 기억'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연중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주요 행사로는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 500명 발굴, 중국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0명 초청, 서울광장에 80개 계단으로 구성된 대형 태극기 언덕 조성, 태극기 시내버스 운행, 광복 리포토그래피 전시, 광복 80주년 서울시 기념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2.9Km 2025-09-12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02-2000-932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은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글로벌 K-POP 커버댄스 축제이다. 단순히 춤을 추는 것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평범한 팬에서 스타 못지않은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열정과 개성을 표현하고, 다양한 국적의 팬들과 우정을 쌓으며 새로운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할 수 있다. 나아가 K-POP을 단순 소비가 아닌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 발전시킴으로써 한국과 세계를 잇는 문화외교 프로그램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2.9Km 2025-11-21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전통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주거지역이다. 그리고 많은 사적들과 문화재, 민속자료가 있어 도심 속의 거리 박물관이라 불리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에서 ‘북촌(North Village)’이라고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가회동과 송현동, 안국동, 그리고 삼청동이 있다. 사간동과 계동, 소격동 그리고 재동에는 역사의 흔적이 동네이름으로 남아 수백 년을 지켜온 곳이기도 하다. 북촌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양반층 주거지로서 1920년대까지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는데, 1930년대에 서울의 행정구역이 확장되고, 도시구조도 근대적으로 변형되면서 변화가 일어났다. 주택경영회사들이 북촌의 대형 필지와 임야를 매입하여, 그 자리에 중소 규모의 한옥들을 집단적으로 건설하였는데, 현재 한옥들이 밀집되어 있는 가회동 11번지와 31번지, 삼청동 35번지, 계동 135번지의 한옥주거지들이 모두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대청에 유리문을 달고, 처마에 잇대어 함석 챙을 다는 등,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북촌의 한옥은 전통적인 한옥이 갖고 있는 유형적 성격을 잃지 않으면서, 근대적인 도시조직에 적응하여 새로운 도시주택유형으로 진화했다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 북촌 지역이 모두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던 1960년대와 달리, 1990년대 이후 급속하게 들어선 다세대가구 주택 때문에 많은 수의 한옥이 사라졌지만, 일부지역은 양호한 한옥들이 군집을 이룬 채 많이 남아 있다. 여러 채의 한옥이 지붕처마를 잇대고 벽과 벽을 이웃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풍경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따뜻한 정과 살아갈 맛을 느끼게 해 준다. 북촌 지역을 걷다 보면 이어진 처마선의 아름다운만큼이나 골목길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북촌한옥마을이 지속가능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침묵관광을 하도록 주의를 요한다. ※ 침묵관광이란 외부 관광객들의 관광지 방문으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권과 환경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조용히 여행하는 관광형태를 말한다. ※ 북촌마을 방문 시 지켜야 할 ‘에티켓’ - 단체관광객 방문 시 반드시 가이드 동행 - 관광버스 불법주차 금지 - 무단 침입, 무단 촬영, 무단 투기, 노상방뇨, 소음 금지 - 마을 방문시간 준수
12.9Km 2025-04-03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북촌의 역사와 가치, 북촌의 의미, 그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2년 10월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북촌문화센터는 1921년 지어진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계동 근대 한옥’으로 구 민형기 가옥으로 알려졌다가 최근에 민형기의 부인인 유진경 가옥으로 고증이 진행되고 있다. 북촌 내에서는 흔히 ‘민재무관댁’ 또는 ‘계동마님댁’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원래 안채, 바깥채, 앞행랑채, 뒷행랑채, 사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한옥 개보수 기준 조례에 의거해 최대한 한옥 원형을 보존하고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어 개보수되어 현재는 ‘북촌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커뮤니티 및 방문객 안내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홍보 전시관은 원래 뒷행랑채였던 공간으로 현재는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홍보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북촌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물을 상영하고, 북촌 내의 문화재와 북촌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체험 등 북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홍보전시관 앞쪽으로 위치한 안채는 사무실과 회의실 및 전통문화강좌의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도 멋스럽게 마련되었다. 안채 뒤로 마련된 아담한 정자는 원래 사당이었던 것을 휴식공간으로 제공해 단아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차 한 잔 나누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정자를 돌아 안쪽으로 자리한 별당은 주민들을 위한 사랑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청마루는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의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12.9Km 2025-05-13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02-741-1033
도심 속 한옥에 드리운 청명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초하(初夏)의 계절, 북촌문화센터를 포함한 서울공공한옥 9개소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5/21(수)부터 5/31(토)까지 열흘간 야간한옥을 일부 개방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을의 옛길과 물길을 거닐며 지역민과 여행객, 남녀노소, 내외국인, 사회적배려대상자 등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한옥문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1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인 단오를 앞두고, 무더위가 오기 전 초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저녁 나들이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북촌은 매년 다양한 이슈와 관심을 동반하며 역사문화자원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사이, 엔데믹과 함께 찾아온 한국문화에 대한 글로벌 수요와 정치적 시국의 변화, 지역 주민의 정주권 보호 등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대안과 각별한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다. 서울공공한옥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들고나는 수많은 가치와 차이들을 포용하며, 색다른 한옥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한옥을 방문하는 다양한 세대가 우리 고유의 유산을 매개로 함께 나래를 펼치는 밤 나들이를 통해 공공한옥의 문화자원을 만끽하는 소중한 만남을 기대한다.
12.9Km 2025-09-04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070-4580-7436
2025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는 서울성: 다층도시를 주제로 서울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미래지향적으로 재조명한다. 서울건축문화제는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전시회에서 출발, 수상자들만의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2010년부터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서울건축문화제로 확대 개최하였고, 매년 전시, 강연, 포럼, 답사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종합적인 건축문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수상한 서울시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는 물론, 건축 문화를 보다 재밌게 즐기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총감독 주제전 '토크콘서트' ,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을 투어하는 '건축문화투어' , 건축상을 수상한 건축가가 수상작에 관해 설명하는 '오픈클래스' , 건축상 수상 건축가의 설계사무소 탐방하는 '오픈오피스'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12.9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02-2133-5580
서울시는 9.26.(금)~10.5.(일)까지 열흘 간 북촌과 서촌, 열린송현 녹지광장 일대에서 제3회 <2025 서울한옥위크>를 개최한다. ‘서울한옥위크’는 한옥 관련 기관과 단체, 주민 등과 함께 서울한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강연/탐방, 체험,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복합문화행사 이다. 북·서촌 일대 및 서울 공공한옥에서 진행되며, 서울한옥포털, SNS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북촌의 대표 지역문화 축제인 '북촌의 날' 연계 운영을 비롯해, 90여 개 유관기관과 50개 시설이 참여하여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 건축과 달리 외부공간과의 소통으로 완성되고, 마당 및 주변 환경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한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5 서울한옥위크'의 전시 주제는 ‘정원’이며,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 전시,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대표 전시로는 북촌 및 서촌 한옥에서 펼쳐지는 한옥&정원 주제 전시 '정원의 언어들'이 있다
12.9Km 2025-05-12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궁촌로 35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육류 전문 음식점이다. 주차장에서 단층 건물로 가기 전까지 잔디와 나무 징검다리가 있는 넓은 정원이 있다. 입구는 계단 외에도 휠체어가 갈 수 있도록 경사면이 있다. 고기를 주문하면 양념 꽃게, 단호박 샐러드, 도토리묵무침, 샐러드 등이 밑반찬으로 나온다. 잡내가 나지 않도록 조리한 돼지 양념구이, 소 양념구이가 주메뉴이다. 좌석에서 앞마당 잔디 정원이 보인다. 베란다에도 좌석이 있다. 정원에는 앉아 쉴 수 있도록 벤치가 있다. 밤에 불이 켜지면 운치가 더해진다. 주변 가볼 만한 곳으로 두물머리, 다산 정약용 생가, 예봉산 등이 있다.
12.9Km 2025-1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견지동)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 사찰이다. 조계사의 전신 각황사가 1910년 서울 종로 중심지에 창건된 이래 백여 년 동안 조계사는 ‘한국불교 일번지’라는 상징성으로 불자들의 마음속 의지처가 되어 왔다. 서울 종로 한복판에 자리한 조계사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평화로운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을 이어가는 불자들과 도시의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발길 또한 끊이지 않는다. 정갈하게 정돈된 도량은 봄에는 연등,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국화로 가득 메워진다. 1층의 불교회관은 전시회나 각종 행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 건물 안에 자리한 불교 신문사에서는 주간으로 불교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법당 앞에는 1930년에 조성된 7층 석탑이 있다. 석탑 안에는 부처님의 사리가 봉안되어 있는데, 이 사리는 스리랑카의 달마바라 스님이 1914년 한국에 모셔 온 것이다. 이 석탑 양편에는 석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법당을 바라보면서 왼편으로 종각이 보인다. 종각에는 큰북과 범종, 운판과 목어가 있어 아침, 저녁 예불 때마다 울린다. 이는 비단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깨달음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모든 중생들을 위한 것인데 큰북은 네발 달린 짐승을, 범종은 타락하거나 지옥의 고통을 받는 이들을, 운판은 하늘의 날짐승을, 목어는 물에 사는 짐승을 제도하기 위한 것이다.
12.9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견지동)
보성사는 1910년 말 창신사와 보성학원 소속 보성사 인쇄소를 합병하여 만든 천도교 계통의 인쇄소이다. 3·1 운동 동시 2만 장의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보성사 사장이었던 이종일은 공장 감독 김홍규, 총무 장효근 등과 함께 1919년 2월 27일 이곳에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여 자신의 집으로 운반한 뒤, 다음날 전국 각지에 배포함으로써 독립운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보성사는 30평 2층 기와 벽돌집으로 전동 보성학교 구내에 있었으며, 보성사의 소유주이기도 했던 천도교 교주 의암 손병희의 특명으로 육당 최남선이 초안을 집필하고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를 넘겨받아 사장 이종일, 공장 감독 김흥규, 총무 장효근이 1919년 2월 27일 밤에 3만 5천 매를 인쇄하였다. 일본 측의 형사에게 발각되는 위기도 있었으나 족보책이라고 위장하여 위기를 넘겼다. 3월 1일에는 윤익선과 이종린, 이종일, 김홍규 등이 지하신문인 조선 독립신문 1만 부를 계속 발행하였다. 일경은 보성사를 즉각 폐쇄하였으며, 1919년 6월 28일 밤에는 불을 질러 태워버린 이후 터만 남아 오늘에 전한다. 보성사는 현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으며, 기념비와 동상은 조계사 후문 맞은편 근린공원에 있다.